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이민] 코로나 상황 중 캐나다 내 가족있을 때, eTA로 한국에서 캐나다 입국 성공기!!
캐나다 이민/유학 칼럼

[캐나다이민] 코로나 상황 중 캐나다 내 가족있을 때, eTA로 한국에서 캐나다 입국 성공기!!

등록일 : 2020.05.06조회 : 1,327댓글 : 0

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캐나다 내,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면서

입국이나 비자 준비에 영향이 많은 요즘인데요.

 

그래도 5월이 되면서,

한국내 비자 및 영주권 신체검사도 재개 되고,

또 한국-캐나다 비행기 운항도 늘어나고 있으니

5월 조금만 잘 버티면, 

캐나다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까.....  내심 기대되는 바입니다.

 

hands-1926414_640.jpg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서, 

사실 가장 크게 우려가 되는 것이 캐나다 입국 문제였지요?

 

캐나다는 6월 30일까지는 계속해서 외국인 입국 금지령을 지속하고 있고요.

3월 18일 이후, 

학생비자 및 워크퍼밋 소지자들은 입국이 가능하며,

eTA 입국도, 캐나다 내 시민권/영주권자 가족이 있다면 가능한 것으로

차츰차츰 완화가 되어가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사실상 비자가 있다고 해도 입국은 쉽지 않았고,

캐나다 내 시민권/영주권 가족이 있다고 해도

캐나다 입국은 쉽지 않았습니다. 


오늘 머피가 알려드릴 사례는 현 상황에서,

이 시국에!!! 비행기 조차도 예약하기 힘들었던 시기에!!!!

eTA로 캐나다 입국을 성공한 고객님의 사례입니다.

 

머피 고객님의 경우, 

캐나다 내 시민권/영주권 신분의 가족분들이 거주하고 계셨는데요.

 

앞서 살짝 언급 드린 것과 같이,

캐나다 내 시민권 혹은 영주권자의 직계가족은 입국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무조건 입국은 아니지요.

 

1.png


위에 첨부드린 사진은

이민국에서 eTA로 직계가족을 만나러 갈 때 필요한 조건인데요.

 

3번째를 봐주시겠어요?

 

Show that you're travelling to Canada for an essential(non-discrerionary) reason and not for reasons that 

are optional or non-essential, such as tourism,  recreation or entertainment.

 

라고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이 시국에도 굳이!! 캐나다를 들어가야 한다면!!

이유가 여행이나 단순 관광의 목적이면 안되고 

 입국을 해야만 하는 필수적인 이유가 있어야 하고 그것을 입증하는 자료가 있어야 한다

 라는 뜻이 되겠는데요.

 

사실 필수적인 사유가 있다고 하더라도 

증빙할만한 서류가 충분하지 않다면 입국 거절을 하는 경우가 많은 요즘이거든요. 

 

Happy Oprah Winfrey GIF

(출처: GIPHY)


그러나! 저희 고객님은 5월초

(정말 따끈따끈한 소식이예요!!!)

무사히 입국을 하셨습니다.

 

저희 고객님의 경우,  단순 관광의 목적이 아니었지만,

위에서 언급한 필수적인 서류가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피가 추천드릴 수 있는 서류나 상황에 따른 대처는

충분히 안내드리고 상의를 드렸었드랬죠.

 

여기서 에센셜한 증빙서류는!!! 

도대체 어떤걸 챙겨야 하나...  궁금증이 생기시지요?

 

우선적으로는 직계가족임을 나타낼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는

무조건!! 챙겨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캐나다에 체류하는 사람이 어떠한 긴급한 상황인지를 증빙할 수 있는 자료들이 필요합니다.

(예 : 의료 진단서, 입원확인증, 사망진단서, 의사 소견서 등등)

 

20200506120558.png

 

하지만,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저희 고객님...  정말 급하게 결정을 하시고 들어가셔야 하는 바람에

필수서류를  충분하게 챙기지 못하셨었어요.

 

걱정믈 한아름 하고 들어가셨는데.. 

불행 중 정말 다행!!!!으로

고객님이 만난 이민관이 말 그대로!!!

Extremely nice guy!!

완전 짱좋은 사람!!!! 을 만나...

입국을 무사히 할 수 있으셨다고 해요.

 

물론 이러한 부분은 고객님의 배우자 및 고객님이 

영어를 잘 하셨고 또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설명을 해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많이 떨리셨을텐데.... 정말 고생하셨어요!

 

이러한 상황에 무사히 입국했다는 인사는

머피도 너무너무 기다리는 인사라서... 참 감사했습니다!

 

그렇다면, 누구나 서류가 미비하더라도!

혹은 서류가 완벽하면 다 입국이 되느냐!!

그건 아니예요!!

 

 

케이스마다, 이민관마다 입국심사 기준은 다를 것이기 때문에

머피 고객님이 입국이 됐으니 다른 분들도 입국이 될 것이다라고

확실하게 말씀드리기에는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머피 고객님 케이스는 정말 이례적인 사례라고 생각해주시고요.

만약 정말 급박한 상황이라 꼭 캐나다에 eTA로 입국을 하셔 한다면...

 

입국심사 시 까다롭게 증빙자료를 요구할 수 있으니

단순 관광이 아닌 명확한 입국 목적을 준비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건강상의 문제라고 하면 좀더 참작되는 것으로 보이고요.

 

그럼 머피는 계속해서 코로나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또 다른 업데이트 소식이 있으면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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