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유학/이민] 2023년 캐나다이민을 위해 꼭 눈 여겨봐야 할 머피가 추천하는 학과 시리즈! (이민시뮬레이션 有) BC주편
브리티시콜럼비아(BCPNP)

[캐나다유학/이민] 2023년 캐나다이민을 위해 꼭 눈 여겨봐야 할 머피가 추천하는 학과 시리즈! (이민시뮬레이션 有) BC주편

등록일 : 2023.01.11조회 : 1,159댓글 : 0

 

 

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민을 위한 계획을 세우시는 분들의 전략이

조금 더 체계적으로 변화는 것 같습니다.

그 만큼, 많은 정보를 토대로 많은 스터디를 하시고,

실수 없이 한 번에 계획대로 진행을 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늘고 있다는 것일텐데요.

 

이제는 영주권만 따면 된다 하는 마음보다는

내가 공부한 지식과 계획을 토대로

캐나다 사회에 빠르게 적응을 하면서

한국과 비슷한 생활을 가져오되, 얼마만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지가

성공적인 캐나다 이민의 좌표가 되었습니다.

 

머피는 20여년이 넘는 캐나다 이민/유학 데이터와

현재 여러분들의 계획하시는 캐나다이민 흐름을 인지하고

더욱 더 확실한 니즈 충족과 현실가능한 유학 후 이민법을 안내 드리기 위해,

23년 한 해 동안,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큼

지역별 학과와 그것으로 영주권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간략하게 주정부 별로 안내 드리려고 합니다.

 

올해도 머피를 통해 현실 가능한 이민방법을 확인 받으시고

머피를 통해서 변수 없이 영주권을 한방에 취득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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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향후 기대되는 미래 산업에 대해

빼놓지 않고 언급하는 분야가 있으니,

바로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ematics)분야인데요.

이와 더불어 헬스보건분야, Trede분야 역시

뺄 수 없는 중요한 산업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특히, STEM계열에는 많은 세부 분야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IT , computer engineering분야가

여전히 핫한 분야로 일컬어집니다.

 

IT분야가 중요하다는 것은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에서도

확인을 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IT분야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하는 대표 주정부가 있었으니,

바로 BC주와 ON주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에 여전히 많은 분들이 23년에도

IT분야로 유학후이민 또는 취업이민을 희망하시곤 하는데요.

IT직종은 캐나다 이민생활에도 꽤 높은 급여와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어, 캐나다 이민생활에서

빠르게 정착을 할 수 있는 기대를 한 몸에 안고 있는 분야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경력자분들도 많이 관심을 두시고,

비경력자분들도 캐나다이민을 계획하시면

1순위로 IT분야로 전공을 희망하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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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드릴 BC주의 경우, 밴쿠버라는 대도시를 끼고 있어

IT경력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 중 한 곳이며

IT산업을 장려하는 지역입니다.

따라서 BC-TECH이민 프로그램 선발을 통해서

꾸준히 그리고 공격적으로 IT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비씨주에서 BC-Tech프로그램을 잘만 이용하면

빠르게 안착을 할 수도 있는데요.

 

Reality TV gif. Close-up of Liam Charles from the Great British Bake Off cupping his hands over his mouth and looking straight ahead with an awestruck expression.

 

특히 비씨테크 프로그램의 경우,

비씨 주 내에서 학업을 꼭 하지 않더라도

캐나다 밖 경력과 영어점수로도 도전을 해볼 수 있기 때문에,

영어가 어느정도 되시고, 경력이 있으신 분들은

취업처만 있으면 해볼만 하다.. 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정말 많습니다.

 

BC쪽으로 IT계열로 영주권을 도전하시는 분들은

취업이민 또는 유학후이민 두가지 루트로 보시면서도

다른 지역과는 다른 방법도 생각을 하십니다.

 

기본적으로 비씨주는 학교의 선택의 폭이 좁기 때문에

IT분야를 위해서는 BCIT를 우선순위로 보시는데요.

그러나 BCIT라는 명성과 또 학업의 어려움 때문에

이미 한국에서 IT관련 학과를 졸업하시고

IT계열에 경력이 있는 분들이

BCIT라는 산을 넘기에 부담이 된다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밴쿠버 내,

많은 IT계열에 대한 수요가 있기 때문에

밴쿠버 내에 있는 학교를 타겟팅을 하셔야 하는 실정이라면,

효과적인 방법으로 빠르게 영주권을 타겟팅할 수 있는 방법도

고민해야 합니다.

 

먼저 컬리지 입학 시,

싱글인 분들과 가족단위로 가시는 분들의 계획은

비슷하지만 다른 루트로 고려를 하실 수 있겠는데요.

 

동일한 방법으로는

앞서 말씀드린 BCIT에서 2-3년 학업을 하시고,

졸업 후, 관련 경력으로 취업을 하시면서

BC주정부 이민을 보실 수 있겠습니다만,

 

BCIT의 높은 입학기준과 졸업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조금 더 효과적인 졸업과 취업을 고려하시면서

자녀교육까지 한꺼번에 보시는 분들은

콴틀란 대학교도 함께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콴틀란 대학교 로고.JPG

 

콴틀란 대학교 역시, 종합대학교로써,

밴쿠버 내에서 캠퍼스가 있고,

비씨 주에서 가장 먼저 폴리텍 대학교로 인정받은 학교인만큼

엔지니어 분야가 유명합니다.

 

또한 캠퍼스가 조기유학지로 유명한 랭리, 써리, 리치몬드 등으로

퍼져 있기 때문에 자녀교육과 함께 도전을 하시려는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데요.

어학 중 자녀무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녀교육과 함께 가족단위로 밴쿠버 이민을 고민하시면서

경력을 살리실 분들에게 많은 이점이 될 수 있습니다.

 

[콴틀란대학교 자세히보기]

 

특히 콴틀란 대학교 Computer information systems 학과는

BCIT에서 공부하던 학생들도

왕왕 전학을 할 정도로 학업 수준이 뛰어나다고 하는데요.

 

앞서 말씀드린대로,

비씨에서 가장 먼저 폴리텍대학교가 된 학교이기 때문에

BCIT못지 않은 학교의 명성이나 졸업생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어,

졸업 후 취업에도 referral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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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과정으로 학업이 만족스럽지 못한 분들은

대학교인 만큼 학사과정이 잘되어 있기 때문에,

학사 과정으로 입학을 하시거나 UBC나 다른 대학교도

편입도 가능할 수 있으니, 유학계획까지도 다양하게 설계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친구들이나

/무경력자 분들도 충분히 높은 수준의 학업을 통해서

빠르게 IT 능통자로 비씨주에서 취업을 기대해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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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싱글 분들이나 경력자 분들 중에서

빠른 시간내 취업을 통해서 영주권 확보를 하시고자 하는 분들도

참 많으시지요?

 

이러한 니즈를 갖고 계신 분들이 고려하시는 방법은

바로 코업프로그램을 통해 캐나다 취업의 문을 여는 방법인데요.

 

코업 프로그램은 캐나다에서 인정해준 기관에서

어학 또는 관련 직업훈련 이론을 일정 기간 이수하고,

이수한 기간만큼 남은 기간을 코업비자를 통해서 인턴쉽을 하는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이러한 코업프로그램의 경우,

어학과정과 비즈니스, 호텔서비스 쪽에서 인턴쉽을 하는

프로그램이 유행(?)을 했고, 유명한 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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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주정부별 필요인력이 늘어남에 따라,

코업프로그램도 진화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리하여, IT관련된 프로그램도 생겨났습니다.

 

많은 경력자 분들 중에서는

영어도 어느정도 준비가 되어있고,

해외 취업을 위해서 이력서를 돌려본 경험도 있지만

캐나다 취업 루트나 업무환경을 모르기 때문에

한국에서 관련 경력으로 취업을 어려워하시면서

워크퍼밋이라는 치명적인 어려움 때문에 고민을 하십니다.

 

머피에게 문의를 주시는 경력자 분들 중,

캐나다에서 시작할 수 있는 something이 있다면

진짜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말씀을 하시는데요.

 

코업 프로그램은 이러한 Something이 필요한 분들에게

좋은 윤활유가 될 수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짧지만 전문적인 실무교육을 통해,

실제 캐나다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과 업무에서 필요한

프레젠테이션 및 서류작성 방법은 물론,

취업에 필요한 레주메와 포트폴리오 정리, 인터뷰 교육을 통해

확실한 취업의 길로 바로 뛰어들 수 있는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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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IT코업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내용 중 발췌)

 

무엇보다 제한적이긴 하지만, 실무교육 이후,

6개월의 코업기간을 통해 실제 회사에서 유급인턴쉽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취업의 문을 어쨌든 통과해본 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IT코업프로그램 자세히보기]

 

특히 경력자 분들의 경우,

한국에서 배운 대학 전공과 업무 경력과 함께

코업프로그램에서 배운 캐나다 실무 교육을 통해서

회사에서 확실한 눈 도장을 찍게 되고,

이러한 친밀감과 업무 친화력을 통해서

정식 오퍼를 받은 사례가 많답니다.

 

정식 오퍼를 받으면 LMIA 지원을 통해서

워크퍼밋 연장은 물론, 비씨주에서 취뽀를 하면서

영주권까지 한방에 진행해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Season 6 Ben GIF by Parks and Recreation

 

다만, 기본적으로 IT관련 프로그램의 경우에도

Computer programming이나 코딩과 같은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배우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아예 비경력자 분들이 따라가거나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전문 프로그래머로

취업을 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을 수 있으니,

꼭 유학 전문가와 상의해 주시는 게 좋겠죠?!

 

자 그렇다면, 실제로 콴틀란 대학교 또는 코업 프로그램을 통한

비씨 주정부 시뮬레이션을 함께 볼까요?

먼저 컬리지 입학과 코업 프로그램을 통한

학업 부분을 간단하게 비교해드리면 아래와 같은데요.

 

가장 다른 점은 학업기간일 수 있지만,

국공립 컬리지와 사립이라는 차이가 있을 수 있고요.

따라서 GPWP확보 및 영주권시 인증되는 학위가 다르다고 보시면 되시겠습니다.

 

df.JPG

 

이처럼 위와 같은 학업을 통해서

풀타임으로 취업을 하셨다면

우리는 BCPNP선발 점수를 통해서

내가 BC-Tech로 가능한 것인지,

Graduate stream으로 가능한지 확인이 가능한데요.

 

다만, 오늘 말씀드린 학교의 경우,

모두 밴쿠버 내에 학교가 있고, 또 밴쿠버 내에서 취업을 하셨다고

가정을 해드릴 것이기 때문에

비씨주정부이민에서 가장 중요한 지역 점수에서

점수확보를 못하실 수 있다는 점을 염두하시고 시뮬레이션을 따라와 주시면 되시겠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IT계열의 wage 수준이

entry레벨 기준 약 30불 중후반대로 시작을 기대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임금 점수에서 점수를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고요.

또  영어점수에서도 점수 확보를 하실 수 있다는 점도 꼭 기억해주세요!

 

경력자 분들의 경우에는 한국 경력도 인정을 받을 수 있으니,

꼼꼼한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지역점수에서 받지 못할 점수를 어디서 확보를 할 수 있을지

확인하시는 게 중요하겠지요?

 

여러분들이 타겟하고 계시는 비씨 테크의 경우,

작년 연말정도에는 점수가 높아지기는 했으나,

평균적으로는 80점대로 계속해서 선발이 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지역점수를 받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관련 점수 확보를 어느정도는 기대할 수 있으실 텐데요.

 

비씨테크 평균 선발점수였던

80점정도만 확보해도 1차적으로는 가능성을 크게 보신 것이니,

눈을 크게 뜨고 현실 가능한 방법을 찾아보셨음 좋겠습니다.

 

머피고객님들 사례로 가정해보면,

대체적으로 IT쪽 유학후이민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한국에서 관련 전공으로 4년 학사가 있고,

경력도 약 3~5년이상 있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영어는 공부를 했다는 걸로 보고 CLB 7정도로

맞춰서 진행을 했고,

Wage는 말씀드린대로 IT평균 entry수준으로

30~35불정도로 잡았다고 보시면 되시겠어요!

 

BC테그 역시, 선발 점수는

학력, 경력, 지역점수, 영어점수, 임금 등등

BCPNP점수 산정방식과 동일합니다.

 

머피가 산정해드린 예상 시뮬레이션 점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시뮬.JPG

머피가 해드린 점수가 오차가 있을 수도 있지만,

기본 경력자들의 경우, 80점대는 확보를 할 수 있으리라 확인되는데요.

 

물론 비경력자셨거니,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분들 역시,

경력부분에서 점수차이가 날 수는 있으나,

캐나다 내에서 경력과 임금인상을 통해서 점수 확보까지도 보신다면

충분히 해내실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 비경력자 및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분들은

기초부터 실무까지 탄탄하게 배우면서 학연과 PGWP를 확보할 수

대학교 입학을 통한 유학후이민이 조금 더 유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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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분야는 캐나다 산업에서 그리고 이민에서도

절대 뺄 수 없는 중요한 산업입니다.

여러분들이 23년 캐나다 이민을 준비하시고,

경력을 살려 IT분야로 영주권을 도전하신다면!

꼼꼼한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그리고 확실한 방법을 통해서 비씨에서도 영주권을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인 조건에 맞는 시뮬레이션을 통한

꼼꼼한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은

머피 유학/이민 전문가를 통해서 조건을 확인하시고

더 맞는 학업 방법을 통해 머피와 함께 영주권 성공하세요!

 

시리즈는 계속해서 다른 지역별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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