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다이어리] 캐나다이민 : TR to PR 패스웨이 프로그램 나만 진전 없는건가?
캐나다 이민/유학 칼럼

[컨설팅다이어리] 캐나다이민 : TR to PR 패스웨이 프로그램 나만 진전 없는건가?

등록일 : 2021.08.31조회 : 1,000댓글 : 0

벌써 9월이 시작되었는데요.

코로나가 심해져서 집에만 있었는데,

벌써 한 해 다 갔다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9월은 백신완료자들 대상으로

eTA로 캐나다 입국이 허용되는 날이기 때문에,

기대하시는 분들도 은근 있으실 것 같아요.

 

머피 주면에도 이미 코로나 백신완료하신 분들도 많아

벌써, 여행가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셨는데요.

특히 캐나다에 떨어졌던 가족 방문이나, 친구, 연인을 보러

캐나다에 입국할 수 있냐는 질문이 나날이 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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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eTA만으로 백신만 맞으면

조건 없이 캐나다입국이 원활한 지 여부가 확인되지는 않지만,

유효한 비자로 입국한 분들에 한해서는 문제없이 진행되어,

이 또한 원활하게 되지 않을까 기대해보는 머피인데요.

 

시행 첫날인 7일 이후, 캐나다 내 상황을 살펴보면서

누구보다 빠른 정보공유 해 드리겠습니다.

 

연방 파일패스웨이 문의.JPG

 

요즘 머피는 패스웨이로 진행했던 결과들을 받고 있는데요.

머피가 수속해드린 고객님들 케이스 중에

이미 수속이 완료되어 영주권 절차만 앞두신 분들도 있으시고요.

아직 파일번호를 기다리시는 분들도 계세요.

 

머피에게 진행을 맡기신 분들은

역시, 국제학생 스트림이 가장 많았고요.

그 다음으로는 헬스케어가 은근히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연방 파일dfad.JPG


 

머피 기준으로는 국제학생 스트림에서 먼저 진행 사항이나

승인 소식을 들려주시는 것 같아요.

 

따라서 수속 진행 상황이나 결과들을 공유해드리면,

앞다퉈 질문하시는 것이 바로, “제출 시간”인데요.

아무래도 접수된 시간, 즉 순서에 따라 수속을 진행하는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접수된 시간을 물어보시고

나의 상황과 비교하시는 것 같아요.

 

연방 파일시간 묻기.JPG

 

머피가 접수해드린 고객님들 수속상황으로 봐도,

접수된 순서에 따라 차례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패스웨이로 진행한 분들이 머피에게 문의 주시는 경우도 늘었는데요.

 

나보다 늦게 넣은 친구는 파일번호 나왔는데,

내꺼는 아직 안나왔다 라던가

신체검사에서 재검 요청이 나왔다거나,

가족 서류 미비로 보완요청이 나왔다 등등

여러 상황을 문의 주세요.

 

우선머피 고객님들 중에서도

신체검사나 가족분들 서류로 보완요청을 받은 분들이 있는데요.

그 분들 역시,

접수시간을 비교해보면, 굉장히 빨리 넣었는데도 불구하고

파일번호를 못 받으신 고객님도 있으십니다.

 

또한 파일번호가 발급되지 않았다고 하셨는데요,

링크를 걸어보니 걸리고, 파일번호가 나와있던 케이스도 있는데요.

 

최근에는 안내 없이 파일번호를 발급해주는 분들도 늘고있다고해요.

따라서 아직 파일번호를 받지 못하신 분들 중에

아직! 본인 계정에서 링크를 걸어보지 않으신 분들은

링크를 걸고 파일번호 발급 유무를 확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파일번호가 나오면 바이오매트릭스 하라는 요청이 나옵니다.

혹시 이민국에서 바이오매트릭스 하라는 요청 메일을 받은 게 있으시다면

그 안에 파일번호가 발급되어 있습니다.

패스웨이라는 이름처럼 수속도 빨리 진행될 거라고

예상을 하면서 한국분이건 외국분이건

완료된 케이스들을 주변에서 접하면서,

나는 왜 안되나.. 마음이 급하실텐데요.

 

코로나로 모든 수속 절차가 딜레이 되고 있는 건 맞으나,

차례대로 수속이 잘 진행되고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길 바랍니다.

 

머피도 머피 고객님들 상황일지라도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공유해드릴게요.

 

컨설팅 다이어리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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