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이민]영주권을 위한 똑똑한 배우자사용법

성인유학을 진행하시는 머피 고객층을 분류해보면부부가 같이 가는 경우가 50%, 30% 정도는 부부중의 한분이 자녀를 데리고 가고 남은 한분이 경제적으로 뒷받침하는 경우에 해당되며,  싱글인 분들은 20 % 정도 밖에 되질 않습니다

 

유독 머피 고객분들 가운데 전가족이 함께 가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야말로 사랑이 꽃피는 머피가족 분들이십니다^^  (으쌰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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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말은 이렇게 하지만 한국에서의 안정된 기반을 포기한채,  어른들도 모자라 아이들까지 이민짐가방 주렁주렁 달고 전가족이 캐나다행을 택한다는게 어디 보통 일이겠습니까

 

어떤 고객분이 그러시더라고요.  다른 고객분들한테는 꼭 여름에 랜딩을 하라고 전해달라고요.  매섭다 못해 아린 그 추운날 애들을 데리고 캐나다 공항을 나서 발을 내딛는 순간, 한꺼번에 몰려오는 두려움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고요.  누구보다 열심히 캐나다를 연구했고, 대학도 아니고 컬리지 공부인데 그까짓거 못해낼까 싶었고, 정착 시뮬레이션도 충분히 돌려보았으니, 반신반의 하는 온가족들 끌고 올때 들어갔던 손아귀의 힘이 그렇게 쉬이 빠질거라 생각하지 못하셨겠지요

 

캐나다 가신지 7-8년쯤 되셨는데, 요즘에도 가끔 연락주시는 양00 고객님,  호옥시 이글을 보신다면, 저녁에 사모님과 맛난 와인 한잔 하시면서 제가 보내드리는 응원을 안주삼아 주세요 ^^

 

그래서!!!

오늘 나눌 이야기는, 궁극의 결단으로 전가족이 함께 캐나다에 가는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보다 빨리 영주권 득할수 있는 방법내 배우자 비자 사용법에 관한 것입니다.  감수한 리스크 만큼, 잇점 또한 분명히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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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장 많은 데이터베이스의 MB주

 

40대 이상의 가족 단위의 고객분들께 가장 인기있는 지역입니다.  캐나다의 주들 중에서 이민법이 꽤나 수월한 편에 속하기 때문이에요.  영주권을 빨리 확보하고 싶은 젊은층이나 호주/뉴질랜드 등 이민이 막혀 계획 변경을 하시려는 분들까지도 기회를 많이 엿보시는 곳이고요마니토바주의 장점,한사람이 공부하는 동안 그 배우자에게 주어지는 오픈웍퍼밋 소지자 (Open Work Permit)라면, 어느 직군이든 6개월 이상 일한 후,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이겠지요

 

오픈웍퍼밋 소지자가 신청할 수 없는 제한된 이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주가 여럿인데마니토바는 이에 대한 불이익이나 제한이 없습니다. 게다가, 직업군 레벨에 대한 차별이 없다는것도 상당한 메리트입니다사실 캐나다에서 취업비자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한국에서의 경력을 살려 취업하기는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특별한 경력이나 기술을 필요로하지 않는 비숙련직으로도 영주권 신청이 가능한지의 여부는 매우 중요한 사안입니다이런 이유로, 전 가족 이주후, 주신청자가 공부하는 동안 그 배우자가 일을 하여 영주권취득까지 마무리한 사례가 가장 많은 주가 바로 마니토바 주입니다

 

다만, 최근에는 일정정도의 언어능력을 보완해야 배우자 오픈웍퍼밋으로도 안정적으로 영주권 진행이 가능하니,  영어!! 준비해가도록 합시다!! 

캐나다에서는 일하느라 영어 공부 할 시간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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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IP (아틀란틱 4개주, NS, NB, PEI, NL)

 

이곳은 유독 호주/뉴질랜드 이민을 진행하려다 이민정책 변동으로 계획 수정을 하시는 분들이 눈 여겨 보시는 곳이자,  언어 및 경력 자격요건을 갖춘 부부가 선호하는 곳입니다일을 구하는 입장에서는 캐나다 밖에서 현실적으로 고용주 찾는 일이 쉽지 않고, 일을 주는 고용주 입장에서는 당장 일할 수 있는 웍퍼밋 소지자나 캐나다 내에 신분이 있는 사람들을 선호하게 마련이죠.  상황이 이렇다보니, 두 분 중에 한 분이 공부를 하고 배우자분이 취업비자를 받아서 전략적으로 움직입니다

 

위의 마니토바주에 비해 배우자 활용에 있어 훨씬 더 치밀하고 더 계획적입니다.  특히 영어권 국가에서 체류하면서 쌓은 경력이 있는 경우, AIP 경력으로 주장할수 있으니 더더욱 효과적으로 배우자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AIP 프로그램으로 영주권을 받고나면 바로 일을 그만두는 경우가 많아서 최근에는 고용주들이 AIP 지원시기를 조율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학업과 취업에 있어 어느 쪽이 빨리 AIP 지원에 유리한지에 대해서도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으며,  AIP 지역에서 구할수 있는 잡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으니 이 또한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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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래도 ON주

 

캐나다 정착지 인기 순위 1위는 단연 온타리오지요. 서울에 몰리는 그것과 같은 맥락일텐데요나이가 20~ 30대 분들이라면, 부담 없이 선택하셔도 무관 하시지만, 40대 분들은 정말 신중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20대~30대 부부의 경우, Express Entry 점수를 따져봐야 합니다유학을 계획하시기 전에 미리 두 분의 EE점수를 산정해보시고, 캐나다 내 경력 기간에 따라 달라지는 점수도 미리 시뮬레이션 해보시고 주 신청자를 정해야 합니다.  그런데 최근 EE 점수가 만만치 않죠연방EE도 온타리오 HCP 도 선발점이 어마무지 합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고용주 지원을 받는 주정부 프로그램으로 눈을 돌려야 합니다.

 

가장 눈에 띄는 방식은, 역시 ON-IT 의 조합입니다2023년 올한해 온주는 Tech Health, Trade 직종선발에 주력했습니다. 여기에 빠지지 않고 등장한 것이 바로 IT 직업군입니다.  이에, 한국에서 IT 분야의 경력을 소지하고 있고, 해당업무를 수행할 정도의 언어 능력을 갖고 있다면, 해당본인이 오픈웍퍼밋으로 잡을 구하고 영주권을 노려볼 것을 권해드립니다

 

캐나다에서의 레퍼런스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일자리를 구하셨어요?” 라는 머피의 질문에  운이 좋았어요라고 답하시는 머피 고객분은 과연 정말 운빨만으로 잡을 구하셨을까요?  반은 그러하고 반은 그러하지 않을것입니다사실 과거에는 IT 분야 고용주의 경우, 외국인에게 영주권을 지원한다는 것에 매우 인색했습니다. 고의로 인색했다기 보다, 무지했고 무성의했다 정도의 표현이 적당하겠습니다. 실제 머피고객 분의 경우, 고용주에게 정부양식을 설명하는데 반년이 걸릴 정도였으니까요그런데, 최근들어 조금씩 달라지는 분위기를 체감합니다외국인 IT 기술자를 채용한 경험이 있는 고용주들이 늘어난데다, 특히 한국기술자들의 경우 특유의 성실함과 기술력으로 어필하다보니, 영주권신청에 있어 HR 팀이나 매니저를 이해시키는데 꽤 시간을 단축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배우자 Open Work Permit 자격으로 Foreign Worker Stream 을 진행중인 머피고객님들!! 자랑스럽습니다^^

 

 

또다른 키워드는 In-demand Steam 입니다

프로그램의 정식 명칭은 Employer Job Offer: In-Demand Skills Stream 으로 NOC 0, 1, 2, 3 의 스킬 레벨이 아닌, 비숙련 레벨에 해당하는 농업, 보건, 건설, 제조업등에서 선발된 부족직군으로 9개월간 경력을 쌓고 영주권을 신청하는 방식입니다대표직군으로 Construction trades helpers and labourers, Livestock labourers, Meat cutters, Machine operators 등을 꼽을수 있는데요잡을 구하는데 있어 관련 경력이나 높은 수준의 언어능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데다 약간의 트레이닝 기간을 거치면 채용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 점을 꼽을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농장이나 제조업등의 시설이 주거지와는 거리가 있는 경우가 많고, 교대근무등으로 인해 몸이 힘들다는 점이고요. 한국에서 이런 일을 해보지 않았던 분들이시라면 가끔씩 오는 정신적 타격 역시 감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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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육교사인 내 배우자 최고, BC주

 

최근 가장 핫한 키워드는 역시 BC-ECE 라고 할수 있죠

비씨주가 주는 장점에 영주권까지 입혀지다보니 무적비씨 (무적엘지!! ! 20 LG팬입니다 ㅋ)가 되어가는 듯한 모양새입니다.  한국에서 유아교육관련 학점을 딸수 있는 학점은행제의 인기도 절정이고요. 다만,교육교사 자격증 호환등의 규정변동이 잦으니, 항상 최신 정보를 숙지하시고,  동시에 공부하는 주신청자 역시 영주권을 신청할수 있는 방법도 철저히 계획해 두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차선책을 마련해두는 것은 언제나 옳습니다.

 

 

 

이렇게보니, “혼자”보다는 “함께”가 나은 것 같은데 어떠세요? ^^ 

똑똑한 배우자 사용법이 더 궁금하시면 머피에게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같이 머리를 맞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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