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유학, 유형별로 준비하기 - ① 고등학교 졸업 후 유학

가장 알맞은 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는 유형에 따른 특성을 파악해야 하는데요, 그래서 캐나다 유형을 몇가지로 나누고 그에 맞는 계획을 세워보고자 합니다. 그 첫번째는 바로 고등학교 졸업 직후 혹은 대학 재학중에 캐나다 유학을 가는 경우 입니다.

 

유형 1. 고등학교 졸업생+대학교 재학생
연령: 19세~24세
특성: 1. 비자발급이 어렵지 않음
        2. 정확한 학교 및 학과가 결정되지 않은 경우가 많음
        3. 최초로 결정한 진로의 변경 가능성이 큼
        4. 단기 계획이 아닌 장기 계획을 세워야 함
        5. 유학의 목적이 캐나다 정착인지 유학 후 귀국인지 결정해야함

신청 단계

① 학과 선택학과 선택은 가장 중요한 단계라고 볼 수 있는데요, 단순히 지금 현재만 생각하여 입학이 쉬운 학과를 택하기 보다는 장기적으로 계획하여 선택해야 합니다.
졸업 후 취업을 목표로 두기보다는 본인의 적성과 흥미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도록 합니다.
아래의 사항을 염두하면서 학과를 선택하길 바랍니다.

- 어학과정 이수 여부
- 학과의 Pre 과정 수강 여부
- 입학시 필수 과목(영어, 수학, 과학 등) 수강 여부
- 포트폴리오 및 학업 계획서 제출 여부

② 학교 선택학과 선택과 마찬가지로 중요한 부분인데요, 일단 학교는 거주하려고 하는 지역을 정하는데도 중요합니다.
또한 캐나다는 지역에 따라 특화된 학과가 있으므로 본인이 특별히 원하는 학과가 있다면 그 학과가 가장 특성화된 학교를 찾아가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학과에 상관없이 원하는 지역이 있다면 그 지역에 있는 학교를 선택하고 그 안에서 적성에 맞는 학과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③ 주거지 선택학과와 학교를 선택하였다면 이제 주거지를 택해야 합니다.
크게 기숙사 혹은 홈스테이로 나눌수 있겠는데요, 특히 기숙사는 유의할 점이 보통 시작학기 최대 6개월 이전부터 신청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숙사는 안전하기도 하고 현지 학생들과 같이 어울려 생활하기 좋은 환경을 갖고 있으므로 짧게 라도 기숙사 생활을 해보기를 권해 드립니다.
보통 1년정도 생활하면 아파트 등 혼자만의 생활공간을 찾아 나오게 되는데요 처음부터 혼자 살게 되면 생활리듬이 흔들릴 수도 있고 느슨해 질수도 있어 가능하면 최대한 어느 정도 생활이 자신 있을때 혼자만의 공간을 택하시기 바랍니다.

고등학교 졸업 직후나 대학 재학 중에 캐나다 로 유학을 가는 것은 실제 한국에서 진로를 정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고 어려운 일입니다.

학생비자의 발급 여부에서 자유로우므로 학과 및 학교 선정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데요, 단순히 어학연수의 목적이 아니라면 계획 단계 부터 공부의 목적을 확실히 정하고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지금 현재의 취업이 쉬운 학과를 선택하기 보다는 당장 입학이나 공부가 어려워도 장기적으로 캐나다 정착에 유리한 직업을 가질 수 있는 (의료분야 등) 학과를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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