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캐나다 정부 고위 공직자의 말에 따르면 연방 정부에서 특정 주에 국제학생들의 수를 줄일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최근 캐나다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주택난이 심각해지면서 내려진 조치라고 생각됩니다. 온타리오, 브리티시 컬럼비아, 노바스코샤 주에서 국제 학생의 수를 줄일 것이라고 했으며 컬리지와 교육기관 등에 규제를 둔다고 합니다.

정확하게 언제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질지는 구체적으로 나온 바는 없으나 작년부터 꾸준하게 언급되었던 이슈로, 유학 및 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께서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토론토나 온타리오를 생각하시고 유학이나 이민을 준비하시는데요, 머피는 온타리오나 브리티시 컬럼비아 외에도, 마니토바 (레드리버 컬리지, MITT)와 알버타 (올즈 컬리지, NAIT) 주를 주력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좀더 다양한 학교들을 고려해볼 시기입니다.

작년의 경우 900,000의 국제 학생을 수용했다고 발표를 했는데, 올해는 얼마나 감소를 시키고 국제학생들을 받아들일지 잘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많은 추측성 정보들과 다양한 의견들이 담긴 기사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머피와 같은 전문가와 상의하셔서 중요한 미래 결정에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링크:  CBC Lite | Ottawa planning to reduce volume of international students in certain provinces: source  

Since last year, the federal government often spoken about reducing the volume of international students. This year, the federal government specifically pointed out certain provinces, such as Ontario, British Columbia, and Nova Scotia, to regulate the number of international students.

We believe that this is due to the issues with difficulty in finding houses for both Canadians and foreigners like international students.

Majority of international students hopes to study in big cities like Toronto and Vancouver, but Murphy’s main strength includes sending international students to provinces like Manitoba (Red River College, MITT, etc.) and Alberta (Olds College, NAIT, etc.). According to the last year's statistics, Canada accepted 900,000 international students and careful observation is needed

on the changes in the number of the international students this year. 

Many inaccurate news is found within the internet, and it is highly suggested to consult with the experts like Murphy.

For more information, please follow the link provided above.

Murphy is always opened to everyone, and all sorts of consulting and inquiry is welco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