캐나다 컬리지 입학, 컬리지버스에서 혼자 진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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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컬리지 입학, 컬리지버스에서 혼자 진행해보세요!

특별등록일 : 2017.02.23조회 : 2,589댓글 : 0

캐나다유학은 졸업 후 고용주의 취업오퍼 없이도 취업비자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런 장점은 실무경험 뿐만 아니라 캐나다 영주권신청까지도 이어지고 있죠. 이러한 시스템때문에 많은 유학생들이 캐나다로 눈을 돌리고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물론, 캐나다유학은 미국유학과 다르게 랭킹이 높은 대학으로 편입하려는 목적보다는 기술습득과 취업 그리고 영주권신청이라는 근본적인 목적을 가진 분들이 때문에서 4년제대학보다는 2년제 컬리지를 선택하는 경향도 높습니다.(하지만 추후 영주권 신청시에는 학위에 따라서 점수가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캐나다유학을 고려하시는 분들께 잠깐 캐나다컬리지에 대한 일반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작년 동부와 서부를 누비며 방문한 캐나다컬리지들의 일부 사진이에요. 캐나다컬리지의 분위기를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제공되는 학위의 다양성

캐나다컬리지의 전공은 매우 다양합니다.

컬리지라고해서 반드시 2년제 코스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1년의 수료과정도 있고, 2년 또는 3년과정의 디플로마, 4년과정의 학사나 준석사 과정도 컬리지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컬리지들이 위와 같은 학위코스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학위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인지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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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프로그램의 다양성

컬리지는 분명히 지역사회 일원에게 기술교육과 보충교육 등의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한 설립목적에 부합하기 위 캐나다가 가지는 국가의 특성을 고려한 전공이 아주 많다는 점입니다.

 

특히, 캐나다의 자원들과 관련된 석유, 건설, 중장비, 관광, 교육, 정비, 호텔, 해양 등의 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전공이 있다는점은 미래를 준비하는 유학생들에게 좋은 선택의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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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대적으로 저렴한 학비

캐나다컬리지의 학비는 대부분 캐나다달러로 년간 $12,000~$15,000정도입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따지면 약 1천만원에서 1천5백만원 선입니다. 이러한 비용은 제공되는 교육수준을 감안해 볼 때 그렇게 높지 않는 학비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많은 컬리지들이 기숙사를 제공하고 있기때문에 생활면에서도 편리한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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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는 캐나다컬리지유학

캐나다유학을 선택하시는 분들은 근본적으로 다른점이 있습니다.

캐나다유학을 고민하시는 분들은 젊은층의 워킹홀리데이 비자신청자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가족, 부부 단위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이루었던 경력과 경제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위해 캐나다를 선택하시려는 분들이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가족을 동반해서 투명한 도전을 전개하며, 앞으로의 생활을 갸늠해 볼 수 있게하는 캐나다컬리지가 있기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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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캐나다컬리지의 시설

캐나다컬리지가 실무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고 말씀 드린바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들을 견학해보면 정말 많은 투자가 이루어진다는 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제공되는 이론과 실무 중심의 교육은 취업과 학생의 능력과 직결되며 이는 추후 학생들의 부가가치가 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교육기관들이 공립이긴하지만 학교별 마케팅이나 시설 등에서 많은 경쟁을 하는 모습을 보면 부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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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캐나다 학교들을 견학하면서 만나본 학생들 중에는 직장을 그만두고 입학한 분들도 많았고, 심지어 캐나다대학에서 컬리지로 재 입학한 학생들도 많았습니다. 

물론, 가정주부나 직장을 그만두고 캐나다유학을 한다는것은 쉽지도 않습니다.

부모가 유학생이면 자녀무상교육이 가능하다는 이유로 유학을 한다는 자체도 매우  힘든 과정입니다.

또한, 캐나다컬리지 졸업즈음 취업비자를 신청할 수 있지만 누군가가 나를 고용해 준다는 보장을 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새로운 환경에서 도전을 희망할 경우 이러한 시스템이 갖춰진 국가를 선택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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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학생도 다른 대학에서 컬리지로 입학을 했던 학생이었습니다. 이 학생의 이야기도 본인이 생각하는 취업과 직결되는 실무중심의 교육이 더 끌렸다고 했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캐나다유학을 권하거나 안내할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취업을 겨냥해서 교육을 받고 싶으시다면 캐나다컬리지가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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