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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계획서 작성하기
조기유학과는 다르게 성인이 학생비자 받기 위해 꼭 제출해야할 것이 있는데요, 바로 [유학계획서] 입니다. 이것이 쉬울 듯 하나 막상 쓰려면 좀 어렵고, 중요하지 않은 듯 하나, 사람에 따라 학생비자 당락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기도 하는데요, 이 유학계획서 잘 쓰는 방법! 컬리지 버스의 노하우를 총동원 하여 알려드립니다.
성인 학생비자를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세 요소를 여러번 말씀드렸을텐데요, 모든 서류 준비도 이 요소에 맞춰 준비하듯이 유학 계획서도 이 관점에 따라 작성하시면 됩니다. 워낙 많이 말씀드려 이제 대부분이 알고 계시겠지만 혹시 깜빡 하신 분들을 위해 다시 한번 설명 드립니다.
18세 이후의 경력
18세 이후로 학업, 경력에 사항에 대해 간결하고 정확하게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특이한 직업이라면 구체적으로 업무에 대한 설명을 하는 것이 좋구요, 업무와 하려는 공부에 대한 연관성을 중심으로 경력을 설명하시면 됩니다.
재직증명서나 경력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으신다면 그 이유를 설명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유학의 목적 + 귀국의 의사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위의 경력사항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하시는 것이 좋구요, 왜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는지, 유학을 하면 한국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도움이 될지, 공부를 마치면 한국으로 돌아올 의사는 확실한지 등을 설명하시는데요,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것은 [허황되거나 과장되지 않게] 설명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어학연수 1년을 마치고 회사의 임원이나 최고 경영자가 되겠다!! 등의 포부는 현실성이 떨어집니다. 차라리 승진을 위한 업무 경험은 많으나 영어가 부족해, 영어 실력을 키운후, 좀더 높은 직급이 되고 싶다 정도의 현실적인 목표와 계기를 제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재정능력
재정능력은 캐나다 공부하는 기간 동안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상황이다 라는 것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공부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일정 수입을 올릴 수 있을만큼의 능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내가 그동안 꾸준히 소득이 있었고, 공부 후에도 재취업할 능력과 가능성이 있음을 어필하시기 바랍니다.
부모님의 재정상황을 설명하시는 것도 캐나다에서 안정적으로 학업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방법의 하나일 수 있습니다.
유학계획서 형식으로 대사관에서 별도록 요구하는 사항은 없는데요, 제목은 [Study Purpose] 혹은 [Statement of Purpose of My Study] 정도로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쓰니 대기업 자기소개서 쓰는 법 마냥 뭔가 장황하네요, 유학 계획서 작성에 감이 안 잡혔던 분들께 작은 도움이나마 되길 바라며 몇가지 팁 Tip 알려드리고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