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유학] 딱 이 컬리지에만 있다!! 스마트한 플랜으로 유학/ 유학후이민/안식년(자녀무상)을 기대한다면 주목하라!
캐나다 이민/유학 칼럼

[캐나다유학] 딱 이 컬리지에만 있다!! 스마트한 플랜으로 유학/ 유학후이민/안식년(자녀무상)을 기대한다면 주목하라!

등록일 : 2023.04.11조회 : 687댓글 : 0

남들과 다른 유학을 꿈꾼다면, 이 학과를 주목하라! (out of GTA편)

 

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최근 유학시장의 판도가 달라지면서

학과의 다양성이 다시 떠오르게 되었는데요.

 

꼭 유학후이민이 아니더라도

유학 자체만으로 캐나다를 계획하시는 분들도

다시 늘어나고 있고,

자녀교육의 일원으로 자녀무상을 염두하시거나

안식년을 이용한 휴직유학을 고민하시는 분들도

나이대, 성별, 직종 상관없이

관심사에 맞는 전공을 선택하는 추세입니다.

 

이에 따라 최근 전문성을 살린 학과부터

캐나다가 아니더라도 본국 혹은 제 3국까지 취업이 가능한 분야,

현재의 경력과 연관이 있는 분야로 학과 선정을 하시는 분들이

늘어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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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컬리지들은 캐나다 경제상황에 기반을 맞춰

비슷하면서도 다양한 학과들이 개설되어 있지만,

컬리지의 특성이나, 컬리지가 위치한 지역의 특성에 따라서

특화된 학과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러한 학과들은 모든 컬리지에 개설되어 있는 것이 아닌,

특정 컬리지에만 개설이 되어있기 때문에,

당연히 전문성과 특별함을 겸비하고 졸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또한 관련 학과가 개설되어 있는 컬리지에서만

학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지역 또는 캐나다 전역에서 유일하게

인재 양성을 하는 곳으로 인식되어,

캐나다 산업에 녹아 들거나 혹은 본국, 3국에서의

경쟁력도 겸비할 수 있는 특별한 장점이 있겠지요?!

 

이러한 학과들의 특수성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는 곳은

바로, 온타리오주인데요.

 

온주는 캐나다의 수도인 오타와와 함께

실질적인 경제수도인 토론토를 기반으로 다져진 주정부로

캐나다의 주요산업과 경제발전 속도와 흐름을

가장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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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In& out of GTA지역에 다양한 컬리지들과

대학교들이 설립되어 있는데요.

그 만큼 지역특성이나 학과의 특수성을 골라서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습니다.

 

최근 온주 주정부 이민도 그렇고,

또 온주 지역마다 취업율이 다르다 보니,

유학후이민을 전략적으로 접근하시는 분들이나,

효과적인 유학을 위해서 지역 선정을 우선시하는 분들이 늘고 있는데요.

 

따라서 이제 out of GTA지역은

온주 주정부 이민을 노리는 분들이라면

지역 점수를 확보할 수 있는 여유를 가져가시면서,

또 지역의 특성에 맞춘 학과를 선택함으로써

경쟁력을 겸비할 수 있는 곳을 골라 갈 수 있는 필수 지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Out of GTA은 정맏 다양한 지역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는 대표지역을

중심으로 학과를 한번 볼까합니다.

 

먼저 같은 out of GTA지역이라고 해도,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는 곳은

토론토에서 가까운 인근 지역을 선호하시는데요.

 

물론, 머피 고객님들의 경우에도

각자의 학업 계획이나 가족의 상황에 맞게

지금 말씀드리는 지역이 아니더라도

온주 내 정말 다양한 지역을 선택하시고

또 문의하시면서 수속을 하신답니다.

 

지금 머피가 추천하는 학과들은

캐나다 유학 또는 자녀 교육을 검색하다보면

들어봤음직한 학교들 중에서도!!!

앞서 말씀드린 선호도에 따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학과들이기 때문에 눈 여겨 보시면 좋으실텐데요.

 

이 학과들의 경우,

각 학교별로 유일하게 개설되어 있는 그 컬리지에만 있는 학과이기도 하고요.

 

또 요즘 많이 문의 주시는

캐나다 1년 살아보기를 위한 안식년으로 선택하면서도

추후 영주권으로 노선 변경을 고민을 한다고 할 때,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만한 학과들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먼저 자녀 교육을 우선으로 두면서

안식년으로 생각할 때, 가장 많이 눈 여겨 보시는 지역이죠

바로 런던 지역일텐데요.

최근에는 과거에 많은 분들이 즐겨 찾으셨던

나이아가라 지역까지도 넓게 보시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 상황으로 그 동안

국경이 닫혀있던 만큼 국제학생들의 흐름이나

학교들간의 학과 리뉴얼이 된 상황으로

여러 곳을 많이 비교를 하게 되시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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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런던 지역은 자녀교육의 최적의 지역이자,

영주권을 생각하시는 분들까지 두루두루 보시는 지역으로

우수한 학군을 품고 있으면서

이미 견고하게 다져진 한인 사회 및 이민 사회 덕분에

많은 국제학생들 및 한국 어머님들이 선호하시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런던의 팬쇼 컬리지는 유학후이민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도

우수한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컬리지로 정평이 나 있는 만큼

빠른 커리큘럼 업데이트를 통해서

이민을 위한 유학, 유학을 위한 학업에 맞춤 학과를 볼 수 있답니다.

 

종합컬리지인 만큼 대표적인 학과들과

캐나다에서 주력하는 산업, 주목하는 산업과 관련된 학과들도

대거 개설되어 있기 때문에 이민으로도 적합한 프로그램이

많다고 볼 수 있는데요.

 

팬쇼로고.JPG

 

그 중에서도 Landscape Design, GIS and Urban Planning,

Web development and internet applications와 같은 학과는

유니크하고 전문적이면서 팬쇼 컬리지에만

개설되어 있는 학과로 특수성을 겸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일반 유학 또는 유학후이민을 보시는 분들도

이 학과를 위해서는 팬쇼 컬리지를 찾아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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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유학후이민의 최적의 장소로 꼽히는 키치너/워털루지역을

배제할 수는 없는데요.

캐나다의 실리콘 밸리로 불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대인

워털루 공대를 기점으로 자녀 교육은 물론 IT직종을 통해

캐나다에 성공적인 이민을 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이 주목하는 지역입니다.

 

이에 코네스토가 컬리지는 캐나다 최대 종합컬리지이자

IT및 엔지니어에 우수한 학교라고 알려진 만큼

이미 많은 유학생들과 캐나다 내에서 조기유학을 한 학생들이

다음 학업 단계로 많이 선택을 한 학교인데요.

 

토론토와 상대적으로 가까우면서

학구적인 면학분위기 및 지역산업이 잘 구축되어 있어

젊은 캐네디언 가족들도 많이 선택하는 지역입니다.

 

특히, 각 분야별로 다양한 연령대 분들이 많이 분포하고 있어

여러 연령대에서 호불호에 대한 찐 후기를 들을 수 있어,

머피 역시 다양한 사례로 안내를 드릴 수 있는 학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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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Business- supply chain and operations for commercial trucking학과,

Packaging engineering technician학과,

Enhanced practice for internationally educated nurses학과는

코네스토가 컬리지에만 있는 유일무이한 학과이기 때문에

관련 전문성을 겸비하고자 하는 유학생들이나

캐나다 산업에 꼭 맞는 인재로서 졸업 후 영주권을 도전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학과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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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캐나다 수도로 자녀교육이나 안식년으로

최근 급 문의가 늘어난 오타와 지역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오타와 지역은 토론토에 살짝 가려져 대도시라고 인지되지는 않지만

캐나다 수도인 만큼 역사와 문화를 고루 갖추고 있어

사실상 캐나다 영주권 취득 후, 옮기고 싶다고 하는 분들이

엄청 많은 지역이랍니다.

 

그도 그럴 것이 오타와 지역은 알공퀸컬리지를 기반으로

많은 유학생, 이민자, 로컬러들이 다양한 산업에서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에, 정착지로 손색이 없는 것인데요.

 

특히, 캐나다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1년 살아보기를 통해 자녀 교육과 안식년을 고민하는 분들도

가장 캐나다다운 곳에서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이

실제 체류하고 돌아온 분들의 찐 후기가 되겠습니다.

 

특히 안식년을 통해 가시는 분들이 많이 선호하시는

1년과정 목공, 용접, 배관과정도 있고요.

전문성을 통해 유학 후 이민 도전하는 분들 중

헬스 분야를 타겟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기회가 열려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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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cardiovascular technology학과(심혈관학과)는 알공퀸 컬리지가

첫 개설된 학과로 헬스보건 분야로 공부를 하시고자 하지만,

간호나 덴탈 쪽으로 흥미가 부족한 분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분야입니다.

 

실제 한국에서는 이 분야를 간호사, 의사 분들만 업무를 볼 수 있는데,

캐나다에서는 분업화된 상황으로 심혈과 학과를 나온 학생들은

한국에는 없는 의료 전문직으로 입지를 다질 수 있어

간호학과나 한국에서 보건계열을 준비한 분들도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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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최근 코로나 상황으로

국제학생들의 비율이 낮아지면서 국적비율이 180

변화한 학교인데요.

바로 나이아가라 컬리지가 되겠습니다.

 

나이아가라 컬리지를 들어봤다 하시는 분들은

대체적으로 자녀무상교육에 대한 부분을 기억하시고,

또 한국 어머님들이 많이 선호하시는 지역으로

여전히 기억을 하고 계실텐데요.

 

나이아가라 폭포와 미국과 인접하여

캐나다의 가장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관광 특화된 것을 누릴 수 있어

자녀 교육을 위한 탁월한 지역으로 꼽혔는데요.

 

특히, 비교적 어머님들이 선호하시는 학과와

어머님 학생들의 대한 이해도가 남달랐던 만큼

자녀와 함께 오신 분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았던 지역입니다.

 

그러나 코로나로 약 2년여간 국경이 닫히면서

나이아가라 컬리지 역시, 국제학생 입학에 대한 타격이 컸고요.

 

국경이 슬슬 열리면서, 캐나다 유학을 선호하는 국적들이 달라져,

최근에는 역대 한국인 학생이 가장 적은 상황을 보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상황은 오히려 많은 한국 어머님들이 선호하던 과거보다

현재 자녀교육 환경은 더 좋다라고 느끼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어

자녀 면학분위기와 캐나다스러움을 느끼고자 하는

어머님들이 자녀들일 데리고 다시 찾으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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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Photonics Engineering technology(포토닉스) 학과는

나이아가라 컬리지에만 개설되어 있는 아주 전도유망한 학과인데요!

광학렌즈, 광통신관련학과라고 생각하시면 되시고요.

요 분야는 반도체, 광학렌즈, 드론 등

현대 산업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아주 중요한 분야로

미래산업에도 가장 각광받고 있는 분야로 꼽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요 관련 학과가 나이아가라 컬리지에만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경력자 분들이나 캐나다 내에서 조기유학을 했던 친구들 중에서

전문성을 겸비한 학교들을 비교하면서

나이아가라 컬리지도 다시 한번 보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하는데요.

 

또 안식년을 위해 단기체류를 희망하는 분들에게도

양조학과나 양봉학과 행동발달심리학과 등 1년과정으로

개설된 전문적이거나 유니크한 학과들이 있기 때문에

 

코로나 전에도 선호했던 프로그램을

다시 계획하는 분들이 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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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윈저 지역도 뺄 수 없는데요.

윈저하면 농업, 조경 쪽으로 많기 기억을 하실텐데요.

최근 윈저 지역에 엄청난 경제 개혁 바람이 불어 닥쳐,

이미 캐나다 내에서도 투자효과를 보고자 하는 로컬러들은

윈저 지역을 집중하고 있고요.

 

또 캐나다 내에서 영주권을 위해 주 이동을 고려하거나

혹은 워홀, 코업과정으로 왔다가 안전이민”의 목적으로

유학후이민을 다시 생각을 하려는 분들이

요 윈저 지역으로 조금씩 계획을 우회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윈저지역에서 캐나다의 미래 산업이 시작될 예정인데요.

북미 최대의 전기배터리 산업을 이끄는 지역으로

발돋움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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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윈저의 세인클레어 컬리지는 이러한 지역경제 개혁에 발맞춰

전기자동차정비학과 (Electric Drive Vehicle Technician)가 신설되었으며,

이 학과는 유일하게 윈저의 세인클레어 컬리지에만 개설 되어있기 때문에

졸업생들과 지역경제 성장의 계획의 타이밍이 훌륭하다는 평판입니다.

 

특히 전기자동차와 여기에 탑재되는 배터리 기술은

전세계적으로고 각광받고 있고, 또 미래 산업을 이끄는 기술 중

하나이기 때문에 꼭 캐나다 유학후이민이 아니더라도,

관련 전문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국제학생들이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한국 역시,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 중,

전기자동차 관련된 실제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은

영어와 캐나다 학위를 따면서 미래산업 기술을 배울 수 있는

13조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답니다.

 

또한 자녀를 위해 유학후이민을 고민하는 분들 역시,

이러한 미래 산업을 통해 준비한다면

캐나다가 원하는 인재로 영주권 기회까지

안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장점이 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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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말씀드린 지역과 학교들의 경우

Out of GTA에 위치한 학교이기 때문에

단기 플랜이 아닌, 영주권을 위한 장기 플랜으로

세운 분들에게도 탁월한 선택지가 될 수 있는데요.

 

토론토 외곽 지역이지만,

토론토와 인접한 도시도 있고,

또 온주에서 작은 도시로 꼽히지만 지역경제가 발전하고 있거나

인프라 구축이 잘되어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정착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온주 주정부 이민 시,

가장 점수를 많이 확보할 수 있는 지역점수 20점 만점 중

16점을 확보할 수 있는 안정성을 가져갈 수 있다는

최대의 장점이 될 수 있답니다.

 

여러분들이 캐나다를 다시 선택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어떤 이유이든지 해답은 머피와 상담을 통해 찾으실 수 있습니다.

 

온주에서 다양한 플랜으로 거주할 수 있는 방법을

머피와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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