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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유학] 센테니얼 컬리지 pathway를 한국에서 마칠 수 있다?! 등록일 : 2020.05.13 |
안녀하세요.
머피입니다.
날씨가 너무나 화창한데,
끝날 것 같은.. 끝나지 않는.....
코로나와의 전쟁으로 환장할 것 같은
요즘입니다.
휴.... 이제 조심하세요! 라는 인사가 무색해질만큼
무언가 우리 삶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으면서도
장기전이 되어가는 만큼 무뎌지는 것 같아서
참 걱정이 됩니다.
언제끝날지 모르는 상황인 만큼
2020년 9월 및 2021년 1월 입학을 앞두거나 준비하는 분들의 마음도 초조하시지요?
(머피도요...ㅠㅠ)
(출처: GIHPY)
하지만 목표하신 걸 이루시는 것 만큼
코로나 블루를 벗어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머피의 목표인 여러분들의 고민과 걱정거리를
함께 공감하고 들어주는 것을 시전하고 있답니다!!!
자! 그리하여!! 각 학교 및 학원에서
코로나에도 공부의 열정을 멈출 수 없도록
여러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몇몇 학교들은 한국에 캠퍼스를 활욜하는 경우도 있어요.
나이아가라 컬리지 ESL수업을 수원대학교에서 들을 수 있다는 것..
언젠가 알려드린 적있지요?
이러한 방식인데요.
캐나다에 가지 않아도 한국에서 체류비와 학비는 절감하면서
똑같은 커리큘럼과 똑같은 강사진으로
한국에서 캐나다 컬리지 입학을 준비할 수 있는 학교가!!
또, 여기!! 있습니다.
바로 센테니얼 컬리지인데요.
센테니얼 컬리지는 한국 및 국제학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또 관심있어하면서 진학하고자 목표하는 학교 중 하나예요.
이미 글로벌한 학교답게!! 캐나다 외 중국에도 캠퍼스가 있는데요.
한국에서도 센테니얼의 고퀄리티 어학과정을 수강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바로 숭실대학교에서 센테니얼 컬리지의 수업을 들을 수 있는데요.
한국이지만, 역시 센테니얼 컬리지의
전문 커리큘럼은 물론, 고스펙 강사님들에게 영어를 배울 수 있고요.
수강 후에는 센테니얼을 진학할 수 있답니다.
코로나 때문에 어학과정은 어떻게 해야하나...
캐나다 내에서 공부를 해야 영어도 빨리 늘고
또 학교 적응도 할 수 있다던데...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저어어어어어엉말 많으시더라고요.
한국이지만, 캐나다에서 공부하시는 것처럼
지금, 이 시국에도 문제없이!!
해보실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닐까요?
센테니얼 숭실대 캠퍼스에 대한 문의 가 있으신 분들언
언제든지 머피에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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