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이민] 배우자초청, 시기를 고민하고 있다면 지금이 적기!
배우자초청

[캐나다이민] 배우자초청, 시기를 고민하고 있다면 지금이 적기!

등록일 : 2020.06.04조회 : 1,433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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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코로나 사태가 좀 잠잠해지면 영주권을 신청해보려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특히 배우자초청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당장 급한 게 아니라면 좀더 지켜보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하지만 머피가 매주 코로나 관련 업데이트로 말씀드리듯이,

주정부이민이나 연방이민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으며

배우자초청도 연방이민에 속하는 카테고리입니다.

 

 

최근에 영주권의 마지막 단계인 여권 요청을 받으셔서

자료를 내고COPR까지 받으신 분이 있어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사례를 공유해드릴게요.


 

이 분의 경우, 캐나다에 계셨지만 종종 한국에 나오셔서

아웃사이드 방식으로 원하셨어요.

(인사이드 방식으로 신청할 경우에는 영주권이 나올 때까지

캐나다 내에 계시는 게 강력하게 권고되기 때문이에요.)

그에 맞게 서류를 작성하고 자료들을 정리해 201911월에 서류를 접수했고요.

이 분의 타임라인을 공유해드릴게요.

 

 

2019-11-08 신청서 접수

2019-12-02 파일넘버 발급

2019-12-13 바이오메트릭스 요청

2019-12-16 신체검사 요청

2020-05-12 PPR 요청


 

배우자초청을 신청하면 기본적으로 1년을 수속기간으로 보는데요.

케이스에 따라 더 걸리기도 하고 덜 걸리기도 합니다.

이 분의 경우에는 접수시점부터 PPR 요청이 나오기까지

평균 수속기간의 절반 정도가 걸린 셈인데요.

물론 수속이 빨리 끝난 것도 잘 된 일이지만

여기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PPR 요청이 5월에 나왔다는 것이에요.

배우자초청으로 영주권 비자를 기다리시는 분들에게는 희망적인 얘기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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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민국과 대사관에서 최소한의 인력으로 업무를 소화하고 있는데요.

그의 반증으로 학생비자의 경우, 캐나다가 입국금지를 선포한 316일 즈음인

3월 초, 중반 즈음부터 접수한 건에 대해서는

아직 결과가 나오고 있지 않은 상태에요.

 

 

초청의 경우도 지연되고 있지만 그래도 다행히  심사가 이뤄지고 있어

이 분처럼 마지막 단계까지 끝나신 분들도 있고

중간중간 보완 서류 요청이 나온 분들도 계셨어요.

 

 

이 분 말고 또 다른 분이 최근에 Decision made 통보를 받으셨는데요.

이분은 한국에서 기러기 생활을 하시다가

이제는 가족분들과 같이 살기 위해 배우자초청을 신청하신 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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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7월 중순에 서류를 접수하고 두 달 후에 파일넘버가 나온 동시에

신체검사 및 바이오메트릭스 요청이 나왔어요.

그리고 별다른 보완요청이 없다가 얼마 전에

상태가 Decision made로 바뀐 것을 확인했어요.

이제 곧 PPR 요청이 나올 텐데요.

마무리까지 머피가 책임지고 잘 해드려야죠.

 

 

물론 다른 카테고리와 비교했을 때 배우자초청이 수속에 진전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지

전반적으로는 수속이 지연되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주정부 이민이나 연방이민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으며

2020-2022년도 캐나다의 이민계획에서

캐나다는 배우자초청 및 자녀초청으로

매년 7만명의 이민자를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어요.

따라서 이민 심사는 계속될 것이며 상황이 나아지면 한동안은

기존에 적체되어 있는 신청서를 처리하느라 새로운 신청서도 심사하기엔 무리가 있을 거예요.

그렇다면 일단 지원하고 기다리시면 영주권을 받기까지

좀더 시간을 단축하실 수 있을 거예요.


 

힘든 시간이 지속되고 있지만 모두 힘내시고

머피 또한 같이 버티겠습니다.

모쪼록 함께 이 고비가 지나가서

예전처럼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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