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조기유학] 머피가 운영하는 캐나다 조기유학! 어떻게 다를까요? (비씨주 랭리/써리 조기유학)
캐나다 이민/유학 칼럼

[캐나다조기유학] 머피가 운영하는 캐나다 조기유학! 어떻게 다를까요? (비씨주 랭리/써리 조기유학)

등록일 : 2022.10.28조회 : 588댓글 : 0

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이민을 잘하는 머피이지만,

유학후이민때문에 유학까지 잘해버리고(?)

그러다 보니, 자녀의 유학까지 머피에게 맡기고 싶다,

또는 친구한테 머피 소개받았다 라고 하시면서

찐으로 자녀 교육을 잘 하고 싶은 분들은

머피에게 조기유학까지 맡기도 계시다는거 알고 계세요?

 

아무리 조기유학라고해도

아이들의 학군 파악이나 비자는 중요할 수 있고

또 부모 동반으로 함께 하는 조기유학의 경우에는

부모의 비자까지 함께 진행해야하기 때문에

결국은 비자에 대한 문제 없이!

깔끔한 수속을 진행할 수 있는 곳을 찾아 헤매시는 분들이 맞으세요.

 

그리하여 머피에게 연락을 주시는 조기유학 고객님들 대부분은

자녀들을 제대로! 캐나다에서 키우고 싶은 분들이나

짧지만 강하게! 효과를 누리고 싶은 분들

나아가 영주권까지 한번에 문제없이 진행을 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그렇다면... 머피가 운영하는 조기유학은 어떻게 다를까요?

 


조기유학.jpg

 

다이앤쌤과 제임스쌤이 학교 외 시간에

부족한 영어는 채워주고, 

월등한 실력은 더 높여주고! 

 

효과적인 교육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오랜 시간 써리/랭리에 거주하면 자녀를 키우시고

이민자로 수십년간 살아오면서 터득하신 노하우로

한국+캐나다 문화를 동시에 습득할 수 기회를 누리 수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 캐나다만 보내면 영어가 저절로 늘까요?

엄마아빠 없는 빈자리, 배고플까 혹시라도 기죽을까

용돈 두둑하게 보내주고 영상통화로 안부를 자주 물어주면

외롭지 않게 캐나다에서 유창한 영어실력을 갖게 될까요?

 

아이들은 여전히 엄마의 손길이, 아빠의 든든함이 필요합니다.

한국에는 부모님이 있다면 캐나다에는 다이앤쌤과 제임스쌤이 있습니다.

 

23년 1월부터 9월입학, 지금 시작합니다!

 

랭리/써리 조기유학에 문의가 있으신 분들은 머피에게 연락주세요!

 

>> 29일 비씨 조기유학 머피세미나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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