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LMIA비자를 받고 부득이 하게  그 사업장을 그만둔  케이스입니다.

올해 5월에 비자를 받자마자 그만두고 현재 캐나다 체류중입니다.

내년 워킹홀리데이를 받으려고 기다리는 중인데,  그때까지 소득이 없이 계속캐나다에 체류하고 있는게 나중에 영주권신청까지 볼때 문제가 될까 염려됩니다.

1. 현재 가지고 있는 LMIA비자상태로 한국에 한달정도 다녀와도 될까요? 아니면 캐나다를 벗어나지않는게 맞는걸까요,,

2. 캐나다에 있는다면 워홀을 6개월뒤정도 받을 수 있다고 가정하면 지금비자 상태로 있는게 괜찮을지, 아니면 비지터나 학생비자로 그 기간을 채우는게          좋을까요? 

흔한 케이스가 아니라  의견이 분분해서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