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코로나 전, BTS가 캐나다 투어지로 선택해서

거기가 어디야?! 라고 하며 검색하신 분들

많으시지요?

 

사실 토론토가 캐나다 최대 도시이기 때문에

이러한 큰 이벤트가 있을 땐,

당연히 토론토에서 진행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많이 하셨을거에요.

 

 

해밀턴은 아실 만한 분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캐나다 최대 철강, 제조 공업 도시이자 항만도시인데요.

 

온타리오 레이크를 중심으로

토론토에서도 약 한시간 반 남짓 떨어져 있기 때문에

토론토와 가깝다는 장점과

또 나이아가라 폭포와는30분내 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지리적 혜택을 충분히 누리실 수 있는 지역이랍니다.

 

 

특히 해밀턴은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 자연환경과 문화시설이 잘되어 있어

산업, 레져, 교육, 자연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캐나다 이민 정착지로도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는

지역입니다.

 

기본적으로 캐나다 내 최대 철강산업지이기 때문에

많은 외국근로자와 이민자들이 다양하게 섞여 있는데요.

따라서 타지 사람들은 배척하기보다는

친절하게 함께 정착을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따뜻한 마음의 주민들이 살고 있는 지역이고 하고요.

 

특히 해밀턴을 많이 들어봤다.. 하시는 분들은

바로 해밀턴이 교육과도 뗄 수 없는 지역이기 때문인데요.

캐나다뿐만 아니라 전세계 명문 학교로 꼽히는

맥마스터(McMaster University) 대학교가 있어,

교육열에 힘쓰는 부모님들에게는 이미 유명한 지역입니다.

 

따라서 해밀턴 지역은

이미 자녀교육에 많이 중점을 두시는 분들에게는

조기유학, 자녀 무상 유학으로

먼저 염두하시는 지역이기도 해요.

 

해밀턴지역 뿐만 아니라,

사실 온주나 비씨주를 첫 정착지로 선택하시는 분 대부분은

자녀교육 때문일텐데요.

 

캐나다 공교육의 수준차이가 없다고는 하지만,

온주나 비씨와 같은 대도시의 교육과

소도시의 교육 차이는 클 수밖에 없습니다.

 

자녀가 영어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신다면

캐나다 어느 지역을 가셔도 만족하실 테지만,

이미 조기유학이나 국제학교 재학 경험이 있는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이제는 학군을 고려하실 수밖에 없거든요.

 

이러한 경우라면 해밀턴은

자녀 교육과 캐나다이민까지 한 번에 고려해볼 만한

최적의 장소일 수 있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캐나다 이민을 고려하시면서

자녀 교육을 보신다면

자녀무상, 그리고 캐나다유학 후 이민을 생각하실텐데요.

 

 

해밀턴도 모학컬리지가 있어

여러분들의 니즈를 충족하실 수 있습니다.

 

모학컬리지도 온주에 있는 컬리지 중에 한 곳인데요.

워낙 토론토 내와 인근 도시에

유명한 대형 컬리지들이 있기 때문에

해밀턴 지역을 굳이 찾아보신 분들이 아니라면

친근한 컬리지는 아니실 수 있어요.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해밀턴의 산업 특징을 본다면,

기계공학이나 정비관련 학과들이 많이 유명하기 때문에

일부 학생들은 모학 컬리지에만 있는 학과나,

비슷한 학과라도 모학컬리지의 탄탄한 커리큘럼을 보고

선택해서 오는 학생들이 있을 정도랍니다.

 

특히 토목학과나 항공정비 학과의 경우에는

모학컬리지 졸업생들의 현황이나 우수한 교수진으로

자랑할 만한 학과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공학 관련 학과 외,

모학컬리지 역시 종합 컬리지이기 때문에

유학 후, 캐나다이민을 위해 선호하시는

기본적인 학과들도 당연히 개설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자녀교육을 위해 해밀턴을 선택하신 어머님들은

여전히 유아교육이나 요리전공을 많이 선호하시고요,

아버님들의 공부하실 경우에는

자동차 정비나 토목, 건축관련 학과를 여전히 선호하십니다.

 

모학컬리지는 부모가 ESL과정일지라도

자녀무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학군이 좋은 지역인 해밀턴에서

자녀교육의 기회도 넓히고

엄마, 아빠가 공부함으로써

캐나다이민의 기회까지 함께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반면에 싱글이거나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들도

해밀턴 쪽을 선호하시는데요.

 

토론토에 인접한 지역이지만,

Out of GTA에 포함되어 있어,

캐나다이민 시에 온주 주정부 이민의 지역 베네핏이나

졸업 후, 취업 경쟁에서 좋은 성과를 기대하실 수 있는데요.

 

특히, 도시 규모가 크고,

인프라가 안정되어 있기 때문에

IT관련 학과나 비즈니스 쪽도 많이 선호하십니다.

또한 항만도시이기 때문에 물류유통 쪽도

많은 수요가 있는데요.

 

캐나다는 물류유통이 블루칩이라고 머피가 말씀드렸지요?

 

또한 최근에 급부상한 Personal Support Worker학과도

기혼, 미혼, 남녀노소, 연령에 상관없이

많은 문의를 주십니다!

 

 

이러한 캐나다이민에도 연관이 되고,

꼭 이민이 아니더라도 커리어를 위한 유학을 선택하신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학과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각자 계획에 맞춰 폭 넓게 학과 비교를 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시겠지요?

 

아직 캐나다 이민일지 유학일지,

뚜렷한 계획은 없지만,

자녀교육이나 안식년 등을 통해서

캐나다로 우선 가보자! 하시는 분들은

머피와 상담을 통해서 어떤 계획이라도 쉽게 우회할 수 있는

기본적인 캐나다이민/유학 가이드라인을 잡고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자, 그렇다면 머피는

앞서 말씀드린 학과 외,

이제 스멀스멀 다시금 경기 회복세를 기대하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는 산업으로

여러분들에게 캐나다 이민에 대한 또한 가지 옵션을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항공정비 관련 학과인데요.

사실 항공정비 관련학과는

목표하시는 분들도 많고, 또 머피 고객님들 중에서

현재 재학 중이시거나

이미 졸업하셔서 업계에 계시면서

캐나다 영주권도 취득하신 분들도 많은

오래전부터 많이 도움을 드렸던 학과인데요.

 

그러나, 캐나다 내 항공정비 취업율이 저조한 상황이 지속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까지 발발되어 하늘길이 꽁꽁 묶여버렸지요.

 

사실 코로나 상황으로 많은 분들이

(머피조자도요!! 빼액!!!)

힘드셨지만, 항공업계 종사자 분들도

설 자리가 급속하게 없어지셨을거에요.

 

그러나 아직 경기회복이 됐다고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 이 시점에!

항공정비를 학과를 살짝 안내드릴까 하는데요.

 

최근 전세계에 백신접종율이 증가하면서

위드코로나를 내세운 방역규제들이 완화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흐름에 가장 먼저 활기를 보이는 곳 역시,

항공업계라고해도 과언이 아닐거에요.

 

우리나라 분들도 벌써 내년엔 해외여행을 가고자

계획을 세우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려는

해외거주자 분들도 많아졌는데요.

 

따라서 캐나다 역시,

관광산업을 무시할 수 없는 나라이기 때문에

항공업계의 숨통을 조금씩 트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영토가 큰 캐나다는

육로와 마찬가지로 항로 역시,

지역간 이동은 물론, 각 종 수송에 업무에도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항공기 관련 수요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모학컬리지 항공정비학과가 꽤, 아주, 많이..

유명하다는 것을 아실까요?

일반적으로 “항공정비”라 하면

선호하시는 몇몇 학교 외,

모학컬리지에서 항공정비를?!! 이라고

생소하실 거예요.

 

모학컬리지가 제조, 건축, 토목, 철강 관련 엔지니어 학과가

많이 유명하기 때문에

항공정비학과가 살짝 가려져 있었는데요.

 

학과 커리큘럼은 물론,

캠퍼스 내 항공정비 실습장과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실무와 직결되어 공부와 실습을 할 수 있답니다.

 

 

또한 해밀턴 공항은 물론, 토론토 공항과도 가깝기 때문에

공부를 하면서도 실무에 필요한 견학을 하며

실제 업무 상황도 간접적으로 미리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요.

항공정비학과 진학을 고려하시는 분들의 경우,

이미 한국에서 항공정비 경력이 있으시거나,

좀 더 전문적인 정비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분들이

많이 선호하시는데요.

 

 

특히, 고등학교 졸업 후 캐나다로 대학을 선택한

남학생들 중에 항공정비에 관심이 있고,

항공정비학과에 진학을 하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항공정비 학과 입학 시,

가장 많이 문의 주시는 학과는

Aircraft Maintenance분야와 Aircraft structure 분야를 선호하시는데요.

Avionics Maintenance도 있지만,

사실 항공전자 쪽은 경력이 있는 분들이 아니면

공부하시기 어렵기도 하고,

대부분 졸업 후 캐나다이민을 희망하시는 데,

영주권 신청 시, 다른 옵션으로 선택을 못하기 때문에

두 학과를 더 선호하십니다.

 

이 부분은 영주권 방법 안내드릴 때

차이점을 설명드릴게요!

 

모학컬리지 역시 Aviation Technician학과에

3가지 분야 모두 개설이 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항공정비 관련학과를 졸업하고

이제, 캐나다이민을 위한 준비를 하셔야하는데요.

 

가장 먼저, 취업이 되셔야 하는 점은

어떤 분야를 선택하시든 동일한 조건입니다.

 

머피가 조금 찾아본 결과,

해밀턴 지역과 토론토 지역에서

이제 조금씩 항공정비사를 구인하는 광고가

늘고 있다는 것을 보았는데요.

 

 

20불 초중반 정도에서 시작해서

경력에 따라 보유 라이선스에 따라,

시급은 계속해서 올라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시급 차이의 경우 견습생이나

정식 정비사이냐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는데요.

 

그 이유는 항공정비학과를 졸업한 학생들은

졸업을 했다고 해서 바로 항공정비사,

또는 항공 정비 엔지니어가 되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정비나 Trade분야의 경우

일정 실습시간(근무시간)이 있어야,

정식 정비사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졸업생들이 바로 취업을 하셨을 땐,

정식 engineer나 technician이 아닌,

Apprentice(견습생)으로 취업이 되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캐나다이민을 못하는게 아닐까..걱정하실까요?!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으세요.

 

지금부터 항공정비학과를 나온 분들이

어떻게 캐나다이민을 하실 수 있는지에 대해서

머피가 알려드릴게요.

 

그리고 왜! Avionics분야과 maintenance, structure분야가

캐나다 이민 신청 시, 달라지는 지도 설명드릴게요.

 

 

 

먼저 Aviation학과에 포함된 3분야 모두,

NOC B직군에 포함되는 직종입니다.

따라서 경력을 쌓으시고

캐나다이민을 신청하실 수 있는 요건에 부합하시게 되지요.

 

앞서 머피가 항공학과를 졸업해도

바로 정비사가 되는게 아니라고 말씀드렸는데요.

그렇다면 견습정비사는 NOC B에 포함되지 않아,

영주권 신청을 못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실거에요.

 

 

 

위에 표는 각 직군별 세부 직종을 나열한 것인데요.

머피가 하이라이트 해드린 직종을 보시면

Apprentice라고 명시가 되어있는 것을 알 수 있지요.

견습정비사라고 할지라도,

당당하게!! 항공정비, 항공전기기술자 코드에 포함이 되어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항공정비관련 견습정비사로 취업이 되신다고 하더라도

NOC B코드를 확보하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경우라면, 캐나다 연방이민과, 온타리오 주정부이민

이렇게 2개 루트로 신청을 하실 수 있겠는데요.

2가지 루트 중에서도, 항공 정비의 경우

2가지 옵션을 더 가지고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따라서 크게 4개의 프로그램으로 캐나다이민을 신청할 수 있다는

엄청난 혜택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첫번째 방법은

학교를 졸업하시고 취업이 되신 후,

캐나다 연방이민 프로그램인

익스프레스엔트리로 신청을 하는 것입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FSW나 CEC선발 점수가 되신다면

당연히 연방으로 먼저 지원을 하셔야 합니다.

 

단, CEC로 진행을 하실 경우에는

1년 경력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1년 경력을 쌓은 후,

익스프레스 엔드리와 온주 주정부이민과

같은 조건에 있다면 예상 선발 점수 비교를 잘 하셔서,

어떤 루트가 좋을지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떤 방법이 좋은 지, 확신이 서지 않으신 분들은

머피와 처음부터 끝까지 상의하시면서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캐나다 영주권을 확보하실 수 있는 방법을

꼭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다음으로는 온주 주정부 이민이 되겠는데요.

온주 주정부 이민 역시,

지난 5월 EOI시스템을 도입한 점수제로 진행되기 때문에

각 항목에 맞춰 점수 산정 후,

선발 점수가 된다면 캐나다이민 신청을 하실 수 있는데요.

 

국제학교 스트림의 경우,

온주주정부가 지정한 EOI조건표의 모든 항목에서

점수 산정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 중 잡오퍼, wage, 영어점수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관건이 되겠는데요.

 

항공정비 분야의 경우, NOC level B이기 때문에

캐나다이민 신청 가능한 직종코드이나,

EOI 점수표에서는 NOC B는 점수 얻을 수 없기 때문에

경력 점수와 영어점수에서 만회할 수 있는 방법도 찾으셔야 합니다.

 

단, 해밀턴의 경우 out of GTA에 포함되기 때문에

모학컬리지를 졸업하고, 해밀턴 근교에서 취업이 되신다면

In GTA지원자들에 비해,

지역점수에서 각각 10점씩을 받아,

20점의 점수를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지요?

 

최근 온주 주정부 이민 중 국제학생 스트림 선발점수는

63점이었습니다.

이 점수라면 그리 높은 선발 점수는 아니기 때문에

졸업한 후, 꼼꼼하게 시뮬레이션을 해보신다면

온주주정부이민도 놓쳐서는 안될 중요한 기회겠습니다.

 

여기서 잠깐!

EOI선발제라고 하더라도,

온주가 지정한 고용주 조건은 반드시 충족하셔야 합니다.

 

여기까지는 항공정비 3분야가 모두 도전할 수 있는

캐나다 이민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제, 머피가 항공정비 분야 중 Avionics가

maintenance와 structure분야와 캐나다이민 시

달라진다고 했던 점을 말씀드릴게요.

 

지금까지 머피는 항공정비가 캐나다이민을 신청할 수 있는

4가지 옵션 중 2가지를 말씀드렸는데요.

 

세번째, 네번째 조건은 같지만,

영주권 신청을 하는 곳이 달라집니다.

바로 Skilled Trade Program인데요.

 

캐나다 연방이민인 익스트레스 엔트리에서 선발하는FSTP완

온주에서 선발하는 STP는 연방 조건을 따르기 때문에

선발조건이 같습니다.

 

 

스킬드 트레이드 프로그램은

캐나다 정부가 지정한 트레이드 직군에서

경력이 있다면 신청할 수 있는 캐나다이민 프로그램으로

같은 익스프레스 엔트리 선발일지라도

선발 점수가 낮기 때문에 Skilled Trade Program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마찬가지로 온주에서도 같은 조건을 토대로

지원자를 선발하는데요.

온주 주정부 스킬드 트레이드 프로그램은

연방 CRS점수 산정으로 선발이 되는

HCP 카테고리에서 진행이 되는데요.

 

연방 STP와 같이 선발 점수가 낮고,

고용주 조건이 필수가 아니기 때문에

직종이 포함이 된다면 꼭 도전을 하고 싶어하시는

프로그램입니다.

 

다만 연방 Skilled Trade Program과

온주 주정부 프로그램 모두 자주 선발되지 않기 때문에

선발 시점에 맞춰 모든 조건이 부합하더라도,

내가 기대하는 때, 선발이 되지 않을 수도 있는 단점이 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주 주정부의 경우 고용주 조건이 빠져있기 때문에

고용주 요건으로 온주 주정부이민을 힘들어 하시는 분들에게는

포기할 수 없는 프로그램일 수밖에 없습니다.

 

 

항공정비 직종은 캐나다 정부가 지정한

Trade직종에 포함이 되는데요.

직종표에 major group 73코드에 해당이 되겠습니다.

이 그룹에 포함이 되는 코드는 7315 ? Aircraft Mechanics and Aircraft inspector로

항공 정비 분야 중 maintenance 와 structure만 해당이 됩니다.

 

따라서 항공정비 전기분야인 Avionics는

캐나다 연방, 온주 주정부에서 운영하는

스킬드 트레이드 프로그램에 해당이 되지 않는 차이가 있는 것이죠.

 

따라서 머피가 앞서 세 분야 중 항공전기 분야인 Avionics보다

두 학과 진학율이 조금 더 높은 이유 역시,

이 때문도 있습니다.

 

따라서 항공정비 - Maintenance, Structure 전공으로 졸업 후,

관련 직종으로 취업하신 분들은

EE, 온주주정부이민, 연방 & 온주주정부 이민 스킬드 트레이드 프로그램으로

4개의 옵션을 모두 선택하셔서

캐나다이민 도전을 해보실 수 있겠고요.

 

항공정비 Avionics 전공을 선택하신 분들은

Trade skilled Program을 뺀

캐나다 연방이민과 온주 주정부 이민으로 신청 가능합니다.

 

말도 많고 탈도 아직은 많다지만,

이제는 물러설 수 방법도 없기에

전세계가 With Corona life를 도래하게 되었는데요.

 

우려되는 점도 있지만,

이처럼 다시 활기를 띄며 새롭게 도약하고자 하는 분야도

생겨나고 있기 때문에

캐나다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포스트코로나에 맞춰 조금 더 탄탄한 계획을 세우셔야 합니다.

 

캐나다의 자랑인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여유로움,

최고의 학군에서 자녀무상혜택을 누리면서

캐나다이민까지 도전할 수 있는 해밀턴에서

여러분들의 포스트코로나를 준비해보시길 바랍니다.

 

머피가 여러분들의 야심찬 계획을 현실 가능하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