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다이어리]호주에서 캐나다이민 잘하는 머피 찾는 분들 왜이렇게 많죠?
캐나다 이민/유학 칼럼

[컨설팅다이어리]호주에서 캐나다이민 잘하는 머피 찾는 분들 왜이렇게 많죠?

등록일 : 2022.02.18조회 : 1,077댓글 : 0

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이번주는 춥다춥다, 하다가 한 주가 다 간 것 같아요.

지난주가 포근했던 터라, 유난히 더 춥게 느껴진 것 같습니다.

 

올해가 들어서는 유난히 더욱!

호주에서 연락 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사실, 호주 이민이 어려워지면서 캐나다로 문의 주시는 분들이

꾸준히 있었고, 머피를 통해서도

캐나다로 많이 우회하신 사례들 많았습니다만,

코로나 상황 이후로, 더더욱 많은 분들이

머피에게 문의를 주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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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호주에서 먼저 캐나다로 가신

머피 고객님들을 통해서 추천을 받고

연락 주신 분들도 상당하신데요.

 

예전에도 워홀비자를 연장하시면서

호주에 장기체류를 하신 분들이 많이 연락을 주시는 편이었고,

요즘도 워홀 2-3년차 이상 되시는 분들이

많은 연락을 주시는 편입니다.

 

그러나 최근 연락을 주시는 분들의 다른 점은

과거에 비해 “유학후이민”이라는 옵션을

최우선 또는 최차선으로 생각을 하고 문의를 주신다는 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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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미 호주에서 1년 이상 경력을 갖고 있고,

다양한 곳에서 일해본 경력이 있기 때문에,

워홀 초창기를 경험해신 분들은

여전히 캐나다 취업후이민이라는 옵션에

더 많이 치중 되어 있으시고요.

그 외 장기워홀러들이나 장기 체류를 하고계신 분들은

취업이민도 먼저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기는 하나

유학후이민의 필요성을 더 많이 말씀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호주 워홀의 특성상,

호주에서 워홀러 경험이 있는 분들의 대다수는

농장 쪽에서 경험이 있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최근에는 캐나다에서 농장경력으로 이민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고 하시는데요.

 

호주1.JPG

 

이러한 점은 캐나다로 우회하시는데

가장 큰 장점으로 적용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더 빠른 판단과 계획이 있으시다면

캐나다에서 더 빠른 정착을 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한편, 호주에 워홀 n년차로 있는 분들 중에

캐나다 워홀이 다시 오픈 되면서

최근에 캐나다 워홀 인비 받으셨다는 분들도

늘고 있고, 캐나다 워홀 인비를 기다리고 있다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워홀을 이미 갖고 있는 분들이라면

우선 워홀로 캐나다로 입국하신 후,

플랜 A, 플랜 B이렇게 조금씩 플랜을 수정해나갈 수 있지만,

아직 워홀을 준비중이시거나,

캐나다 워홀이 승인되지 않은 분들은

언제, 캐나다로 옮겨서 우회한 계획을 시작할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특히 요즘 농장이민에 대해서 많이 문의하신다고

말씀드렸지요?!!

 

캐나다 이민 동향을 살피면,

최근 부족직군들에 따른 이민 기회를

굉장히 많이 부여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부족직군에서 빠지지 않는 직종 중 하나가

바로 농업관련 직종이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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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러한 농장 경력으로 이민하실 수 있는 지역 중에

온타리오주에서 운영하는 인디맨드 프로그램이

여러분들의 마음을 많이 사로잡고 있습니다.

 

실제로 온주 인디맨드 프로그램에는

농장근무 경력이 추가 되어있고요.

최근에는 operator경력도 추가가 돼,

호주에서 제조공장이나 일반 공장 쪽에서

워홀 근무를 하신 분들 역시,

많은 관심을 보이십니다.

 

온주가 영주권 신청하는 게 어렵다고

소문이 나 있어, 호주에서 문의하시는 분들 역시

온주는 많이 배제하시고

쉬운 곳이요!! 라고 말씀을 많이 해주시는데,

온주를 추천드리면 많이 놀라기도 하시는게 사실입니다.

 

머피 고객님들 중에서도

그러한 걱정을 안으셨지만

농장과 제조업관련 경력을 쌓고

인디맨드 프로그램으로 영주권 취득을 하고 있으시기 때문에

머피도 호주에서 여러분들의 쌓은 경력에 맞춰

현실 가능한 조언을 아낌없이 드릴 수 있는 것인데요.

 

특히나 호주살이 n년차인 분들 중에는

호주 내에서 학위를 갔고 있는 분들이 많아

유학후이민을 생각하시면서도

2년제 과정은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부담스러워하는 것도 사실인데요.

 

인디맨드 프로그램의 경우,

9개월 경력 이후, 영주권 신청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1년 과정 프로그램을 졸업하고

1년의 PGWP, 즉 졸업비자를 가지고도

충분히 진행해볼 수 있는 플랜일 수 있습니다.

 

, 영어점수가 필수이기 때문에

영어성적은 무조건 준비하셔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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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있는 분들은

영어를 잘하거나 이미 익숙하신 분들이 많고

워홀러로서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어봤고!!

이미 경력을 쌓으면서 어떤 일을 하시든

모험을 피하지 않는 분들이 많으시기 때문에

사실 캐나다에서 확실한 정착을 고민하신다면

오히려 호주보다 더 빠르게 영주권을 도전해보실 수 있는

장점이 충분히 있는 분들입니다.

 

또한 이미 호주에서 여러 이민 bestworst를 보았고,

겪어봤고 겪어볼 뻔!했기 때문에

영주권이라는 것으로 타인이 나를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혹은 내가 나를 힘들게 하는지 알고 계십니다.

 

그 만큼 더 마음이 급하기도,

영주권이 절실하기도 하시겠고요.

 

또 그렇기 때문에 실패하지 않고,

현실가능한 방법으로 한 번에 영주권에 성공해야하는 것이

이 분들이 머피에게 연락을 주시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머피는 빠르고 쉬운 방법은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지 못합니다.

 

하지만 정확하고 확실한 방법,

현실 가능하고 영주권을 딸 수 밖에 없는 플랜으로

안내를 드릴 수 있습니다.

 

너는 호주에서 캐나다까지 비행기 타고가니?

나는 머피 타고 캐나다에 영주권 따러간다!

 

머피는 꼼수보다는 꼼꼼한 수로

여러분들의 캐나다이민을 확실하게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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