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다이어리] 캐나다워홀 vs 호주워홀
캐나다 이민/유학 칼럼

[컨설팅다이어리] 캐나다워홀 vs 호주워홀

등록일 : 2022.05.25조회 : 686댓글 : 0

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요즘 호주도 캐나다도 문호 개방을 다시 하면서

그동안 주춤했던 워홀러들을 많이 받기 시작하면서

그 동안 묶여 있던 몸과 마음을 보상하려는 듯,

많은 분들이 신청을 하고 계시는 듯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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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호주워홀이나 타국에 거주하는 분들이

캐나다 워홀을 다시 준비하시는 분들도 있고,

또 서류를 준비하다가 예기치 못한 범죄기록을 발견하시고

포기를 할 수 밖에 없는 아찔한 상황에 놓인 분들도 계시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전세계가 펜데믹을 겪으면서

호주와 캐나다와 같이 외국인 노동력에 의존한 나라들은

경제적 손실도 막대했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캐나다 정부 역시,

이번에 워홀을 다시 오픈하면서

평년보다 많은 수의 워홀러들을 선발할 계획을 보였고요.

 

워홀의 성지인 호주 역시,

작년 12, 봉쇄했던 외국인 입국을 개방하면서

워홀러들의 신청비를 환불해주는 배네핏을 주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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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타국에서 워홀라이프를 경험해 본 분들이라면

비교가 되시겠지만,

아직도! 여전히! 워홀을 처음 생각하시는 분들은

1순위를 호주로 보시고 차순위로 캐나다를 염두하실텐데요.


우선 호주의 경우에는 말씀드린대로

워킹홀리데이의 역사와 함께 출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미 호주하면 워홀! 워홀을 준비한다면

반드시 호주를 가야한다는 공식이 생겨버렸지요.

 

호주 역시 이미 워홀러들로 인한 경제인프라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기 때문에,

워홀러들에게는 그만큼 많이 오픈되어 있는 곳이어서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최대 장점이 있겠습니다.

그리고 수시로 지원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준비할 수 있다는

마음의 여유를 주는 요소이기도 하고요.

 

또한 호주 워홀이 매력적인 이유는 바로 높은 임금일텐데요!

 

캐나다는 너무 짜요라고….(허허)

모두들 입을 모아 말씀하셔서

캐나다 전문! 캐나다 한 우물만 판!!!

머피는 살짝 마상을 입고…. 서치를 해보았는데….

, 왜 호주..호주.. 하는 지 알겠더라고요! (에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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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호주 워홀을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워홀비자도 세컨드 비자로 연장할 수 있어

최장 3년까지 워홀비자로 체류할 수 있다는 장점도 꼽아 주셨습니다.

 

호주 워홀러분들은 대체적으로

농장이나 공장에서 가장 많이 근무를 하시고요.

카페와 레스토랑 등 요식업종에서 요리나 서빙도 많이 하시는 편이세요.

 

최근 너튜브나 블로그 등에서

지게차 기사나 타일러 등 전문기술이 돋보이면서도

유니크하고 고수익을 올리는 직종들도 등장하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호주 워홀의 꽃(?)은 농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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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반해 캐나다 워홀은 진입 장벽이

호주보다는 높을 수 있겠는데요.

 

캐나다는 매년 상반기, 하반기 각각 약  2000명의 워홀러를

선발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워홀 초창기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선착순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우편물에 도장을 가장 빠른 시간으로 찍기 위해서

정말 새벽이슬을 맞으면서 줄을 서서 기다렸다

서류를 보내기도 했었는데요.

 

온라인 지원과 램던 선발로 바뀌면서,

이러한 노고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제한된 선발인원 수에 랜덤하게 선발이 된다는 것은

어쩌면 매 지원 시 복불복게임을 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심적스트레스를 수반하기도 한다는 것이

캐나다워홀 커뮤니티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후기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캐나다 워홀에 합격하신 분들은

1년의 시간동안 캐나다 내에서 워킹도 홀리데이도, 공부도

즐기실 수 있겠는데요.

 

캐나다 워홀러들은 대체적으로

별다방이나 로컬 카페와 같은 카페에서 근무를 선호하시고요.

요리보조, 서빙, 카지노와 같은 장소에서 일들을 많이 하십니다.

 

또한 호주의 시즈널업무는 계절별 수확하는 농작물에 의해 달라진다면,

겨울이 긴, 캐나다의 경우 여름철 관광지를 통해서

달라질 수가 있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호주 워홀러 분들은 대체적으로

무리를(?)지어 팀으로 농장이 있는 지역을 옮기면서

근무를 하시는 반면에,

캐나다 워홀러분들은 업무는 각자하시고

소소하게 친목을 쌓는 분위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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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호주와 캐나다 워홀라이프가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캐나다 워홀에도 큰 변화가 일어났으니…!

바로 호주 또는 타국에서 이미 워홀 경험이 있는 분들이

많이 유입되고 있다는 점인데요.

 

또한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서

캐나다 영주권 취득 허들을 조금 더 낮추면서

워홀로도 영주권 취득이 더욱 용이하다는 소문이 돌면서

워홀의 성지이기는 하나, 이민이 꽉 막혀버린 호주 n년차

워홀출신 분들도 대거 이동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으로 캐나다 워홀러들의 잡시장도

조금은 변동이 있었는데요.

농장이나 공장 쪽에 경력이 있는 호주 워홀 경력자들이

캐나다의 부족한 산업이었던 농장, 공장쪽으로도

흥미를 보이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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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재 캐나다는 부족직군을 위한 다양한 이민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캐나다영주권 신청을 할 수 있는 기회와 부족 직군의 활성화를

함께 기대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부족직군에 농장과 공장 업무 역시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관련 경력이 이미 있는 호주 출신 워홀러 분들에게는

못 이룬 영주권 희망을 캐나다에서 볼 수 있는 것이지요.

 

Cbs No GIF by HULU

 

하지만, 워홀비자가 캐나다이민을 할 수 있는

프리패스인 것은 아닌데요.

 

캐나다 워홀은 연장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최소 1년이상의 경력을 쌓아야 하는

조건을 맞출 수 없다는 사실을 간과하시면 안 되십니다.

(단, 주정부에 따라, 이민 프로그램, 개인역량에 의한 조건에 따라

경력부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라면, 워홀비자가 끝나도

영주권을 확보할 수 있는 또 다른 옵션을

반드시 생각하셔야 하는데요.

 

이미 호주에서 넘어오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수년간 워홀러로 체류하며 영주권을 따지 못했던 고난의 시간을

이미 겪으셨기 때문에 더 야무지고 확실한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따라서 캐나다 내에서 학업을 진행하시면서

워홀비자로 채울 수 없는 영주권 조건을 위한

백업에 대한 준비가 되어있다는 게

호주 워홀러출신 분들의 가장 큰 장점이시기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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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호주워홀러 출신 분들은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없으면서 호주 내 학위가 있거나,

경력이 있기 때문에, 꼭 캐나다 내에서 2년과정의 학업을 이수하지 않더라도

1년 과정을 통해서도 충분히 조건을 채우실 수 있는데요.

 

최근에는 워홀러출신 부부나 커플(커먼로)들이 많기 때문에

‘나’가 학업을 하는 동안에 동반 배우자가

충분히 영주권까지 도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이미 워홀 신청 자격이 되지 않거나 워홀을 불합격했다고 하더라도

우선 캐나다 내에서 합법적으로 체류할 수 있는 신분과

준비가 되어 있어야, 고용주를 찾는데도 어려움이 없기 때문에

어학이 부족하다면 어학연수나 취업 경험을 통해 고용주 연계를 기대해볼 수 있는

코업 프로그램도 도움이 될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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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워홀만 합격하면

영주권 꽃 길이 펼쳐질 것 같으신가요?

워홀”이라는 제한된 비자 내,

“영주권”이라는 엄청난 목표를 갖고 계신 만큼

더 꼼꼼하고 제대로 된 진행 목표를 설정하셔야 합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위해 워홀신청을 클릭하고 있다면,

백업을 위한 장치를 머피와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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