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요즘에는 오미크론의 확산과 더불어

높은 미세먼지 농도로 인해

더욱이 건강관리에 유념해주셔야

하는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캐나다 입국규정은 꾸준히

계속해서 업데이트되고 있는데요.

아직 업데이트된 캐나다 입국규정

확인 못하신 분들!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

https://blog.naver.com/worldok2/222588247732

오미크론의 확산세에도 불구하고

캐나다 이민 또는 유학을 보시는 분들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요.

머피도 2022년 캐나다 컬리지 유학을 

준비하시는 많은 머피고객님들의

캐나다 입국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30일,

캐나다 입국 규정이 강화된 이후에

입국하신 모든 머피고객님들은 

 

무사히!

캐나다에 입국 및 비자를 

발급받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컨설팅 다이어리]에서는

캐나다 입국 규정 업데이트 후

캐나다에 무사히 입국하신 

머피고객님들의 후기를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캐나다는 백신접종증명서와 

PCR 음성 확인증 지참 여부와 상관없이

캐나다로 입국을 희망하는 모든 외국인들에게

입국 후 PCR 검사를 시행하겠다는

업데이트를 발표하였는데요.

캐나다 입국 후 PCR 검사 결과가 나올때까지

평균 2-3일 정도는 자가격리를 해주셔야하므로

캐나다 입국을 준비하시던 많은 분들이 

걱정이 많으셨을 듯 합니다. 

머피고객님들의 캐나다 입국 후기에 따르면

 

현재 캐나다 입국 후 PCR 검사는

모든 외국인에게 필수로 진행된다기보단

아직까지는 랜덤으로 검사 대상자를

선발하여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듯 입국장에서 코로나 검사 요청을

받으신 고객님들도 계신 반면,

별도 코로나 검사나 자가격리 요청없이

바로 입국하신 고객님들도 계신 걸로 보아

아직까지는

캐나다 입국 후 코로나 검사를

랜덤 테스트로 진행하고 있지만,

본인이 랜덤테스트 대상자가 될 수 있기때문에

캐나다 입국 시, 자가격리 플랜은

꼭 지참해주셔야 합니다. 

캐나다 입국 시, ArriveCAN앱 설치는 

필수인거 다들 알고 계시죠?

아직 ArriveCAN 작성법을 모르신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http://worldok.com/list/Con_Detail.asp?ConCod=5141&Page=15&SearchWord=

 

 

뿐만 아니라, 팬데믹 이후

캐나다 입국장에서 동반가족의 비자 발급이 

어려운 경우가 점점 늘어나며

가족 단위로 캐나다 입국을 

준비하시는 분들의 걱정이 많으셨는데요.

실제로 머피고객님들 중에서도

별다른 서류이슈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입국장에서 동반가족의 비자를

받지 못한 경우가 많았고

최근에 입국하신 고객님들 사례로도

입국장에서 동반가족 비자를 받지 못하고

입국장을 떠나신 분들이 더 많으셨습니다.

 

 

그.러.나

얼마 전 입국하신 머피고객님 중에는

 입국장에서 단번에 동반가족의 비자까지 

받으신 분이 계십니다!!!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시거나

캐나다에서 워홀이나 

과거 거주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입국장에서 웬만하면 스스로

의사소통을 하시는편이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분들은

 영어에 대한 부담을 안고

입국심사를 받습니다.

특히, 40대 이상의 분들은

영어가 부족하시기 때문에

입국장에서 입국심사를 어려워하시는데

벤쿠버나 토론토 공항에는

한국인 입국이 잦아 한국교포분들이

통역봉사를 해주시곤 합니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입국장에서

통역해주시는 분들의 성향에 따라 

결과를 다르게 받을 수 있어서

통역을 요청하지 않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머피고객님처럼 운좋게

좋은 결과를 받으실 수도 있지만

항상 좋은 결과를 받으실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 점도 

꼭 유념해주셔야겠습니다. 

반면 머피가 꼼꼼하게 출국서류를

준비해드렸음에도 안타깝게

동반가족의 비자를 발급받지

못하신 고객님도 계신데요.

 

 

입국장에서 전화번호를 알려준 후 

유선 상으로 신청하거나

온라인으로 비자 신청을 하라는

이민국 직원의 안내를 받는 경우가 많은데

전화로 비자 신청은 불가합니다. 

동반가족의 비자를 발급받지 못한

고객님들의 경우,

바로 머피로 비자 신청을

요청해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해당 고객님도 캐나다 도착 후 

바로 머피로 연락을 주셨고,

머피는 고객님들 출국 전

관련 모든 서류를 입수해두기 때문에

그날 바로 동반가족의 비자신청을

도와드릴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오미크론으로 인해 강화된

캐나다 입국규정을 적용하여

캐나다에 입국하신 머피고객님들의

생생한 입국 후기를 전달해드렸는데요, 

머피는 상담부터 출국까지 

고객님들의 모든 서류를 꼼꼼하게 

챙겨드리고 있으며,

각 고객님들의 상황에 맞춰

출국준비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덕분에 머피고객님들이

별다른 이슈없이 모두

안전하게 입국하실 수 있었던 것 같아

머피도 너무너무 기쁩니다 :)

캐나다 이민 또는 유학이 궁금하신 분들!

지금 머피에서 전문가와 상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