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승인후기] 친구에서 연인이 됨 동시에 결혼까지?! 초고속 사회초년생 부부는 걱정이 태산, 머피는 해결을 한방! (feat. 관계입증 및 부양능력 걱정 + 타국신원조회까지!!!)

등록일 : 2024-07-09 / 조회 : 123

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요즘은 코로나 전과 코로나 후로 나눠 시대 변화를 얘기하곤 하는데요.

초청이민을 두고 코로나 전과 후를 말씀드리자면,

큰 문제가 될 건 아니지만, 걱정스러울 정도의 이슈를 갖고 계시는 분들의

문의가 조금 늘었다는 점이 되겠습니다.

 

couple-2300099_640.jpg

 

오늘 머피가 소개해드릴 고객님 역시,

짧은 연애기간 및 정착 플랜에 대한 걱정으로 머피와의 상담을 신청해주셨고,

걱정스러운 부분을 하나씩 해결해드리면서 수속을 진행하게 되셨습니다.

 

하지만….!

 

누가 걱정은 하나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고 했…을까요?!

 

수속 중간중간 생각지도 못한 걱정이 튀어나와

수속하는 내내 머피와 고객님 서로가 애타게 찾았던…

이제는 영주권을 손에 쥐어, 부를 수가 없게 된…. 

귀여운 신혼부부의 케이스가 되겠습니다.

 

자칭 머피의 열혈 블로그 구독자님이셨던(?) 고객님은

우연히… 본인과 배우자의 상황과 비슷한 사례를 접하시게 되었다고 하셨는데요.

그때, 머피의 명쾌한 해결 능력을 알아채시고 캐나다에서부터 연락을 주셨습니다.

 

카톡상담으로 연락을 조심스럽게 연락을 주셨고,

처음 상담을 주셨을 때까지는 두 분은 연인 관계이셨는데요.

두 분이 가장 걱정을 하셨던 상황은.. 다름 아닌 바로 연애한 지 얼마되지 않은!

그리고 바로 결혼을 약속한 나름의 “초고속” 예비 부부라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초청이민의 경우, 혼인신고만 잘 되어 있으면! 상관없지 않나?!라고

생각하시고 관계 입증 기간에 대해서는 가볍게 생각을 하시는 경우도 있는데요.

하지만 관계 입증 기간이 너무 짧은 경우에는

법으로 꽁꽁 묶인 혼인신고서가 제출된다고 해도

이민관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억울하게!! 받을 수 있답니다.

 

이 부분을 인지하고 있던 고객님이셨기에,

혼인신고를 하는 시점도 굉장히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으셨다고 해요.

 

두 분은 사실 꽤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친구 사이셨는데,

역시… 남녀간에 친구는 없다…..라는 말이 될까요?!

코로나 상황에 조금 더 연락을 주고 받고 의지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한 일명 ‘친구에서 연인으로!!! 의 정석’이 되겠습니다.

 

couple-1845334_640.jpg

 

하지만 오랜기간 친구였다는 것을 구구절절 설명하기도,

또 어떤 게 시발점이 되어 연인으로 됐다! 라는 것도 묘사하기 힘든 상황에

연인이 되면서 결혼까지 당연히 계획을 했던지라, 많은 고민을 하셨었더랬지요.

 

그렇게 초청인인 고객님이 결혼(혼인신고) 일정을 소화하시기 위해 한국으로 오면서,

초청이민 수속까지 본격적으로 진행해드리게 되었는데요.

 

만나뵙고 나니… 머피가 걱정이 더 되었다는 건……. 들키지 않았습니다.. (하핫!)

 

Im Ok Season 18 GIF by The Simpsons

 

우선 두 분이 가장 걱정을 하신 건, 앞서 말씀드린 관계입증 부분이셨습니다.

두 분은 캐나다와 한국이 외에도

각자의 학업과 업무에 따라 타국에 거주를 하셨기 때문에

롱디우정을 오래 쌓으면서 인연을 이어 가셨는데요.  

 

두 분 모두 타국에 거주했기 때문에 양쪽 지인들과의 교류나

교집합이 되는 지인이 마땅치 않았고…

또 연애 역시 롱디로 시작을 하셨기 때문에, 그 동안의 관계 입증 또한

모호..한 상태였습니다.

 

말 그대로 두 분이 소중하게 감정의 싹을 틔우고,

조심스럽게 사랑을 시작한 이 상황을..!

어떻게 최소한의 증빙서류로 어필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이 시작된 셈이지요.

 

두 분의 상황을 아시는 양가 부모님들은 한국과 캐나다라는

물리적 거리에 대한 애로사항을 맞추기 보다는

두 사람의 미래 계획을 위해, 혼인신고를 먼저 하고,

결혼 준비를 차근히 할 수 있도록 배려 해주셨는데요.

 

따라서 고객님 부부는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를 먼저 하시면서

부부로서 인연을 이어가게 되셨고, (결혼 축하드립니다!!!)

이 또한…. 고객님 입장에서는 걱정이 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머피가 어디?!

 

어려운 케이스일수록! 난관이 예상되는 케이스일수록!

왜 때문에 다른 곳에서는 하지 않는!!!!!!! 부담스러워 하는!!!!

그런 케이스를 더! 잘하는….!!!!!

약간의 변…ㅌ스러움을 가득 갖고 있는 이민전문가들의 집합소 아니겠어요?!

 

한국에 오자마자 머피 사무실로 달려와 주신 고객님과 함께,

고객님의 한국 일정 및 초청수속 브리핑을 해드리면서 본격적인 수속을 시작해드렸는데요.

 

[꾸미기]관계입증서류 미비.jpg

 

먼저, 초청인 고객님이 한국에 머무는 시간이 제한적이었기 때문에

혼인신고 외, 가족 및 지인 인사, 데이트 등등

두 분이 시간을 보내실 때 최대한 사진을 많이 남겨주십사… 말씀을 드렸습니다.

 

물론 앞서 말씀드린대로 혼인신고서가 능사는 아닙니다.

하지만 혼인신고서는 두 사람의 관계를 가장 확실히 보일 수 있는

무적의 증빙서류로 간주될 수는 있으므로…!

머피가 구상하고 있는 최소한의 증빙서류들이 입수가 된다면,

고객님이 제일 걱정하시는 부분은

머피가 완벽하게 해소시켜드릴 수 있겠다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두 분은 롱디로 연애를 시작하시고

또 초청수속도 아웃사이드로 진행을 하셔야 했기 때문에

두 분이 롱디커플이지만 신뢰가 두텁고 단단한 관계라는 것을 보여주고자 노력 했습니다.

 

따라서 두 분이 함께 지내는 시간 만큼은 무조건 거주지 일치를 시켜주었고,

짧은 한국 방문이셨지만 가족분들의 축하 증빙서류, 혼인선언문과 같은 추천서,

지인분들의 증빙서류 등등 축복 가득한 시간을 보내시면서

최대한 서류를 많이 전달을 해주셨어요.


이미 오랜 기간동안 알고 지낸 만큼 신뢰와 사랑을 바탕이 되었기 때문에

가족분들이나 지인분들도 기꺼이 축복의 증인이 돼 주셨습니다.

 

두 분의 스케줄을 보면, 가족, 친구 인사, 만남 등등…..

업무하시면서 가능한 스케줄일까.. 정도로 정말 바쁘게 사랑하시고

준비하셨다는 걸 알 수 있었답니다. (칭찬해!!! 아쥬!!!!)

 

특히 두 분이 친구에서 연인이 되신만큼

그 전후 관계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는 것을 어필할 수 있도록

머피가 꼼꼼하게 스토리텔링도 잘 해드리면서

많은 걱정이 있었던 관계입증에 대한 부분을 안심시켜드릴 수 있었습니다.

 


[꾸미기]재정문제1.jpg

 



한편, 두 분은 유학과 학업을 마친지 얼마 되지 않은

사회 초년생 부부이기도 했기 때문에 부양능력과 정착플랜도 미비한 상태이셨습니다.

 

먼저, 초청인은 가족이 운영하는 사업장에서 근무를 하고 계셨지만,

수속 당시에는 본인 사업을 위해 준비하시는 동안 쉬시고 계셨고,

캐나다에 돌아가시면서 운영을 막 시작하시려던 상황이셨는데요.

 

피초청인 역시, 유학을 마친 후, 본국으로 돌아와 취업이 된 지 얼마되지 않아

두 사람의 여유자금이나 초청인의 상황이, 부양능력 미비로 비춰질까 불안해하셨습니다.

 

하지만 돈이 많~~~~~~이 있어야만 부양능력이 어필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우선 그 동안 초청인이 일하셨던 증빙 및 사업준비 중인 증빙 서류,

그리고 현재 피초청인이 근무를 하면서 급여와 자산 플랜을 짜둔 증빙서류들을 통해서

부양능력도 무사히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꾸미기]재정문제2.jpg

 

이렇게 걱정하신 모든 것을 해결해드렸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앞서, 요 귀여운 신혼부부 분들이 각자 타국에서 학업을 하셨다고 말씀드렸었지요?

 

피초청인의 경우, 만 18세 이전부터 유학생활을 하시면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도 쭉~ 그 국가에 6개월 이상 체류를 하셨고,

대학을 입학하면서는 또 다른 제3국으로 옮겨 몇 년을 거주하셨기 때문에

한국 외, 장기체류하신 두 개의 나라에서도 신원조회가 필요하셨습니다.

 

한국과 대학생활을 한 국가의 경우,  원활하게 서류준비를 할 수 있었지만,

고등학교 생활을 했던 나라가.. 복병이었는데요.

 


[꾸미기]대사관도 몰러.jpg

 

고객님이 거주하신 나라가 요르단으로 대사관 직원분들 조차도

신원조회 서류를 잘 모르는… 상황이었어서… 의외의 난관이 예상되었더랬어요?

 

캐나다 이민국이 제시한 요르단 신원조회는 2개의 서류를 제출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Good Conduct certificate이고 다른 하나는 Non-conviction certificate인데요.

 

이 두 개의 서류는 각각 발급 기관도 다르고

Good Conduct Certificate의 경우, 발급까지 약 3달이상이 소요 됐었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모든 서류를 제출을 한다고 했을 때에는

3달 이상 지연되는 수속 상황을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고객님은 우선 아웃으로 진행을 하면서 최대한 빠르게 승인을 받고

입국을 하시길 원했기 때문에, 이러한 지연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셨어요.

 

[꾸미기]머피도 확인하는 요르단.jpg

 

먼저, 빠르게 서류가 확인되는 Non-conviction certificate 발급을 기점으로

고객님과 여러 안건을 두고 말씀을 나눈 결과,

우선 Non-conviction certificate만 포함하여 최종 서류제출을 하고,

나머지 Good Conduct certificate는 신청했다는 사유서로 대체하면서

결과를 지켜 보기로 했습니다.

 

머피도 다양한 국가의 신원조회를 해드리고

다양한 국적의 고객님들의 서류를 제출해드리지만 요르단은…

머피한테도 정말 챌린지였는데요.

 

하지만 끝까지 머피를 믿고 함께 고민해주시는 고객님과

그 동안의 여러 사례를 통해 수속 상황을 가늠하는 혜안을 갖고 있는 머피의 판단력이

어쩌면 이번 난관을 극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꾸미기]good conduct certi제출.jpg

 

다행스럽게도 접수를 하고 기다리던 어느 날,

정말로 3개월 만에 Good Conduct certificate가 발급이 되었고,

바로 제출을 해드린 후, 약 두 달 만에 RFV통보를 받으셨습니다.

 

요르단 대사관 직원도 잘 모르는… 서류를 신청하고 알아보고,

또 Good Conduct certificate를 기다리는 3개월 동안… 혹시라도 더 지연되지는 않을까…

고객님이 많이 걱정하셨는데, 무사히! 예상보다 빠르게 영주권 승인이 되어

더욱 보람차고 행복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 우리 고객님의 수속상황을 짧게 공유해드릴게요!

다시 한번 머피 고객님은 아웃바운드로 초청을 진행하셨습니다.

 

23년 12월 요르단 신원조회 및 초청 서류 접수

.

24년 2월 파일번호 및 바이오메트릭스 요청 동시 발급

24년 3월 4일 바이오 메트릭스 완료

24년 3월 10일 메디컬 완료

24년 4월 요르단 Good Conduct certificate 발급 및 제출완료

24년 6월 3일 RFV통보

24년 7월 3일 COPR 최종 끝

상담 및 서류 준비 시간을 빼고

본격적으로 수속을 한 23년 12월을 기점으로 약 6개월의 시간이 걸렸는데요.

이는 요르단 신원조회를 감안하더라도 굉장히 빠른 수속상황으로 마무리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꾸미기]랜딩페이처.jpg

 

특히 고객님은 신원조회 말고도 걱정하신 여러 포인트가 있으셔서

따로 보완요청없이 무사히! 승인이 됐다는 사실에 안도와 행복감을 동시에 느끼셨는데요.

(머피도요!!!!)

 

이제 랜딩과 동시에 취업부터 차근히 해 나가실 예정이시라고 하셨어요.

워낙 영어나 학업, 경력 등 탄탄하게 만들어 두신 분들이기 때문에

머피도 두 분의 캐나다 정착기가 무척이나 기대 됩니다!

그리고 고객님 사업 안정되시고 번창하고 계실테니까!!!!

머피도 꼭 !!!! 사업장 놀러가겠습니다!!!!

 

정말 고생하셨고, 요르단 신원조회부터 저희 한 팀으로!!!

함께! 달린 기분이라… 고객님의 영주권 승인이 누구보다 값집니다.

두 분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초청은 두 사람의 관계입증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드리는데요.

서류가 많다고 관계 입증이 탄탄한 것도 아니고,

적다고 관계입증을 하지 못한 것도 아니랍니다.

 

두 분의 상황을 보고! 적재적소한 서류를 안내드리고,

또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여 적절한 스토리텔링과

정확한 추가서류가 안내 되어야지만 혼란과 실수 없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머피를 찾아주시는 분들은 영어를 못하셔서 찾으시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캐나다 이민국 상황을 몰라서? 찾아주시는게 절대! 아닙니다.

 

이제는 머피만큼! 또는 머피보다 더 잘 아시는 분들이

머피를 찾아주십니다.

 

그래야 신경쓰지 않고 수속비를 지불한만큼 깔끔한 결과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웃바운드로 진행을 했다고 하더라도

이제 워크퍼밋 신청할 수 있다는 거 알고 계시지요?!

단, 캐나다에 입국하셔야 워크퍼밋 신청이 가능하니

아웃으로 신청하셨더라도 가족 분들에 계획에 따라 먼저 입국을 하게 되 실 경우,

머피와 워크퍼밋까지 꼭! 함께 상의해주세요!

 

초청이민은 노하우입니다.

 

머피의 노하우는 다릅니다.

 

202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