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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이민] 외국인 한국 입국시, 이제 K- eTA를 신청해야 합니다. (9월 정식 시행) 등록일 : 2021.05.20 |
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이제 외국인 입국자들이 한국에 입국을 할 때,
K- eTA를 신청하셔야 입국이 가능합니다.
캐나다에 가셔서 시민권을 취득하셨거나,
한국인이지만 국적이 외국이신 모든 분들이 해당됩니다.
현재 5월~8월까지는 시범운영기간으로
홈페이지내 지정된 국적의 사람들만 K-eTA 신청이 가능하며,
본격적인 시행은 올 9월, 그리고 코로나가 끝나는 시점에는
112개국 모든 국적의 한국입국희망자들이
K-eTA를 발급 받아야 합니다.
K-eTA가 시행되면, 최소 항공기 탑승 24전까지 K-eTA신청을 완료하셔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전자여행허가서가 발급되지 않아 여행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K-eTA 유효기간은 2년이며, 여권이 변경되거나 국적, 이름 등
개인 정보가 변경되었을 경우에는 유효기간이 남아있더라도
새로 발급을 받으셔야 합니다.
K-eTA수수료는 한화 만원 (약 9~10달러)이며,
현재는 시범운영중을 결제 되지 않습니다.
신청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격시행이 된 후,
다시 한번 안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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