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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지 입학, 위기에 대처하는 수험생의 자세
요즘 고등학교 졸업하고 한국에서 대학을 진학하지 않은 채 바로 컬리지로 유학을 가려는 학생들 및 부모님의 문의전화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비싼 등록금내고 졸업해도 취직하기 어려우니 차라리 캐나다로 들어가서 하고 싶은 공부하면서 취업도 하려는 학생들이 많은데요, 그런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입학하는 것이 생각만큼 쉬운일이 아닙니다.
말인 즉슨, 우리나라에서는 고3학생들이 단체로 수능을 보고 각 학교의 일반적인 입학전형에 따라 (면접, 학업계획서, 실기 등) 입학하는 방식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입학 방법을 몰라 대학을 못 들어가지는 않은데요, 컬리지는 학교 및 학과에 따라 입학전형이 다양하기도 하고 요구하는 성적이 각각 달라 특히 국제 학생들이 입학하는데 어려움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잘 뜯어 보면 우리나라 보다도 훨씬 다양하게 입학을 허락하고 또 학생들의 편의를 최고로 생각해주는 것이 캐나다 컬리지이니 입학 방법도 알고 보면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아래의 유형에 따라 본인에게 알맞는 입학 방법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 보세요^^
아래는 예술 특히 디자인 쪽으로 유명한 Sheridan College 인데요, 워낙 많은 학생들이 지원을 하다보니 이런 Art Fundamentals 과 Media-Fundamentals 과정을 만들어 아직 경험이 많지 않은 학생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위 두과정은 모두 1년과정이구요, 한국에서 전혀 접해본 적이 없지만 공부를 해보고자 하는 분들은 이 과정을 거쳐서 입학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굉장히 기본과정부터 탄탄하게 그리고 착실히 진행되기 때문에 시간 버리는 것이 아닌가 하고 걱정하시는 분들,,, 전~혀 그러실 필요가 없습니다.


의료관련 학과는 기본적으로 화학, 생물 등의 과목 이수를 요구합니다. 수준으로 보자면 이과학생들이 배우는 화학 II , 생물 II 정도가 되겠는데요, 문과는 저런 과목을 배우지 않죠? 문과를 졸업하였으나 의료관련 학과로 진학하고 싶은 학생들은 Pre-Health Science 과정을 수강하면 됩니다. 이 과정 역시 간호학과를 보유한 대부분의 학교가 제공하고 있는데요, 아래는 Fanshawe College 의 수업 예 입니다. 마찬가지로 1년 Certificate 과정이며, 이 과정을 거치면 누구든 간호학 및 의료 관련 학과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본 과정들의 경우, 수료하는데 최소 1년의 시간이 걸리니 몇몇 분들은 너무 긴 시간이다 하시는데요, 앞으로 공부해야할 시간에 비하면 1년은 참으로 짧은 시간입니다. 특화된 학과들의 경우 수업이 타이트하고 빡빡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기초를 탄탄히 닦아 놓아야 잘 따라 갈 수 있습니다. 어거지로 입학하여 중도포기하거나 학과를 옮기는 학생들도 많이 있습니다.
위에도 말씀드렸듯이 컬리지는 공부하고자 지원한 학생들이 최대한으로 입학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래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Academic Upgrading 이라는 것인데요, 아래의 링크된 사이트는 SAIT 인데 본인이 부족한 과목을 다시 듣거나 혹은 시험을 봐서 인정을 해줍니다. 필수 과목이라는 것이 그 학과를 수강하기 위해 꼭 필요한 지식이라는 것이므로 앞으로의 수업을 위해 Academic Upgrading 과정을 수강하기를 권해드립니다. 한 학기가 4개월정도이니 이수하는데는 최소 4개월에서 1년이 소요됩니다.
Academic Upgrading
Testing Services
고3 학생들의 경우 정확한 최종 성적이 1~2월 정도에 나오는데요, 인기있는 학과의 경우, 학기 시작 1년 전부터도 입학신청을 해야하니 성적이 모두 나오기만을 기다렸다가 지원하는 것은 늦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졸업후, 유학을 계획하였다면 본인의 성적과 원하는 학과를 고려하여 유학 시기와 일정을 계획하는 것이 좋겠지요. 미리미리 원하는 학교의 입학전형을 알아보는 것도 좋구요. 혹여나 입학이 안되더라도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충분히 있으니 당황하지 말고 차분히 다른 길을 찾아보면 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도 길이 있습니다.
아 또한, 한가지 학교 한가지 학과만을 고집하지 마시고 원하는 분야에서 2~3군데의 학교와 학과를 생각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학기가 임박하면 당황해서 원하지 않아도 입학이 된 학과만을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시간, 돈 모두 들이고 만족감은 떨어지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말인 즉슨, 우리나라에서는 고3학생들이 단체로 수능을 보고 각 학교의 일반적인 입학전형에 따라 (면접, 학업계획서, 실기 등) 입학하는 방식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입학 방법을 몰라 대학을 못 들어가지는 않은데요, 컬리지는 학교 및 학과에 따라 입학전형이 다양하기도 하고 요구하는 성적이 각각 달라 특히 국제 학생들이 입학하는데 어려움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잘 뜯어 보면 우리나라 보다도 훨씬 다양하게 입학을 허락하고 또 학생들의 편의를 최고로 생각해주는 것이 캐나다 컬리지이니 입학 방법도 알고 보면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아래의 유형에 따라 본인에게 알맞는 입학 방법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 보세요^^
1. 예술 혹은 의료 등의 특화된 학과 지원 -> 기본과정 수강
- 각 컬리지마다 특화되어 있는 학과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찌감치 진로를 정한 학생들도 있는데요 그 경우의 대부분이 사진, 디자인 등의 예술관련 혹은 간호학 등의 의료 관련 학과입니다. 컬리지에서 위의 학과들은 기본 입학전형 (공인영어 점수, 고등학교졸업) 외에 학과의 특성을 보여주는 입학전형이 있는데요, 바로 포트폴리오 제출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포트폴리오를 제출할 만한 학생들이 그리 많지 않은 것도 사실인데요 그래서 의외로 이 부분 때문에 입학에 고배를 마시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포트폴리오에서 떨어졌다고 해서 절대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고등학교때 겨우 1주일에 1~2시간 미술을 배운게 다인 학생들이 포트폴리오에 익숙치 않은게 당연하죠. 그래서 이런 학생들을 위해 컬리지에서는 예술 기본과정을 제공합니다.아래는 예술 특히 디자인 쪽으로 유명한 Sheridan College 인데요, 워낙 많은 학생들이 지원을 하다보니 이런 Art Fundamentals 과 Media-Fundamentals 과정을 만들어 아직 경험이 많지 않은 학생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위 두과정은 모두 1년과정이구요, 한국에서 전혀 접해본 적이 없지만 공부를 해보고자 하는 분들은 이 과정을 거쳐서 입학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굉장히 기본과정부터 탄탄하게 그리고 착실히 진행되기 때문에 시간 버리는 것이 아닌가 하고 걱정하시는 분들,,, 전~혀 그러실 필요가 없습니다.


의료관련 학과는 기본적으로 화학, 생물 등의 과목 이수를 요구합니다. 수준으로 보자면 이과학생들이 배우는 화학 II , 생물 II 정도가 되겠는데요, 문과는 저런 과목을 배우지 않죠? 문과를 졸업하였으나 의료관련 학과로 진학하고 싶은 학생들은 Pre-Health Science 과정을 수강하면 됩니다. 이 과정 역시 간호학과를 보유한 대부분의 학교가 제공하고 있는데요, 아래는 Fanshawe College 의 수업 예 입니다. 마찬가지로 1년 Certificate 과정이며, 이 과정을 거치면 누구든 간호학 및 의료 관련 학과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본 과정들의 경우, 수료하는데 최소 1년의 시간이 걸리니 몇몇 분들은 너무 긴 시간이다 하시는데요, 앞으로 공부해야할 시간에 비하면 1년은 참으로 짧은 시간입니다. 특화된 학과들의 경우 수업이 타이트하고 빡빡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기초를 탄탄히 닦아 놓아야 잘 따라 갈 수 있습니다. 어거지로 입학하여 중도포기하거나 학과를 옮기는 학생들도 많이 있습니다.
2. 문과에서 이과로, 성적이 부족할땐 -> Academic upgrading 수강
컬리지는 취업을 목표로 하는 곳이다 보니 학과도 기술에 관련된 것이 많습니다. 무엇 무엇 Technology, Technician, Engineering 등으로 끝난 학과들인데요, 입학요건을 잘 살펴 보면 어떤 과목들이 있고 퍼센테이지가 붙어있습니다. 즉 그 과목을 일정 점수 이상 받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과목이름들이 달라 우리나라의 성적표를 보내면 대조해서 결과를 알려주긴 하지만 그래도 대충 본인의 점수를 보면 아. 내가 어떤 과목이 부족하구나 하는 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문과를 나온 학생들은 고3수준의 과학 혹은 수학을 듣지 않은 경우도 있고 또 다 들었더라도 60%이상, 65% 이상등의 점수를 받지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 이 학생들은 지원할 방법이 없는 것일까요?위에도 말씀드렸듯이 컬리지는 공부하고자 지원한 학생들이 최대한으로 입학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래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Academic Upgrading 이라는 것인데요, 아래의 링크된 사이트는 SAIT 인데 본인이 부족한 과목을 다시 듣거나 혹은 시험을 봐서 인정을 해줍니다. 필수 과목이라는 것이 그 학과를 수강하기 위해 꼭 필요한 지식이라는 것이므로 앞으로의 수업을 위해 Academic Upgrading 과정을 수강하기를 권해드립니다. 한 학기가 4개월정도이니 이수하는데는 최소 4개월에서 1년이 소요됩니다.
Academic Upgrading
Testing Services
고3 학생들의 경우 정확한 최종 성적이 1~2월 정도에 나오는데요, 인기있는 학과의 경우, 학기 시작 1년 전부터도 입학신청을 해야하니 성적이 모두 나오기만을 기다렸다가 지원하는 것은 늦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졸업후, 유학을 계획하였다면 본인의 성적과 원하는 학과를 고려하여 유학 시기와 일정을 계획하는 것이 좋겠지요. 미리미리 원하는 학교의 입학전형을 알아보는 것도 좋구요. 혹여나 입학이 안되더라도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충분히 있으니 당황하지 말고 차분히 다른 길을 찾아보면 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도 길이 있습니다.
아 또한, 한가지 학교 한가지 학과만을 고집하지 마시고 원하는 분야에서 2~3군데의 학교와 학과를 생각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학기가 임박하면 당황해서 원하지 않아도 입학이 된 학과만을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시간, 돈 모두 들이고 만족감은 떨어지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