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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초청이민 후기_두 번 영주권 반납 후 다시 받았다! 등록일 : 2018.11.15 |
조회 : 1,788
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오늘도 정말x100 기쁘기 그지 없는
배우자 초청이민을 통한 영주권 승인 소식을
같이 공유해드리고자 해요!
본 고객님께서는 총 2번!
2번 영주권을 반납하시고도
초청이민 수속을 통해서 다시 영주권을 받으셨어요!
과거 머피를 통해서 2003년에 전문인력으로,
2007년에 초청이민으로 영주권을 신청하시고,
거주기간 의무를 지키지 못하시고 영주권을 반납하실 수 밖에 없으셨죠…ㅜㅜ
고객님을 제외하고 모든 가족분들이 캐나다에서 쭈욱 생활하고 계셨고,
이제 은퇴를 앞두고서 다시 초청이민을 신청하고자 다시 머피를 찾아주셨습니다.
사실 영주권을 두번 반납한 케이스는 흔치 않았기 때문에..
왜 영주권을 두번이나 반납할 수 밖에 없었는 지에 대한 사유를
사건별로
그리고
시간대 별로
꼼꼼하게 작성하여 충분히 이민국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했습니다.
또한 이와 같은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들과 함께 말이죠!
여기에 두분의 관계가 건강하게 사랑스럽게(?) 지속되고 있었음을 강조하는 자료들도 깔꼼하게 정리해서 넣었어요!
수속 타임라인 안내해드립니다.
2017-11-22 서류접수
ㅣ
2018-1-19 파일넘버 발급
ㅣ
2018-01-19 Schedule A 요청
ㅣ
2018-2-13 신체검사 요청
ㅣ
2018-05-07 RCMP 요청
ㅣ
2018-11-05 Ready to Visa 안내
사실 일반적으로 7~10개월 정도 소요되는
아웃사이드 초청이민 수속기간보다는 길게 소요되었습니다.
본 고객님께서는 캐나다 내에서 장기적으로 거주하셨던 기록이 있었기 때문에,
RCMP 즉 캐나다 내에서 범죄 사실에 대한 확인 요청이 있어 조금 더 수속기간이 지연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최근 7월 초부터 접수된 아웃사이드 배우자 초청이민 서류들은
서류접수처의 변동으로 인해 파일 넘버가 나오기 까지
약 4개월 이상 소요되고 있기 때문에….
본 고객님보다 더 오래 걸릴 수 있다는 점 꼭 염두해 두시고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더욱 더 좋은 후기를 들고 돌아올게요!
캐나다 배우자 초청이 궁금하시다면! 언제라도 머피에 연락주세요~
(항시 대기중+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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