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유학/이민] 내년에도 주목해야 할 도시! - London, ON
온타리오 유학후이민(OINP)

[캐나다유학/이민] 내년에도 주목해야 할 도시! - London, ON

등록일 : 2019.11.14조회 : 887댓글 : 0

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벌써 11월이 시작되었네요.

오늘은 바로 수능날이고요.

전국의 고3 수험생 여러분들

파이팅 하세요!!

 

머피는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아쉬움이 자꾸만 커지는 것 같아요.

 

이렇게 난리 치며 한 해를 보내고

또 새 해를 맞이해도,

결국엔 11일은 수많은 요일 중,

하나였던 것처럼 평범한 일상을 보내겠지요?

 

하지만~! 누군가에겐 다가올 2020 1월 새해가

두렵기도 설레기도 한 시간이 될 텐데요.

 

바로 1월 학기를 앞두고 캐나다로 출국을 준비하는 분들이나

이미 캐나다에 입국을 하신 분들이겠지요?

더불어! 미루고 미루었던 캐나다 유학/이민 계획을

2020년 새해가 되면서 준비하여

9월학기 입학으로 결정하신 분들이예요.

 

사실 9월학기를 시작하고자 결정하신 분들은

11월~12월이 가장 중요한 시기기도 하시지요.

그 이유는 대부분의 학교들이 20209월학기 입학지원을

11~12월에 오픈하기 때문입니다.


새해는 우리 가족, 내 자녀, 내 자신을 위해

다시 한번 투자해보는 시기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이왕이면 3박자가 다 갖춰진 지역에서

시작을 하시는 것이 좋지요?

 

런던1.JPG

 

그리하여, 내 자녀를 위해 계획은 했지만

결국은 우리 가족 모두가 잘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맞춤 지역 안내를 해드릴까 합니다.

런던지역은 학군이 좋아서

원래 이민보다는 조기유학지로 더 유명했던 곳이지요?

또한 ESL중에도 자녀 무상교육이 가능한 곳이기 때문에

조금 더 붐이 일었던 곳이기는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런던지역이요. 라고 말씀드리면 

 

영국의 런던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세요.

사실입니다. (하핫;;)

 

런던은 온타리오 남서지방의 대표적인 도시이고요.

토론토에서는 2시간 정도 서쪽으로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약 40만명의 인구수를 자랑하고 있고요.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도시예요.

도시 규모나 인구 수나 전반적으로 우리나라 분당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런던위치.JPG

 

온타리오 주라서 추위를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 계시겠지만,

런던은 비교적 날씨는 온화한~편이에요.

겨울에 영하 30도 가까이 떨어지는 날도 분명 있겠지만,

우리나라 한파처럼 심플하게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런던 날씨.JPG

 

그럼에도 불구하고!!!

런던은 공원이나 호수가 많아서 숲의 도시라는 별칭을 얻고 있어요.

그 만큼 아름다운 도시라고 생각하셔도 되겠지요?

 

실제로 런던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분들이나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들에게 런던 생활을 물어보면

만족도가 높으신 편이에요.

졸업하고도 런던을 기반으로 자리 잡으시는 분들도 많으시고요.

 

런던은 캐나다에서는 중도시에 속하지만,

의료, 보험, 제조업, IT등 다양한 산업기반으로 형성되어 있는 도시입니다.

과학과 바이오 관련 분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고요.

 

특히 런던 하면, 제조업을 빼놓을 수 없는 지역인데요.

크고 작은 제조회사는 물론,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제조업 대기업의 본사도

런던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016년 기준으로 런던에는 런던의 노동력의 3%를 수용할 수 있는

300개의 기술회사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토론토에 있던 Insurance, IT, Finance, 제조 등등

다양한 업계의 본사들이 토론토의 높은 물가에 못 이겨,

또한 런던지나 토론토 외곽 도시들의 인프라가 증가함에 따라

이전을 하고 있는 점도 주목하셔야 될 부분이에요.

 

제조업 말고 런던의 산업을 이끄는 가장 큰 산업기반은

바로 Health Science분야입니다.

 

실제로 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의료기반을 가지고 있는데요.

대학병원부터 아동전문대학병원까지 갖추고 있어

실제로 어린 자녀들이 있을 확률이 높은

20~30대부터 40대 분들까지

모두 만족하고 정착하시는 부분도 의료 수준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런던을 선택하시는 분들은

팬쇼컬리지 또한 눈 여겨 보셔야 합니다.

 

런던에서 가장 유명한 학교는 western ontario university

Fanshawe college라고 볼 수 있는데요.

 

팬쇼.JPG

 

앞서 말씀드렸듯이,

우리는 여기서 팬쇼컬리지에 주목하셔야 합니다.

 

유학 후 이민을 생각하시는 대부분의 분들은

컬리지 입학을 생각하시지요.

 

그 이유는 2년의 디플로마 과정으로도

학사, 석사, 박사 학위 대상자와 같이

졸업 후 3년의 워크퍼밋을 확보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캐나다에서 구직을 하실 때에도

현재 갖고 있는 높은 학력보다는

새로운 기술에서는 컬리지 학력으로

경력을 쌓고 차근차근 올라가시는 것이 더 유리하답니다. (소근소근)

 

팬쇼 컬리지는 항공정비를 관심 있어 하는 분들에게는

이미 친숙한 학교일거에요.

캐나다 전역에서 몇 개 없는 항공정비 학과가

바로, 런던의 팬쇼 컬리지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도 팬쇼 컬리지는 비즈니스 계열과

의료 보건계열학과가 유명한 학교인데요.

 

사실 의료보건계열은 국제학생이나 한국분들이

입학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계열이기는 합니다.

실제로 국제학생들의 입학이 안되는 경우도 많고요.

(참고하시라고 살짝 안내 드립니다!)

 

팬쇼컬리지는 각 학과별로 유급 실습이 대부분 포함되어 있고요.

졸업샐들의 취업율이나 만족도도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특히 계속해서 넓어지고 있는 런던의 영향으로

런던 내에서 취업이 되는 확률도 높다고해요.

 

그렇다면, 팬쇼 컬리지에서 주목할 만한 학과도 빠뜨릴 수 없겠지요?

 

팬쇼 컬리지도 연령대 불구하고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학과는 단연

유아교육학과, 요리학과, 제빵학과, 자동차 정비학과가 우선이세요.

 

실제로 취업면에서도 무난한 학과이기 때문에

선호를 할 수밖에 없고요.

 

하지만, 머피가 계속 말씀드리고 있죠?

최근에는 공부는 조금 어렵더라도

정착 후의 삶까지 생각하셔서,

내가 정말 하고자 했던 공부였거나

혹은 좀 더 고급 기술력을 갖고자 학과를 공부해서 오시는 분들이 많아지셨다고요.

 

따라서 위의 학과 말고도 여러 전문적인 분야로 도전을 많이 하십니다.

 

엔지니어나 기술직은 선호하신다면

단연, 항공정비를 여전히, 아직도! 우선순위에 두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팬쇼 컬리지의 항공정비학과는 항공정비 기술 외에도

준석사 과정에 개설 되어있는

드론학과 (Remotely Piloted Aerial Systems Commercial Operations)와도

병행해서 2+1 과정으로 진학하시는 분들도 많아졌는데요.

 

드론의 경우에는 현재 여러모로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고

또 유일하게 팬쇼컬리지에서 전문적으로 관련 자격증이나 기술을

함께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전문성과 독창성을 겸비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학교 자체 내에 비행기도 여러 대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실습 위주의 수업에 나는 비행기 날개도 구경도 못해봤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없으실거에요.

 

항공정비 학과가 예전에는 남학생들이 선호하는 학과라고 생각하셨다면

최근에는 여학생들의 비율도 많이 높아졌어요.

 

그리고 IT과련 학과들도 빠질 수 없겠죠?

Computer Systems Technician Program,

Internet Applications and Web Development

학과가 대표적인 2년과정의 디플로마 과정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타 학교들에 비해 IT관련 학과들이 다양하지는 않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학과는 개설되어 있고

또 실제로 IT경력자 분들도 많이 선택하시기 때문에

수업 퀄리티나 학과의 본질은 높다고 보셔도 됩니다.

물론, 취업면에서도 나쁘지 않고요.

 

또한 런던이 제조업이 발달한 도시라고 말씀드렸죠?

그렇기 때문에 Mechanical Technician 학과들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또한 팬쇼 커리지는 Mechanical Technician 학과들도

CNC/CAM, Tool and Die 등등 세분화를 했기 때문에

좀 더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다음으로는 비즈니스 과정을 빼놓을 수 없겠죠?

비즈니스 과정은 영어를 잘하셔야 하고

기술직이 아니기 때문에 취업에 조금 더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는 점에

많은 분들이 부담된다고 말씀 하시지만,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친구들이나

20-30대의 분들은 많이 관심있어 하는 분야입니다.

 

특히 한국이나 타국에서 관련 업무를 하셨던 분들이라면

더 선호하시기도 하고요.

 

Business과정! 아무 과정이나 상관없냐고요?

그것 아닙니다.

영어도 영어지만 캐나다 문화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녹아들 수 있는지, 캐네디언들 사이에서도

내가 이방인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지 여부도 보셔야겠지요?

 

Business 계열을 생각하는 어린 친구들은 단연 마케팅 분야가

로망인 학생들이 많아요.

 

하지만 marketing은 영어뿐만 아니라 그 나라의 트렌드와 문화까지도

이해를 완벽하게 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도 빠이팅!! 하실 수 있는 분들은

언제나 환영할 수밖에 없는 학과이죠?

 

그럼 어떤 학과가 유명할까요?

비즈니스 계열로 최근 눈 여겨 보셔야 학과는

물류유통관련 학과 (Logistics and Supply Chain)을 말씀드릴 수 있겠고요.

 

런던지역에 회사가 많이 분포되어 있죠?

Finance계열이나 Insurance계열도 나쁘지 않습니다.

 

좀 더 유니크한 학과도 알려주세요! 라고 하신다면

GIS and Urban Planning학과(도시계획학과)

Horticulture Technician (조경학과)까지도 말씀드릴 수 있겠어요.

 

런던을 제 공부 때문에 가는건 아닌데요

애들이 우선이라서요라고 어딘가에서 소리가 들려오네요? ㅎㅎ

 

앞서 런던은 학군이 좋다고 살짝 말씀드렸었지요?

그래서 런던으로 정착지를 선택하시는 분들 중에서

이유를 물어보면 높은 교육 수준의 도시이기 때문이라는 점도

빠지지 않습니다.

 

템즈밸리.JPG

 

실제로 템즈밸리 교육청의 경우

캐나다 학교 랭킹 100위 안에 들어 있는

학교들도 있고요.

Pre-school부터 Secondary School까지 학업 분위기가

좋은 학교들이 형성되어 있어서

자녀 교육에도 욕심이 있는 분들에게

런던이 인기 있는 것이랍니다.

 

특히 팬쇼 컬리지와 템즈밸리 교육청은

서로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님, 아버님들이 공부하실 때,

자녀 케어와 병행하시는 부분을 많이 어려워 하시는데,

학교와 교육청에서 여러가지 조언과 도움을 구할 수 있는 것도

자녀교육과 이민을 함께 도전해보기 좋은 지역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그렇다면 런던지역을 선택했다면 어떤 방식으로

이민을 접근해볼 수 있을까요?

 

머피가 항상 말씀드리는 사항이죠?

 

1.연방이민 (EE)

내가 학교를 졸업하고 경력을 쌓고 Express Entry점수 산정을 해보았더니,

460점 이상이 되신다면,

바로 Express Entry ? CEC 카테고리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캐나다 연방이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이, 영어점수, 캐나다 내 학력과 경력 부분입니다.

물론 모국(타국)에서의 학력과 경력도 중요한데요.

점수를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는 곳이

바로, 나이와 캐나다 내 학력, 경력 점수이기 때문이예요.

 

하지만!! 이미 40대가 훌쩍 넘으신 분들이라면

어려우실 수도 있답니다.

 

2. 주정부이민(OINP)

위에 말씀드린 EE의 경우,

대체적으로 20대 초반(한국에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유학 온 케이스)이나

40대 분들의 경우 점수가 모자라실 수 있으세요.

 

그럼 영주권을 못하느냐!!!

 

절대 그렇지 않지요.

온주는 여러 주정부 이민 중에서도

가장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주 중 한 곳이에요.

 

대표적인 것인 바로 International Stream

Skilled worker Stream이 되시겠습니다.

 

국제학생 스트림의 경우,

고용주 조건이 맞는 고용주에게 풀타임 잡오퍼 받으면

영주권을 (경력을 쌓으면서 동시에!) 신청하실 수 있고요.

 

워크 스트림의 경우,

Skill level NOC 0, A, B직군이면서 고용주 주건 맞는 곳에서

2년 이상 경력이 있으실 경우, 영주권 신청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내가 공부하는 동안 배우자가 워커 스트림으로 진행해볼 수 있겠고,

싱글이시거나 우선 자녀와 함께 먼저 오셨다면

국제학생 스트림으로 도전해 보실 수 있겠습니다!

 

캐나다 정착지를 런던으로 정하고 싶으시다고요?

더 필요한 정보나 문의 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머피와 상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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