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후기] 캐나다 ‘장기체류’,’단기체류’로 진행된 세미나 후기를 들려드립니다.
캐나다 이민/유학 칼럼

[세미나 후기] 캐나다 ‘장기체류’,’단기체류’로 진행된 세미나 후기를 들려드립니다.

등록일 : 2022.09.07조회 : 636댓글 : 0

 

 

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어제 96일은 코로나 이후로 첫! 대면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꾸미기]1.jpg

 

 

참가자를 모집하는 과정에서도 코로나와 더불어 태풍 영향까지

준비를 하면서도 걱정이 많았었는데요…!


 

감사하게도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해 주셔서

정말 뿌듯하고 기뻤답니다!

 

[꾸미기]3.jpg 

 

머피도 오랫동안 기다리고 준비한 만큼

정말 세미나 참석하신 분들이

머피 사무실로 들어오실 때마다, 어찌나 반갑던지…!

오랜 친구를 만난 것처럼 여러 분들도 머피도

 

진심으로 반가웠던 마음을 표현해주셔서 더욱 감사했던 것 같습니다!

 

happy.giphy.gif

 

 

이번에 머피가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가장 심혈을 기울인 것은 다름 아닌, 세미나 주제인데요.

 

[꾸미기]7.jpg

 

장기전으로 돌입한 코로나 상황에,

포스트 코로나를 맞이하면서 캐나다 이민 흐름도 바뀌었지만,

무엇보다 캐나다 이민(유학)을 준비하시는

여러분들의 계획도 확연이 달라졌기 때문에,

이러한 니즈를 파악하고

여러분들이 원하는 정보를, 머피가 갖고 있는 장점을!

그리고 머피 세미나에서만 얻어가실 수 있는 점을 드리려고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꾸미기]12.jpg

 

그리하여, 이번 세미나는 단기와 장기/영구 체류로 구분을 해서

세미나 진행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준비하는 만큼 저희도 특별한 분을 모셔서 세미나를 진행했는데요.

 

 

먼저 단기 플랜에서는 온타리오주 플레밍 컬리지 담당자님을 모시고 진행을 했고요.

장기 플랜은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고 궁금해하시는

마니토바 주정부 이민을 주제로 세미나 준비를 했습니다.

 

 

먼저, 본격적인 세미나 진행 전에,

머피가 현재까지의 이민흐름과 포스트코로나 이민 동향에 대해서

짧고 간단하고 명쾌(?)하게 정리를 해드렸습니다.

 


머피 역시, 코로나 전에는 소/대규모 세미나를 계속 운영하기도 했고,

23년 이상 동안 캐나다 이민만을 전문으로 고집한 곳이기 때문에

세미나를 할 때마다, 세미나에 오신 분들을 위해서

캐나다 이민 흐름을 말씀드리곤 하는데요.

 

이번에는 포스트 코로나인 만큼

캐나다 내의 동향이나 참석하신 분들은 물론

최근 머피에게 문의를 주시고 수속을 하신 분들을 토대로

캐나다를 준비하시는 분들의 흐름까지도 함께 안내를 드렸습니다!

 

[꾸미기]9.jpg

 

 

다음으로 플레밍컬리지 담당자님을 모시고

본격적으로 주제에 맞춰 세미나를 시작했는데요.

 

담당자님께서는 단기 플랜에 맞춰

연령별로 또 플랜별로 접근할 수 있는 분야와

유망하고 인기있는 학과들에 대해서 꼼꼼하게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특히, 머피도 기억에 남는 것은

Fleming College의 경우, 기본적으로 피터보로 지역

이민자 수도 많지 않고 국제학생들의 수가 많지 않아

캐네디언 문화를 가장 많이 배울 수 있는 곳이라고 했는데요.

또한 이민자나 국제학생들, 한국인의 비율이 적이 때문에

영어를 배우기 아주 좋은 환경이는 점이었습니다.

 

english.jpg

 

이러한 점은 자녀교육을 위해서 선택을 하시거나

혹은 의 휴직이나 안식년을 위한 플랜으로도

두루두루 옵션을 두고 계획을 정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또한 인기가 있으며 단기 플랜으로

무난하게 들을 수 있으면서,

혹시 모를!! 영주권기회까지 함께 잡을 수 있는

학과들도 정리해서 알려주셨는데요.

 

더불어 기술직에 관해 유망하고 좋은 학과들도

자세하게 설명 해주셨습니다.

 

또한 담당자 분께서는 기술 중심의 학과들은

Co-op1학기-2학기 정도 남겨둔 상태에서 시작을 하며

기술직들이 수요가 많아 졸업 이후 전망이 아주 밝다고 강조하셨습니다.

 

(학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저희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도 나와있으니

관심이 가신다면 읽어보셔도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플레밍 컬리지의 경우,

시추학과나 도시산림학과,

문화재보존학과나 야생동물/어류 보호학과 등등

플레밍 컬리지에서만 운영하는 유니크한 프로그램은 물론,

자격증이 포함된 학과들이 많아,

공무원휴직이나 회사 휴직을 이용해 오시는 분들이

업무에 맞는 분야나 도움이 되는 분야를 골라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세미나에 참석하신 분들의 귀감이 됐던 것 같습니다.

 

Q-and-A.jpg

 

이렇게 플레밍 컬리지 담당자분의 설명이 끝나고 간단한 Q&A session을 가진 후

곧이어 이어진 내용으로는 장기/영구 체류에 대해 안내를 드렸습니다.

 

 

 

오랜만에 대면 세미나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질문을 주셔서, 예상했던 시간보다 조금 시간이 지체됐지만,

피곤한 기색 없이 모두들 다음 주제까지 기다려주셨어요.

 

 

[꾸미기]13.jpg

 

 

장기 플랜으로는 여전히 인기있는 Manitoba 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을 해드렸습니다.

마니토바 전문 이민회사는 아니지만,

여러분들이 만들어 주신 이름답게!

머피가 마니토바 전문가(?)로서 세미나를 진행해드렸는데요.

 

머피가 진행을 해드렸기 때문에,

주정부이민법을 훑어드리는 것은 물론,

최근 여러 고객들의 사례들을 예시로 들며 상황에 따라

가장 현실 가능한 방법을 모아모아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들과 추천해드리고 싶은 지역,

또 타지역과의 비교 등, 검색만으로는 찾기 힘든 지역 등등

머피 세미나에서만 드릴 수 있는 정보를!!

통틀어!! 다 드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습니다!!

(마니토바이민 하면 머피!!! 머피하면 마니토바이민!!!)

 

아무래도 이민까지 염두에 두고 계신 분들이 많아서였는지

많은 질문과 함께 뜨거운 관심을 받아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수많은 질문과 답변이 오고 갔습니다.

 

이렇게 두 번째 Q&A Session까지 마친 후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원하시는 분들에 한해 잠시 개별 상담까지 진행이 되었습니다!

 

역시 오랜만에 열리는 대면 세미나여서 그랬을까요?

뜨거운 관심과 호응에 저희에게도 즐겁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저희는 이렇게 세미나를 더 자주 열 계획이며

다음 세미나는 바로 다음주 금요일인 9월 16일에도 열리며

 

저희 16일에 기획된 세미나 주제는 단기:

조기유학의 성지이자 누구나 살아보고 싶어하는 밴쿠버

(UCW 담당자와 함께 하는 MBA프로그램 및 이력서 첨삭 등등)

 

장기로는 영주권이 수월하다고 알려져 있고,

또 최근 계속 회자되고 있는 

아틀란틱 연안 4개지역 프로그램 및 AIP프로그램으로 

여러분들에게 또 현실가능한 이민/유학 방법!

니즈에 맞는 장/단기 플랜에 대해서 안내드릴 예정이예요!

 

16일 세미나에 관한 공지는 곧 올라갈 예정이며

참가자도 지속적으로 받을 예정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연락 주셔서 미리 참가 예약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16일 세미나에서도 좋은 정보를 제공해드리고자 하니

여러분들의 많관부!!!!!!!

 

다시 한번

머피 세미나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그리고 자리를 빛내주신 플레밍컬리지 담당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공유해주세요!

이전글/다음글

관련 컨텐츠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전체 댓글수 : 0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