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유학]지역별 자녀무상 A to Z 전격비교!
캐나다 이민/유학 칼럼

[캐나다유학]지역별 자녀무상 A to Z 전격비교!

등록일 : 2023.11.27조회 : 445댓글 : 0

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네이버에 “자녀무상이라는 키워드를 넣으니정말 많은 컨텐츠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각종 카페블로그등의 커뮤니티와 유학원이민회사에서 올리는 정보들부터 세상에나 자녀무상에 관한 서적까지도 출간되었네요

 

캐나다의 자녀무상이라는 말은 이제는 마치 고유명사처럼 취급되어지는듯 합니다

유학후이민이라는 용어처럼 실제로 존재하지는 않지만 알음알음 유통되다보니 아주 친숙하게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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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녀무상이라는 말을 처음 접해보신 분들은 쉽게 그 의미를 유추하기 쉽지 않으실텐데요

유학후이민”에서 “이민”을 빼면 “자녀무상”이 됩니다.


 20대의 유학을 제외하고특히 40대 이상이 가는 유학은 유학을 통해 취업이민까지의 목표를 가지고 움직이는 경우가 많은데

영주권이 목표가 아닌 오직 “자녀교육”만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유학후이민”이 아닌, “자녀무상”이라는 키워드가 적당할수 있습니다.

 

자녀무상은 그런데 캐나다에서 그리 환영받는 용어는 아닙니다

 

올초 비씨주 어느 교육청의 국제학생담당 Principal 과 미팅을 한적이 있는데유일하게 한국부모님들만이 자녀무상 (Tuition fee exemption)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며다른 나라 학생들은 관심을 두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주위에 아는 일본인들도 이런 혜택을 알고 누리고 있으니이 얘기를 100% 곧이곧대로 들을 필요는 없겠으나

많은 공립교육청에서 자녀무상을 계획하고 교육청에 등록하고자 하는 경우를 탐탁치 않아 하는 늬앙스를 쉽게 느낄수 있습니다

 

보통 부모의 학업 시작과 함께 자녀를 공립교육청에 등록시키게 되는데교육청에서 첫 등록시에만 부모의 재학여부를 확인하고

학기마다 부모의 재학 여부를 매번 확인하지는 않다보니 (최근에는 규정을 강화한 교육청들도 있습니다), 

한학기만 공부하고 나머지 학기는 환불한 상태에서자녀의 학업을 계속 유지하는 경우를 가장 워스트로 꼽았습니다.

 

자녀무상은 부모중의 한사람이 캐나다에서 공부하는 경우, 

그 수에 관계없이 자녀가 무상으로 공립교육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을 지칭합니다.

 

잘 아시겠지만,캐나다 교육은 누구에게나 제공되는 공평한 교육 (Equity)”을 기본교육철학으로 꼽을수 있는데요

적정 레벨에 부합하지 못하는 학생들의 수준을 끌어올려 Equity를 추구하는 방식입니다

게다가 문화적 다양성에 가치를 두는 캐나다 교육철학은, 유학생으로서의 한국인에게 매우 매력적인 선택지임에 틀림없습니다

따라서부모의 학업을 전제로 자녀에게 이러한 캐나다 공교육을 경험할수 있도록 한다는 점은 상당히 큰 매력으로 느껴질수 밖에 없습니다

 

머피는 이러한 자녀무상을 권하지도, 그렇다고 막지도 않습니다.어찌되었던 캐나다정부에서 혜택처럼 부여하고 있는 정책이니굳이 받지 않을 이유도 또한 없습니다위에서 언급한 말그대로 자녀무상 악용정도만 아니라면상황에 따라 적절히 활용할수 있습니다.

 

자녀무상에도 유행이 있습니다초창기에는 공립교육청의 랭킹등으로 자녀무상 지역을 정하고이에 따른 부모의 컬리지가 정해졌다면

점차 한국인이 적은 지방 소도시로 지역을 선택하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노바스코샤주의 사설 어학원에서의 어학만으로 공립 자녀무상’ 키워드는 그야말로 폭풍처럼 휩쓸었으며,

최근에는 다시 대도시 및 그 인접도시로 회기하는 모양새입니다.

 

그래서 정리해보았는데요, “주별 자녀무상입니다생활비등 개인차가 있는 데이터는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고

자녀를 위한 부모의 캐나다유학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설계초기 단계에서 밑그림을 그리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BC

AB

MB

ON

NS

지역특징

캐나다 서부의 대표적인 대도시인 밴쿠버가 있는 주로 따뜻한 날씨로 알려져 있어정착선호지 1순위 지역

로키산맥과 밴프를 품고 있는 아름다운 주로 주 세금이 없어서 생활비가 저렴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음

캐나다의 대표적인 대륙지역으로 캐나다의 심장으로 불림이민자에게 우호적인 지역으로 오래전부터 이민에 수월한 지역으로 알려짐

캐나다 동부의 대표적인 대도시인 토론토가 있으며캐나다의 문화경제산업을 이끄는 세계적인 순위의 학교가 몰려 있음

캐나다 동부 끝자락

아틀란틱 연안에 위치한 지역으로최근 AIP이민 프로그램과 쉬운 자녀무상으로 소위 떡상한 지역

학업선호특징

따뜻한 날씨와 한국과의 거리최상의 거주환경으로 인해 조기유학지로 가장 선호되는 지역.

 

따라서 부모 유학후이민보다는 자녀 조기유학의 비중이 높음

카톨릭 교육청과 공릭교육청이 균형을 이뤄 수준 높은 교육의 질을 보장함.

 

생활비나 주정부 이민법 모두 무난하여싱글이나 신혼부부 등의 유학후이민지역으로 선호함.

캐나다 영주권이 목표인 가족단위 이민자 희망자들이 몰리는 지역으로자녀무상과 유학 후 이민 모두 선호

 

영주권을 최우선시 하는 지원자에게는 최적

교육열이 가장 뜨거운 지역

 

캐나다에서 가장 경제규모가 큰 주 인 만큼 유학이민조기 유학의 목표가 뚜렷한 경우가 많음

 

자녀 교육과 캐내다 이민을 둘 다 포기 못하는 분들이 선호

장기 체류를 목표로 하기 보다는 단기로 자녀 영어교육이나 안식년을 위해 선택하는 경우가 많음최근에는 AIP때문에 이민을 겨냥하여 선호도가 높아짐

이주타입

현재까지도 자녀 조기유학 뒷바라지를 위한 엄마자녀로 이뤄진 가족이 많은 편.

하지만 최근 생긴 BC주정부 이민 프로그램의 특수성을 기반으로(ECE타겟가족단위 이주가 늘고 있음

여전히 싱글이나 신혼부부 등자녀무상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분들의 이동이 많으나,

 

최근 어학 능력을 갖춘 분들이 늘어본과로 바로 입학 가능한 특정 직종에 경력이 있는 가족단위 이주타입도 조금씩 늘고

휴직을 이용하여 빠르게 영주권까지 진행코자 하는 가족단위 이주자들이 가장 많음.

 

제한된 기간 내에도 비교적 빠르고 수월한 이민이 가능하기 때문에 젊은 싱글 휴직자들도 선호하는 추세.

In GTA를 선호하는 분들은 장기 조기유학생 자녀+엄마가 가장 많아세컨더리 재학 자녀의 비중이 높음.

 

Out of GTA를 선호하는 분들은 자녀무상을 위해 들어오는 분들로 G1~G7자녀의 비중이 높으며가족이 함께 오는 비중이 높음

 

최근에는 회사 휴직을 이용하여 영유 대체 교육의 일원을 노린 30대중~후반 젊은 부모세대들의 입국도 늘고 있음.

자녀무상을 목적으로 엄마와 자녀만 이주하는 형태가 가장 많음

부모 경력(직업)

IT관련, ECE 자격요건을 채운 분들이 많음

눈에 띄는 직업이 많지 않고다양한 경력을 갖고 계시나 hospitality계열이나 상경계화학공학 쪽 경력으로 특색은 보임

어떤 경력이든 계획에 따라 변동 가능하기 때문에 특정되지 않음

비교적 휴직이 보장되는 교육자전문직대기업 관리직 및 온주 산업 특징에 맞춘 IT직종 경력자들이 많음

육아휴직 및 유학휴직제도가 잘되어있는 공무원 및 공기업 종사자들 많음

대표도시 및 거주지

밴쿠버캐슬가나 켈로나 지역까지도 확대됨


랭리써리코퀴틀람 지역에 여전히 많이 거주함

캘거리에드먼튼

위니펙

In GTA: 토론토

Out of GTA: 키치너/워털루런던오타와

할리팩스

부모 교육 시,

자녀무상교육 여부

기본적으로 ESL 기간 동안은 자녀무상 불가.

밴쿠버 내 KPU컬리지밴쿠버 외곽 셀컥컬리지는 가능

 

본과 입학 후자녀무상 가능

ESL기간 동안은 자녀무상 불가!!

 

공립 컬리지 본과 입학 후자녀무상 혜택 가능

ESL부터 자녀무상 가능

 

컬리지 부설 ESL 수강의 경우에 해당되며, MITT의 경우 1년 이상의 어학연수를 요 할 시자녀무상 불가함

In GTA와 Out of GTA의 지역적 특성이 있음

In GTA의 경우 ESL 중 자녀 무상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out of GTA에서는 어학부터 자녀무상이 가능함.

(컬리지 부설 ESL 수강의 경우에 해당)

사설어학원 등록시에도 유일하게 자녀 무상이 가능함.

대표 학교 및 선호 프로그램

밴쿠버지역: KPU(콴틀란대학교), VCC, BCIT, 캐필라노대학교

 

밴쿠버외곽지역 셀컥컬리지(캐슬가), 오카나간컬리지(켈로나)

 

선호 프로그램: HCA, ECE, IT관련

 

캘거리/에드먼튼지역 : SAIT, 보우밸리 컬리지/ NAIT, 놀퀘스트컬리지

 

그 외올즈컬리지

 

선호 프로그램: IT관련, Baking, Cook, Business, ECE

Red River College, MITT,

로버슨 컬리지

 

선호 프로그램: Cook, Baking, ECE, Accounting, 자동차정비

In GTA: 세네카 컬리지센테니얼 컬리지조지브라운 컬리지험버컬리지

 

Out of GTA:  키치너/워털루-코네스토가 컬리지,

런던-팬쇼컬리지,

오타와알공퀸컬리지

 

선호프로그램: Business, General Arts and Science, Woodworking, Baking, Cook, Esthetician, Personal Support Worker

어학연수 중에도 자녀 무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컬리지 입학보다는 어학원으로 마무리하는 경우가 더 많음.

 

어학원: CLLC , ILI

컬리지: NSCC

 

선호프로그램: University Pathway Program(어학원) ECE, Personal Support Worker

학비

In GVA: 평균 1년 학비 (BCIT, KPU- CST): 22,000

 

Our of GVA(캐슬가/켈로나-  셀컥컬리지오카나간컬리지-ECE기준 ) 14,000

 

캘거리평균 1년 학비 (SAIT-Baking학과 기준약 25,000

 

평균 렌트비 2beds 기준(아파트약 1,600

 

외곽올즈컬리지 기준

약 17,000

 

평균 1년 학비(RRC기준)

어학약 14,000

본과약 16,000

 

In GTA: 평균 1년 학비

센테니얼 컬리지- Esthetician 기준 약18,000

세네카 컬리지- business기준 약 16,500

조지브라운 컬리지 baking 기준 약 21,000

 

Out of GTA: 평균 1년 학비

코네스토가 컬리지- Personal support worker 기준

약 17,000

팬쇼컬리지-General Arts and Science 기준

약 16,000

알공퀸컬리지-Cabinetmaking and furniture technician 기준 약 17,000

어학원어학원 프로모션또는 에이전시 자체 프로모션에 따라 상이한 것이 특징특히 에이전시에 따라서 학생별로 학비가 다른 경우도 있음

1년에 약 15,000

 

NSCC: ECE기준

약 $11,600

체류비용

(3인기준)

In GVA 평균 렌트비- 2beds기준(아파트약 3,777

 

Out of GVA 평균 렌트비캐슬가약 1,800,

켈로나 약 2,600

 

두 곳 평균 생활비 300만원 잡아야 함

 

평균 렌트비 2beds 기준(아파트약 2,100

 

에드먼튼평균 1년 학비 (NAIT account학과 기준약 20,000

 

두 곳 평균 생활비 300만원 잡아야 함

 

평균 렌트비 2beds 기준(아파트약 1,700

 

평균 생활비 300만원 잡아야 함

In GTA 평균 렌트비- 2beds기준(아파트약 3,400

 

Out of GTA 평균 렌트비:

키치너/워털루약 2,400

런던약 2,200

오타와약 2,500

 

평균 생활비 300만원 잡아야 함

평균 렌트비 2beds 기준(아파트약 2,220

 

평균 생활비 300만원 잡아야 함

대표 교육청

랭리교육청,

밴쿠버교육청웨스트밴쿠버교육청노스밴쿠버교육청아보스포드교육청리치몬드교육청 등

알버타골든힐교육청,

알버타카톨릭교육청,

에드먼튼공립교육청,

에드먼튼카톨릭교육청

팸비나 교육청루이리엘 교육청위니펙 교육청 등

토론토 교육청욕 교육청할튼 교육청오타와 교육청탬즈밸리 교육청,

워털루 교육청

노바스코샤 교육청

장기체류 변경 시 가능성

BC주정부이민 선발을 직종타겟으로 나눠 하면서 해당직종에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면 자녀무상에서 장기체류(이민)으로도 가능

타 지역 경력으로도 경력 인정을 받아볼 수 있기 때문에 알버타EE나 AOS로 변경하여 장기체류 가능

자녀무상으로 왔는데영주권은 따라오는… 장기체류 계획을 굳이 세울 필요 없이 무조건 가능!

특정직군을 통해 조건을 맞춰 진행하는 것이 아니면 어려움따라서 GTA/외곽에 따라서 플랜을 다시 세워야할 수도 있음

지역특색에 따른 직종(수산물가공공장요리하우스키핑 등)으로 취업이 용이하며이를 통해 장기체류 가능성 높일 수 있음

머피가 추천하는 장기체류 계획

(캐나다 이민)

본과 졸업 후, BC주정부 이민을 통해 영주권까지 가능

 

특히 최근 비씨이민 흐름에 따라 ECE/Health타겟 선발, BC-TECH, BC석사이민 프로그램을 주목할 필요가 있음

 

제너럴 드로우인 경우선발점수가 높기 때문에 광역밴쿠버와 외곽지역의 이민프로그램 전략적으로 타겟팅할 필요성이 있음

 

지역에 따라 BCPNP점수가 다르기 때문에 PNP프로그램과 함께 RINP프로그램 등다양한 이민 프로그램을 비교하여 준비해야 함.

본과 졸업 후,

알버타 주정부 이민을 통해 영주권까지 무난히 진행 해볼 수 있음,

AOS가 대표적이며학교 졸업 후비교적 짧은 경력으로도 영주권을 할 수 있어 장기체류 계획으로도 적합!

주신청자가 공부하는 동안동반 배우자가 일하면서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고졸업 후 영주권 취득 비용도 역시 높음

비숙련직으로도 영주권 신청 가능

다양한 주정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나최근 직종 타겟선발로 인해 전략을 처음부터 잘 세워야 함

 

단 일부 직군(IT, Health 같은들에게는 취업과 영주권을 함께 잡을 수 있는 지역

 

Skilled Trade나 In-demand program으로 접근한다면 영주권이 어렵다고 소문난 온주에서도 승산있음

 

플랜B까지 광범위하게 고려할 수 있다는 장점

노바스코샤 주정부 이민 및 AIP로 진행가능

 

비숙련직으로도 영주권 신청 가능

한마디로?!!

자녀유학은 역시 BC!

 

비싼 생활비는 뿌리칠 수 없는 흠!

 

최근 흐름으론 영주권까지 도전 해 볼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무난무난 합리적인 생활비!

무난무난 영주권 신청루트!

가장 빠른 영주권 취득

 

영주권의!

영주권에 의한!

영주권을 위한!

그래도 온타리오!

 

일단 취업이 돼야 무슨 수를 써볼 거 아냐!

느슨한 면학 분위기는 득일까요실일까요?

 

It’s up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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