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다이어리] 40대 후반 상담을 하다보면...
캐나다 이민/유학 칼럼

[컨설팅다이어리] 40대 후반 상담을 하다보면...

등록일 : 2020.01.29조회 : 413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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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의 상담일기

 

유난히 40대 후반 상담이 많은 요즘,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바로 2020년 9월 학기에 맞춰 내일이라도 당장! 나가고 싶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인데요.

그 이유는 바로 자녀 때문입니다.

대부분 40대 후반 분들의 경우, 자녀들의 나이가 중3~2이기 때문입니다.

 

중학교이면 그래도 해볼 만한데, 사실 고등학교 2학년이면

머피도 상담을 할 때 많이 부담스럽습니다.

왜냐하면, 궁극적으로는 첫째 자녀 때문에 유학과 이민을 어렵게 결정하셨겠지만,

결과적으로는 마음이 급한 만큼 빠르게 나 그리고 내 자녀에게 영주권을

! 하니 안겨줄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예요.

 

머피에게 상담을 주신 분은 다둥이 어머님이셨는데요.

자녀들의 나이 터울도 많이 나는 편이라,

큰 아이를 위해서는 빨리 서둘러야 하면서,

5~6년의 유학 + 워크퍼밋 기간을 다 사용한다 하더라도

막내라인의 자녀들의 학업은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컸습니다.

따라서 영주권이라는 것이 꼭 필요하게 되었죠.

 

2019년 연말부터 연락을 주셨었는데요.

조심스럽게 카톡으로 여러차례 상담을 주셨고, 조금씩 구체화가 되셨을 때는

전화상담으로 좀 더 자세하게 상의 드릴 수 있었습니다.

 

40대 후반이라는 나이에 비해,

어머님의 영어 실력이 꽤 출중하셨는데요.

물론 오랜 기간 경력 단절이 있었지만,

영어 실력을 대비했을 때는데, 나이에 대한 핸디캡을

충분히 보완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 되었습니다.

 

용기와 결심이 선 순간,

우리는 학과와 입학 시기를 결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앞서 말씀 드린대로,

40대 후반의 학부모님들의 경우,

자녀 교육과 영주권에 대한 급한 마음 때문에

일단 빨리 입국이요! 라고 바로 외치게 되신다고 했지요.

 

상담이 어떻게 순조롭기만 했을까요?

하나를 정리하면 하나가 걸리는 건 마찬가지였는데요.

그 중에서 우리 어머님도 자녀와 본인 나이 때문에 급한 마음을

쉬이 정리하지 못하는 부분이셨어요.

그래서 가장 빠른 학기로 빨리 캐나다에 입국할 수 있는 플랜을

말씀하셨답니다ㅠㅠ

 

하지만 이민법이 조금 수월한 지역은 이미 20209월은커녕,

2021년도 마감이 되어있고요.

그나마 학기가 많이 오픈 되는 대도시 지역의 경우에는

영주권에 대한 부담이 있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 잘 정리를 하고 결정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40대분들을 상담하면서 여러분들이 고민하시는 부분은

머피도 정말 이해를 합니다.

어머님의 마음이기 때문에

자녀 교육이 우선이긴 하지만, 영주권도 포기할 수 없는,

두 가지의 마음이 항상 공존하는 걸 알기 때문이예요.

 

all the best thank you GIF by Crowdfire

 

하지만, 여러분들이 조금이라도 빨리!!

캐나다로 출국을 원하신다면,

이것을 먼저 생각해주세요.

자녀 교육과 영주권 중에 최우선이 무언인가말이예요.

만약, 자녀 교육이 최우선이라면 비씨나 온주 쪽을 선택하시는 것이 유리하시겠고요.

영주권이 우선이라면 주정부이민법이 조금은 수월한 중/소도시가 포함되어 있는데

주정부를 먼저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머피 상담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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