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후 이민의 첫걸음 - 학생비자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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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후 이민의 첫걸음 - 학생비자의 중요성

등록일 : 2013.04.15조회 : 7,363댓글 : 0

캐나다 컬리지에 대한 정보의 부족과, 졸업 후 취업등에 대한 두려움으로 관심은 있으나 실제로 신청을 하는 수가 급증하지 않았지만, 지난해부터 빠르게 신청자가 늘고 있는 카테고리입니다.


최근 캐나다 이민법이 개정되면서 그동안 많은 분들의 신청이 이어지던 전문인력이민 투자이민등의 신청이 어려워졌습니다. 전문인력이민의 경우 5월 4일 재개가 되지만 쿼터와 직종의 제한으로 신청의 어려움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이민법의 변화 속에서 지난 4년간 가장 수월하게 캐나다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단연 유학 후 이민이었고, 그러한 기조는 당분간 계속될 것입니다. 그 동안은 캐나다 컬리지에 대한 정보의 부족과, 졸업 후 취업등에 대한 두려움으로 관심은 있으나 실제로 신청을 하는 수가 급증하지 않았지만, 지난해부터 빠르게 신청자가 늘고 있는 카테고리입니다.

다만 유학 후 이민의 첫단계인 컬리지 입학이나 조건부 어학연수를 선정함에 있어 영주권 신청까지의 미래를 보지 않고, 당장 입학이 용이한 과정을 선택함으로써 졸업 후 영주권 신청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이번 기회에 예비 신청자 분들이 유의해야 할 사항을 정리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 첫번째가 학생비자의 중요성 입니다.

 유학 후 이민의 첫단계는 학교선정과 학생비자 신청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학교나 지역을 먼저 고려하고 학생비자를 신청하게 되는데 학교 선정 시 반드시 함께 고려해야 할 것이 학생비자를 원활하게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판단입니다. 유학 후 이민의 경우 대학생그룹보다는 사회 경력이 있거나 자녀가 있는 신혼 부부 등 성인들이 영주권취득까지를 염두에 두고 신청을 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그러므로 향후 영주권 신청 시 걸림돌이 되는 부분이 없는지, 그리고 어떤 전공과 과정을 거쳐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지등을 신청전에 계획해야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유학 후 이민을 목표로 하는 분들도 유학원에서 단순하게 어학연수 가듯이 입학이 쉬운 학교를 선정하고 비자를 신청하는 경우가 많아 학생비자 심사 단계에서부터 거절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나 마닐라 대사관으로 비자업무가 이관되면서 보다 정확하고 꼼꼼한 비자신청 준비가 더욱 더 중요해졌습니다.

 동반 자녀가 있다면 꼭 경험 있는 전문가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학생비자 신청 시 취학 대상 자녀가 있다면 취학대상 자녀의 학생비자를 함께 신청할 지, 따로 신청할지 자녀의 무료교육이 가능한지, 자녀의 학교배정은 어떻게 되는지 등 알아야 할 내용이 부모의 학교 입학정보보다 더 많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동반 자녀가 있는 분들은 컬리지에 유학하려는 성인뿐만 아니라, 동반 자녀의 유학을 함께 진행한다는 생각으로 컬리지 유학과 조기유학을 모두 정확하게 상담하고 진행할 수 있는 전문가를 찾아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전 가족이 함께 비자 신청 시 이민처럼 준비하셔야 합니다.

주신청인이 학생비자를 신청하고 나머지 가족이 동반비자나 오픈 학생비자로 진행을 할 경우에는 다른 케이스보다 학생비자를 신청하지만 향후 이민 신청할 수 있는 케이스로 볼 수 있는 소지가 높습니다. 그러므로 재정이나 주신청인이 학업하고자 하는 학업목적이 어디에 있는지 서류와 학업계획서 상에 구체적으로 드러나도록 준비하셔야 합니다.

학생비자 신청 시 향후 영주권 신청에 결격사유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유학 후 이민 신청자는 졸업 후 취업을 해서 영주권 신청을 하길 희망합니다. 그러므로 학생비자 신청단계에서 부터 범죄경력, 졸업 후 취업분야, 한국에서의 경력등 영주권 신청 시 결격사유나 부각해야 할 부분을 미리 확인해야 하며, 학생비자를 쉽게 받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경우, 영주권 신청 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학력이 높고 공백이 길수록 비자 받기가 어렵습니다.

한국에서 석사학위 이상의 학력을 갖고 있거나 전업주부로 지내고 있거나, 또는 직장 경력의 공백이 길다면 학생비자 발급율은 현저히 낮아집니다. 이런경우 다른 부각할 수 있는 점들을 찾아 학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유학 동기를 이해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학교에서 입학허가서만 받으면 학생비자는 당연히 발급이 된다고 잘못 알고 계십니다. 또 간혹은 유학을 마치고 영주권을 신청하려고 한다는 사실을 유학 신청시 언급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학생비자 발급 거절의 사유가 됩니다. 학생비자는 단기 비자로 공부를 마친 후 자국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전제로 신청-심사가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유학과 유학 후 이민 수속대행을 모두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곳에서 상담을 합니다.

캐나다이민 정책은 최근 상당히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유학 후 영주권을 신청하는 대표적인 방법으로 CEC라고 부르는 연방캐나다경험이민과 PNP로 알려져 있는 주정부 유학 후 이민이 있습니다. 이 두 가지는 신청조건부터 수속 과정까지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나에게 맞는 가장 적합한 카테고리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학생비자 신청단계에서부터 이런점을 미리 계획하고 그에 맞춰 캐나다유학생활을 보내는 것이 필요하므로, 유학 상담에서부터 반드시 유학 뿐만 아니라, 유학 후 이민 수속대행을 모두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곳을 찾아 상담을 해야 합니다.

성인들의 유학은 단지 유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유학을 마친 후에 영주권이라는 또 하나의 중요한 절차가 남아있습니다. 때문에, 인터넷 상에 떠도는 단순 성공담만을 믿고 너무 쉽게 결정하시거나, 유학원의 설명에만 의존해서 유학만 마치면 쉽게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차후 많은 낭패를 겪을 수도 있습니다. 정보과잉의 시대라고 하지만, 아직도 학비를 학교나 교육청이 아닌, 유학원이나 수속을 해주는 어느 개인의 계좌에 송금하거나, Off-campus work permit이나 Post-Graduation Work Permit 의 발급 대상에도 들지 않는 학교에 입학을 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고, 이로 인해 자칫 2-3년의 시간과 비용을 허비하게 되는 일도 발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학 후 이민은 유학과 이민을 모두 정확히 알고 안내할 수 있는 회사와 상담을 해서 수시로 변경되는 비자 수속상황과 이민법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합니다. 머피를 아시는 모든 분들이 캐나다에서 열심히 공부한 후 영주권까지 받으셔서 연착륙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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