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유학후이민] 성공적인 캐나다 유학 후 이민 가이드 라인 제 4탄 - 온타리오주 (개정된 이민법)
캐나다 이민/유학 칼럼

[캐나다유학후이민] 성공적인 캐나다 유학 후 이민 가이드 라인 제 4탄 - 온타리오주 (개정된 이민법)

등록일 : 2018.03.09조회 : 2,868댓글 : 0

안녕하세요.

 

머피에요!

 

따뜻한 봄 기운이 오는 것 같더니...

미세먼지의 어택이 먼저 시작되었네요.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를

생활화하여 미세먼지와 다가올 꽃가루의

어택에서 살아남으시기를 바랍니다!!

(머피 공익광고 ㅋㅋㅋ)

 

오늘은 오랜만에 돌아온!!!

성공적인 유학을 위한 가이드 라인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지난번엔 온타리오 주정부 이민법 개정된 사항으로

다시 알려드리기로 하고....ㅠㅠ

휴일이 있어서(라고 쓰고 일이 많았다 라고.. 괜히 읽어 봅니다)

내용 정리하는 기간이 조금 길어졌네요. 데헷;;

 

그래서 4탄으로 돌아온 유학 후 이민 성공적인 방법은

 

바로바로바로 온타리오주입니다!! (빠밤!)

 

 

 


성공적인 유학 후 이민 제 4 탄!!

- 못 먹어도 Go! 온타리오주에 살래요~~

 

최근 개정된 온주 이민법에서 이민 수용인원을 늘린다고 하며

나이에 대한 부분이나 고용주 조건에서 5배수 고용조건 개념이 명시되어 있지 않아

고용주 스크리닝을 통한

온주 주정부 이민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희망적인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예전에 고용주 스크리닝 부분은 오프라인으로 수속을 해야만해서

수속 기간이 오래 걸리고 쿼터가 작아..

나이가 조금 있는 분들은 시도하시면서도

마음 졸이신 경우가 많았는데요.

 

최근 개정된 방식으로는

온라인 수속방식으로 바뀐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수속시간도 빠를 것을 기대해볼 수도 있고

쿼터가 많아지지 않을까 살콤히.. 예측해 볼 수 있겠는데요.

 

컬리지 혹은 대학교 졸업생들에게는

재정비 된 이민법이 취약했던 부분에

업그레이드가 되어 많은 노미니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점 때문일까요?

"나이 때문에.. 온주는.. 안될까요?"

"온주 이민 많이 어렵다면서요...."

라고 걱정하셨던 분들도

온주로 많이 방향을 틀어서

영주권과 아이들 교육까지 함께

병행하려고 다시 목표를 정하시는 분들도 있으세요.

 

 

시바2 copy.gif

 

여기 다른 곳으로 가려다가

이러한 이유로 아이들을 데리고

온타리오주로 떠나시는 아버님이 계십니다.

 

따라서 아이들 무상교육이 확보가 되셨으면 좋겠다고 하셨고,

한국에서부터 환경 쪽에서 업무를 하셨던 분이어서

이왕이면 전공을 살리셔서 경력적인 것이 어필 될 수 있는

학과가 있는 학교였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었는데...

 

사실, 일반적으로 알고 계시는 컬리지에서는

환경이나 생태계 관련 학과들을... .. 보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머피가 찾아 냈죠!

바로 플레밍 컬리지가 이러한 학과에 굉장히 특화 되어 있는 학교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물론! 카와샤 교육청의 도움으로 ESL중에 무상교육까지

확보를 받으실 수 있었죠!!

 

온주의 중심 토론토내에 있는 학교가 아닌지라...

고객님께 추천 드렸을 때, 혹시나... 싫다고 하시면 어쩌나..하는

우려와는 달리!

지역적인 정보와 학과에 대한 것을 충분히 알려드렸더니

넘나 흔쾌히! 선택하고 싶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플레밍 컬리지는 토론토에서 약 1시간 반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피터보로라는 도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호수의 도시라고 불릴 만큼 크고 작은 호수가

도심, 주거지, 학교 등에 약 300개 이상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플레밍컬리지는 온주 내에 있는 학교들 중에서도

유일하게 전문적인 환경공학 및 생태계 계열 학과

많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고객님도 플레밍 컬리지는 선택하게 된 것이고요^^

 

이곳은 토론토와 인접하고 온주에 위치하고 있긴 하지만

한국인이나 이민자들의 비율이 현저하게 적어

캐네디언 비율이 약 95%이상이 된다고 하고요.

그 중 백인들의 비율이 높다고 합니다.

또한 생활비가 저렴해서 오히려 토론토에 직장이 있는 사람도

이곳에 거주해서 출퇴근을 한다고 합니다.

 

지역소개와 학교 소개는 이쯤 해두고..

그렇다면, 이렇게 생소한 학과를 나와서

과연!!! 정착해서 살 수 있을 지가 가장 큰!! 걱정거리이시죠?

 

우리 고객님을 어떤 플랜으로 지금 온주로 떠나실까요?

먼저, 저희 고객님은Environmental Technology라고 불리는

환경기술학과에 진학하실 예정이십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환경공학이나 기술 쪽의 취업이나 진출이

어렵다고들 많이 하시는데, 캐나다에서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이

굳이, 어려운 길을 택하셨을까요?

 

댓츠노노!!

앞서 말씀 드린 대로 캐나다는 환경 기술 및 생태계에 관련된 것에

많은 관심과 기술을 쏟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우리나라에 비해 이쪽 분야로의 진출은 소수만의 위한 것이 아닙니다.

 

환경과 생태계에 많은 관심을 쏟으니..

캐나다의 자연이 아름다울 수 밖에 없겠죠?

따라서 환경 컨설턴트나 환경 기술자, 유역전문가, 환경 책임자, 수질 전문가 등등

 

많은 분야로의 진출이 가능합니다.

 

플레밍-환경공학.JPG

 

 

그렇다면 먹고 살기는 어떻다는겨!! 라는 궁금점이 생기시죠?

저희 고객님이 환경공학으로 전공을 선택하셨으니

편의상 졸업 후, 환경공학자로서 진출을 하신다면,

 

아래와 같이 급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환경공학-급여.JPG

 

평균 급여는 약 44,000~ 84,000불로 낮지 않은 급인데요.

이것은 어디까지나 평균일 뿐,

도시와 지역, 경력에 따라 시급은 크게 차이가 납니다.

 

 

 

인디드-환경공학 ㄱ릅여.JPG

시급으로는 평균 20불 정도 되겠네요.

 

 

환경공학- 만족도.JPG

만족도는 대체적으로 만족해 하시고요.

 

잡서치 결과로는 아래와 같은 직종들이 있답니다.

환경공학이지만 세부적으로는 연료, 수질, 토양 등등

다양한 직종에서 환경관련 업무로 구인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디드-환경공학 일자리 서치결과.JPG

캐나다 전역에서 환경공학의 구인정보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인디드 잡서치 결과-환경공학.JPG

 

아무래도 온주가 크다 보니 가장 많은 사업체와 구인 정보가 있네요^^

 

 

환경공학-경력자.JPG

 

경력자의 비율은 1~4년과 5~9년의 비율이 대부분 차지 하고 있습니다.

환경기술이 아무래도 환경의 변화나 생태계의 움직임에 따라

업무의 방향이 달라지기 때문에

오래되어 숙련된 기술도 중요하지만 학문적으로 계속 연구하며

진행하는 사항들이 많아 다른 기술직에 비해 경력이 최근 경력이 많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따라서 학문적인 요소도 경력에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환경공학-직군에 따른 급여.JPG

 

환경공학이라고 해서 꼭 환경 분야로만 진출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환경이 아무래도 도시건설이나 건축 쪽에도

많은 연관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것과 관련된

분야로도 충분히 경력을 인정받아 일을 하실 수 있으며

직군별로 경력별로 급여도 달라지게 됩니다.

 

이렇게 학교도 졸업하고

경력도 쌓고 있는 중에.. 어떻게 이민을 할 수 있을까요?

 

먼저 여러분들이 아시는 것과 같이

익스프레스 엔트리를 산정해보시고450 가까이가 된다면

연방이민으로 바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와 어학 점수가 익스프레스 엔트리에 들어가는 데

큰 발목을 잡쥬? ㅠㅠ

 

그렇다고 포기할쏘냐!!

우리에겐 온주 주정부 이민이 있습니다^^

 

머피 고객님도 당연히 온주 주정부 이민을 목표로

플랜을 짜셨고요, 머피도 그렇게 하실 수 있도록

충분한 자료 및 정보 수집을 통해서 컨설팅을 해드렸고,

앞으로도 영주권까지 원활하게 진행 되실 수 있도록

 

준비해드리고 도와드릴 예정입니다.

 

온타이로 주정부이민.JPG

 

 

위에 보시는 것은 온주 주정부 이민이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입니다.

 

우리 고객님은 졸업 후에Employer Job offer Category로는

International Student Stream을 통해

고용주 스크리닝으로 영주권을 신청하실 수 있으며,

점수 산정 400점이 넘을 경우 Human capital Category로도 가능하십니다.

 

특히 International Student Stream 의 경우에는

임금을 최저수준으로 적용하고 있으므로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하시는 분들께는 큰 잇점이라고 볼수있겠구요,

또한 최근 온타리오주가 이민 수용인원을 늘리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향후 전망은 매우 밝은 편입니다

서류 또한 온라인 방식으로 바뀌어 수속기간도 단축될것으로 기댜대합니다.

 

따라서 우리 고객님은 위의 세가지 경우로

온타리오 주정부 이민을 진행해 보실 수 있겠습니다.

, 휴먼캐피탈의 경우 어학 점수를 많이~

높이셔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으시지만

 

하지만 앞으로의 경력이나 현재의 경력으로나

가능성이 없는 길은 아니기 때문에!!

머피도 고객님이 PR카드를 받고

웃는 그날까지!! 함께 일희일비해드릴게요!!

 

지금까지 온타리오 정복을 위한 가이드라인이었습니다.

 

온주에 살고 싶으시다고요?

그렇다면 머피와 상의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전화 및 카톡 모든 상담은 환영입니다!

방문 상담 시에만

예약은 필수! 시간은 꼭 지켜주세요~

 

 

약도 copy.jpg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공유해주세요!

이전글/다음글

관련 컨텐츠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전체 댓글수 : 0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