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유학/이민] 한국 외, 캐나다와 다른나라에서 머피랑 수속하는 방법
캐나다 이민/유학 칼럼

[캐나다유학/이민] 한국 외, 캐나다와 다른나라에서 머피랑 수속하는 방법

등록일 : 2022.01.06조회 : 991댓글 : 0

 

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새해가 되고 나서 캐나다이민, 캐나다유학에 대한 문의가

역시, 새해버프를 타고 부쩍 늘고 있는데요.

초청 수속에 대한 문의와

주정부이민을 준비하신다는 문의가 많아지고 있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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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과 주정부 이민의 경우,

한국에서 진행하시고자 하시는 분들보다는

캐나다 내에서 준비를 하려는 분들이 더 많으신데요.

 

사실 캐나다 내에 있으면,

이미 수많은 이민회사들과 유학원들이 있고,

또 유학/이민 선배로부터 소개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한국에서 이민을 준비했을 때보다

더 많은 옵션들이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피를 찾아 주시는 분들은

캐나다이민이나 유학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이

같은 마음이시겠지만

 

정말 모든 문제없이, 믿을 만한 곳에서

비자나 영주권을 꼭! 한 번에 마무리하고 싶은 분들이

머피를 알고 감사하게도 찾아 주시는 것 같습니다.

 

특히 급박한 분들이나 상황에 거절, 범죄 등등

서류적인 부분에 여러 이슈가 있어서

전문가와 꼭 진행을 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머피를 많이 찾아주시기도 하시는데요.

 

머피가 어려운 서류를 더 잘 한다고소문나 있긴 한가봐요!!!!

 

그래도 가장 감사한 것은….

머피를 통해 이미 유학이나 이민을 하신 분들이

다시 비자나 영주권 수속을 위해

머피를 의지해주시고,

그 인연이 또 좋은 고객님을 연결해주시는 부분인 것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대대적으로 광고를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이 머피의 홍보대사를 기꺼이 자처해주시는 점은

정말 두고두고 감사하고 있답니다..

 

따라서 머피도 한국, 캐나다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머피 하나 믿고

캐나다 행을 선택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좀 더 편리하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까

늘 고민을 하고 있답니다.

 

특히 머피 본사가 한국에 있어,

머피와 수속을 하고 싶어도 물리적 거리감이나

서로 다른 시차로 인한

불편함이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갖고 있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어

항상 이 점을 중점을 두고

여러분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머피와 수속을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수속을 하고 원활하게 소통을 할 수 있는 지

궁금하시기도 하고,

머피가 어떻게 고객분들을 관리해드릴 수 있는 지

걱정되실텐데요.

 

머피와 어떻게 수속을 하실 수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캐나다와 한국, 물리적으로도 심적으로도 이렇게 먼데, 상담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캐나다에서 머피와  비자, 유학/이민 수속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은

먼저 머피 카톡 플러스 친구(http://pf.kakao.com/_wLNExd) 추가해서

연락을 주시면 1차 상담을 받으실 수 있으며,

통화가 필요하실 경우, 보이스톡을 통해 심층적인 상담을 진행합니다.

 

또한 캐나다에 계시는 고객분들과의 시차를 고려해

업무시간인 8 30분에서 2시간을 앞당겨 630분부터

카톡상담을 시작합니다.

 

주요도시별 상담 시작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밴쿠버 : 오후 130

캘거리 : 오후 230

위니펙 : 오후 330

토론토 : 오후 430

할리팩스 / 몽튼 : 오후 530

 

2. 캐나다와 한국, 물리적으로도 심적으로도 이렇게 먼데, 수속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최근 많은 프로그램들이 온라인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따라서 이메일이나 카톡 등으로 서류를 보내주시면 작업 후 머피가 발송 혹은 온라인으로 업로드 진행합니다.

오프라인으로 접수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사진처럼 메일로 보낼 수 없는 아이템은 어쩌죠? 국제택배비 주실거에요?

오우! 노우! 돈워리사진파일만 보내주세요. 머피가 인화해서 발송해드립니다.    

 

3. 캐나다와 한국, 물리적으로도 심적으로도 이렇게 먼데, 마무리까지 문제 없겠죠?

 

2022년 현재 기준, 주정부 이민 신청자분들이 영주권자가 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캐나다내서의 PR Portal 랜딩 : PR Portal 업로드후 바로 COPR (종이영주권)을 다운받아 영주권자로서의 신분이 확보되는 시스템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캐나다밖에서의 COPR 수령 후 랜딩 : 주로 가족 중 일부가 캐나다 밖에 체류하시는경우에 해당됩니다. 캐나다밖의 가족분들께 절차 안내드리며 입국하실 때 영주권까지 마무리 되도록 깔끔하게 마무리해드립니다.

 

▶중간에 캐나다 안에서 밖, 혹은 캐나다 밖에서 안으로 옮기는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거주위치에 따라 영주권을 수령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캐나다와 한국, 한국과 캐나다를 넘나들며 방법을 안내드림으로써 깔끔하게 마무리해드립니다.


 

 



과거에는 시차나 머피와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없어,

사실 머피도 고객님들도 많이 힘들었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연락을 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은 물론,

머피도 고객님 수속과 관련된 일이라면

기꺼이 주말과 업무시간 외, 캐나다 시차로 충분히 진행을 도와드리기 때문에

지금껏 머피와 함께 진행하혔던 분들 모두,

만족스럽게 머피와 수속 마무리를 하셨습니다.

 

게릴라성으로 오픈되는 프로그램과 자리확보가 치열한 프로그램 모두

머피는 캐나다 시간으로 업무를 하며,

여러분들의 자리를 확보해드리고,

영주권을 모두 받아드렸습니다.

 

2022년에는 더욱더 가까운 방법으로

쉬운 방법으로 여러분들에게 다가가겠습니다.

 

캐나다하면머피! 머피하면 캐나다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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