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최근 머피를 통해서 연락을 주시는 분들 중에서

eTA에서 거절되신 분들이 많은데요,

 

특히 이분들의 경우,

전문에이전시를 통해서 상담을 받고 진행을 하셨던 분들도 많으셔서,

머피에게 연락을 주실때는,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러나 머피가 해결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기대감으로

연락을 주고 계십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사례 역시,

범죄기록으로 인해서 eTA가 두 번 거절난 후, 의뢰하신 분인데요.

워낙 중요한 사안이다 보니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사례를 공유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고객님의 경우,

몇 년전 캐나다 단기 체류비자를 신청 했었을때는

범죄경력이 문제되지 않았고, 무사히 캐나다에 체류하셨던 이력이 있으셨고요.

 

따라서 여권만료로 인해 다시 eTA를 신청하셨을 때에도

당연히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eTA를 신청하셨는데,

황당하게 거절이 된 경우입니다.

두 차례나 eTA가 거절된 이후에는

대행사만 믿을수 없어 다른 방법으로 서류가 준비되어야 한다고 판단하셨고

범죄에 있어,머피가 항상 강조 드리는 Equivalency Test에 주목하셨습니다.

 

머피가 전화로 고객분과 말씀을 나누었을 때,

아 이분 참 많이 공부하셨구나 싶었는데요, 

그 절박함이 전화로도 전해지는 느낌이었달까…요?!

그동안 얼마나 많은 자료를 찾아보셨을까,

그 생소한 이민법을 얼마나 뒤져보셨을까,

물어 물어 비슷한 사례를 찾기 위해 얼마나 많이 노력하셨을까 싶어서

이 케이스는 정말 결과가 좋아야 한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잘못돼도 되는 케이스는 없습니다만 ^^;; )

 

이에 대해 변호사님은 “객관화”를 강조하셨고,

캐나다 이민국의 판례, 연도별 법령의 변경, 이민법의 Equivalency Test 등

객관화되고 수치화 된 자료를 준비하셨습니다.

기존, 감정에 호소하면서, eTA발급에 대해 읍소했던 문서와는 완전히 차별되는 서류였고,

접수한지 2주 채 되지 않아 승인 결과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범죄기록에 대한 결과는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서 매우 다른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캐나다법과 한국법의 차이에서 오는 잘못된 판단으로

eTA가 거절되는 사례는 매우 빈번합니다.

이 경우, 명확하고 객관적으로 뒤집어야 결과가 번복됩니다.

감정에의 호소가 아닌, 오류의 지적이 핵심이어어야 합니다.

 

머피는 범죄기록이 있을 시,

변호사님의 자문을 통해 상담 및 수속 진행을 도와드리며,

변호사님 상담을 통한 전문 수속이 필요할 시에는

그에 맞는 수속을 안내 드리고 있습니다.

 

범죄기록은 캐나다 비자나 영주권 진행 시,

반드시 처리해야 할 단계이기 때문에,

범죄의 경중에 상관없이!

머피와 같은 캐나다 이민 전문가와

변호사님의 자문과 전문수속을 통해서 꼼꼼한 진행을 받으셔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받은 “거절”의 결과는

어쩌면 오심으로 받은 결과일지도 모릅니다.

 

머피와 머피 자문 변호사님은

여러분들이 정확한 결과를 받으실 수 있도록

꼼꼼한 상담과 조언을 아끼지 않습니다.

 

eTA 거절, 지금 머피와 머피 변호사님을 통해

확실한 상담을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