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도착 후 할일


현지도착 후 할일 관련 이미지 1 뉴질랜드 공항에서 (입국심사)
뉴질랜드는 농업 국가답게 식품이나 동식물 과일등에 대한 심사가 엄격하게 이루어집니다. 통조림 등이나 육류가 표기되지 않은 라면 또는 인스턴트 식품등은 상관없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먹던 과일 까지도 검역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흙이나 점토 등도 되도록이면 묻히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기내에서

기내에서 입국카드를 작성합니다. 기내에서 스튜어디스가 나누어주는 경우도 있고 공항, 여행사에서 나누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입국카드 작성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여권번호와 인적사항을 잘 적고 입국하는 이유에 대해 Immigration 이라고 적으면 됩니다. 식품이나 동식물 등을 가지고 입국할 경우에는 반드시 체크를 하고 검역을 받아야 합니다.

공항에서
뉴질랜드의 푸른 들판이 시야에 들어오면서 비행기가 착륙을 하게 되면 검역 (Quarantine), 입국 심사 (Immigration) 세관(Customs)의 순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검역을 위해서 간혹 스프레이처럼 생긴 것으로 소독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인체에는 무해합니다. 다음 입국심사를 위해서는 입국 심사대의 New Zealand 와 Other 로 구분되어 있는 것중 Other 에 줄을 섭니다. 이는 뉴질랜드인과 그 외 국가 사람들을 구분하기 위한 것입니다. 입국심사대에서 차례가 되면 입국의 목적에 대해 심사관이 질문을 하고 여권을 제시하면서 간단하게 'We're immigrants and it's the first entry' 정도로 설명을 합니다. 그러면 심사관이 여권의 비자란에 입국스템프를 찍어줍니다. 마지막으로 세관은 물품을 검사하는 절차입니다. 세관검사를 하게 되는 곳은 적색과 녹색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적색은 신고할 물품이 있는 경우(입국카드에 신고할 물품이 있다고 한 경우)에 그 곳에서 심사를 받게 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녹색을 통과하게 됩니다. 녹색을 통과하는 경우는 보통 더 이상 확인을 하지 않지만 인도나 중동을 근래에 여행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간혹 또 확인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로서 뉴질랜드 공항에서의 입국 절차는 모두 끝이 났습니다. 오클랜드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버스와 택시가 있는데 버스는 요금이 뉴질랜드 달러 $10 이며 택시는 $40 에서 $50불 정도입니다. 택시도 한국에서 보는 일반적인 택시와 승합차처럼 생긴 택시가 있는데 공항에서 모두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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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도착 후 할일 관련 이미지 3 주거지 구하기
뉴질랜드의 이민자가 늘어나면서 초기에는 아시는 분들게 신세를 진다거나, 그분들의 소개로 싸고 좋은 집을 렌트하는 경우가 많아 졌습니다. 또는 그 전에 아예 집을 구입하시고 랜딩을 하는 경우도 있구요.

아는 분들이 있는 경우에는 상관 없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일단 렌트를 해서 어느정도 뉴질랜드란 나라에 익숙해지고 난후 집을 구입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뉴질랜드는 한국과 달리 일년 이년의 전세 개념보다는 기간을 정해 놓지 않는 렌트가 보편적입니다. 뉴질랜드에도 전세와 같은 확정기간 렌트(fixed term tenancy)가 있고 기간을 전에 언급한 것과 같은 기간 미확정 렌트(periodic tenancy)가 있습니다. 확정기간 렌트는 렌트계약서에 계약이 종료되는 날짜가 만기되는 렌트로 집주인이나 세입자 어느 누구도 렌트 종료를 위해 상대방에게 통보할 필요가 없으며 미확정 기간 렌트는 렌트는 집주인이나 세입자가 상대방에게 종료를 통지하거나 렌트분쟁심판소의 명령으로 렌트를 종료하지 않는 한 계속됩니다.

다음은 오클랜드의 주당 평균 렌트 비용입니다.

지역
방 2개(ND$)
방 3개(NZ$)
Northern Auckland
220
270
Western Auckland
200
250
Central Auckland
230
300
Southern Auckland
210
260

시간이 흘러 뉴질랜드에 대해 어느정도 익숙해 진후에는 집을 사게 되는데요, 부동산 전문 변호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으며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자문만을 구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근래 들어서는 인터넷을 통해서도 여러 매물들이 나와 있으므로 일단 가격대를 확인하고 부동산 에이전시 등을 통하여 결정을 합니다. 사고자 하는 부동산이 정해지고 가격도 조절을 하게 되면 보통 deposit 을 하게 되는데 이는 부동산에 정해지는 계약금으로서 매매가격의 10%를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자, 이제 잘곳은 정해졌으니 집만큼이나 뉴질랜드에서 생활하기에 꼭 필요한 것중에 하나인 자동차에 대해 알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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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도착 후 할일 관련 이미지 5 운전면허와 자동차

뉴질랜드는 한국에 비해 대중교통수단이 그 수도 적고 요금도 비쌉니다. 인구가 적으니 당연한 현상이었겠지요. 오클랜드의 경우 주로 버스나 택시 등을 이용하며 요금은 우리 나라보다 훨씬 비쌉니다. 그것도 오클랜드 시내의 경우 그나마 대중 교통수단을 많이 이용할 수 있는 편에 속하며 그렇지 않는 중 소도시나 외곽의 경우에는 자동차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면허가 있으셨던 분들은 국제 운전 면허증으로 교환해 가서 1년간 뉴질랜드 운전면허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한국에서의 운전석의 위치와 뉴질랜드에서의 운전석의 위치는 반대이고 도로의 방향도 반대 이므로 운전을 하실 때 주의하셔야합니다.

뉴질랜드에서 운전면허 따기

뉴질랜드에서 면허를 따기 위해서는 Learner license(학습면허), Restricted license(제한면허), Full license(완전면허)에 모두 통과해야 합니다. 우선 Learner license(학습면허)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신원확인서류등을 지참하고 신청비 $31을 내면 필기시험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필기시험 합격후에는 $33.50을 지불하고 임시 면허증을 발급해 줍니다. 필기 시험에서 영어가 힘들 경우에는 통역관을 대동할 수 있습니다. 그후 6개월 후 Restricted license(제한면허)를 신청하고 다시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제한면허는 실기 시험의 형태이며 준비와 관찰, 기록의 과정으로 평가됩니다. 이 시험에서 통과하게 되면 완전면허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제한 면허를 취득하면 운전은 가능하나 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운전을 할 경우에는 20세 이상 완전 면허 소지자를 대동해야 하며 운전면허증을 항상 소지해야 하고 음주운전을 하면 절대 안되며 자동차에 'L'자를 붙이고 다녀야 합니다.

뉴질랜드에서 운전면허를 취득하는데 드는 총 비용은 $246 이며 근래 바뀐 법에 의하면 운전면허 유효 기간이 10년으로 단축되었다고 합니다. 주의해야 할 것은 시험 시간에 5분 이상 지각할 경우에는 응시자격이 박탈되며 신청비와 함께 재신청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꽤 엄격한 편이지요?!!


뉴질랜드에서 자동차 사기

뉴질랜드의 자동차에 대한 중요성은 앞서도 언급했듯이 그 활용도 면에서 굉장히 중요합니다. 자동차 가격도 그리 높지 않습니다. 중고 자동차 가격은 이웃 나라 호주에 비교해서도 더 낮은 편이구요. 관세가 그리 높지 않게 부과되기 때문이지요. 혹시 장기간 여행을 하고자 하시는 분이 머피를 찾아 주셨다면 저렴한 자동차를 아예 구입하셔서 여행을 맘껏 즐기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물론 차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말이죠 ^^

자동차는 자동차 오픈 시장, 자동차 대리점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데 근래에는 인터넷으로도 소개가 되고 있으므로 꼼꼼히 많은 정보들을 찾아 보시는 것이 좋겠지요.

물론 한국에서도 차에 대해 대부분의 분들께서 많은 경험을 갖고 계시므로 특별히 조언을 드리지 않아도 알고 계시겠지만 특히 이런 사항들은 꼭 챙겨 보세요. - 년식, 총 주행 거리, 오토인지 스틱인지 체크, 외관, 엔진상태, 소음 여부, 브레이크와 핸드 브레이크, 핸들, 보넷의 오일과 워터 체크, 타이어 마모 상태와 스페어 타이어 여부, 수리 점검 관련 영수증

자아,, 이제 자동차 까지 구입을 마치고 인터넷이나 전화등에 대해 알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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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도착 후 할일 관련 이미지 7 전화와 인터넷

뉴질랜드는 전화요금이 한국에 비해 비싼 편이며 시내 요금은 무료인 대신 기본요금이 높게 책정이 되어 있습니다. 텔레콤과 클리어 커뮤니케이션이 대표적인 통신회사로서 시내 전화는 주로 텔레콤이 주도합니다. 시내 전화가 무료이므로 대부분의 인터넷 이용자들이 이를 이용해 인터넷을 쓰고 있습니다. 전화가설부터 문의사항까지 전화 123을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일반 전화를 이용해서 한국으로 전화를 걸거나 국제 전화를 할 때 다양한 선불카드가 마련되어 있으므로 이를 이용하는 것도 경제적인 방법입니다. 이러한 선불 카드는 슈퍼나 가게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공중전화 역시 텔레콤이 운영하고 있으며 동전을 사용하는 전화기, 카드 전화기, 신용카드 전화기 등이 있습니다. 근래 들어서는 핸드폰도 많이 상용화되고 있는데 미리 요금을 지불하고 그 요금에 한해서만 거는 전화가 가능한 방법으로 매우 경제적이므로 많이 선호되어 지는 방법입니다. 또한 핸드폰을 임대해 주기도 하는데 이는 방문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아, 그냥 넘어가기 전에 노파심으로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뉴질랜드에서 한국으로 전화 거는 방법에 대해 알려 드릴께요. 이미 아시는 분은 다음으로 Pass ~~


서울에서 오클랜드로 전화할 때
국제전화 사업자 번호 (00X, 00X00……) + 64(뉴질랜드 국가코드) + 9(0을 뺀 DDD번호) + (수신자 전화번호)

오클랜드에서 서울로 전화할 때
00(외국발신용 번호) + 82(한국 국가코드) + 2 (0을 뺀 DDD번호) + (수신자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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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도착 후 할일 관련 이미지 9 각종카드와 사회보장 신청
이미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뉴질랜드는 다양한 복지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나라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민을 생각하시는 이유가 이런 수당과 복지 혜택에 대한 매력 때문인 분들도 분명히 있을 테구요. 물론 이것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직장이 정해지지 않고 일정한 수입원에 대한 뚜렷한 예측을 하지 못할 경우에 이는 상당히 유용한 생계수단이 될 수 있음이 또한 사실입니다.

뉴질랜드의 수당의 종류는 매우 다양한데요, 그 기본적인 골격은 일정한 수입원이 없거나 학생들과 같이 보조금이 필요한 경우 또는 부양가족이 있는 경우 등에 지급됩니다. 뉴질랜드 정착 초기에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부양가족이 있을 경우 신청해 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이러한 각종 복지 수당에 대한 정보를 미리 입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근래 들어서는 이민자의 증가로 이러한 수당에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므로 이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겠지요.


뉴질랜드의 수당에는
- 실업수당 : 1년 이상 영주권자로서 뉴질랜드에 거주한 자로서 일정한 수입원이
- 없는 경우에 지급되며 처음 랜딩한 후 신청해 놓으면 1년후에도 직업을 구하지
- 못했을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음
- 자녀양육수당 : 17세 이하의 자녀를 부양해야 하는 저소득자가 받을 수 있는 혜택
- 으로서 소득이 NZ$35,000 이하인 경우에 해당됨
- 청소년수당 : 부모의 재정적 도움을 받지 못하며 2년이상 체류한 청소년에게 혜택
- 이 주어지는 수당제도임
- 학생수당 : 18세 이상이거나 (때로 16-17세도 가능) 뉴질랜드 교육청에서 인정한
- 교육 프로그램에서 풀타임으로 공부를 하고 있으며 주당 NZ$135.13까지 지급 받을
- 수 있음. 단 이는 뉴질랜드 영주권자나 시민권자에 해당되며 부모의 재산이나 수입
- 규모에 따라 유동적임
- 가족수당 : 저소득 영주권자에게 해당되며 24개월 이상 체류해야 함
- 노후연금수당 : 60세 이상에게 지급됨
- 질병수당 : 의사의 진단서를 첨부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음
- 미망인수당 : 과부가 된 경우 소득과 자산의 여부에 따라 혜택을 받을 수 있음
- 고아수당
- 지체부자유자 수당
- 미혼모 수당
- 양로원 수당
- 장례비용수당

등이 있습니다. 신청하면 그 종류에 따라 지급되는 시기가 다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더 신청하셔야 할 것중에 하나가 바로 Community Service Card 입니다. 뉴질랜드의 의료보험은 국립병원의 경우 무료이고 사립, 개인 병원의 경우 할인혜택이 주어지는데 의료비에 대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Community Service Card를 제시해야 합니다.

Community Service Card란 무엇인가?
진료나 처방전에 대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드로서 뉴질랜드의 경우 가정의(Home doctor) 에게 치료를 받을 경우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우리 나라의 경우 얼마전 시행된 의약 분업이 상당히 잘 되어 있는 나라로서 처방전 없이는 약을 구입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약값도 상당히 비싼 편이구요. 그러므로 가정의에게 처방전을 받아서 약국에서 약을 구입할 경우에도 이 Community Service Card를 제시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Community Service Card 가 있다 하더라도 치과나 전문의의 치료를 받을 경우에는 혜택을 받을 수 없으므로 이점은 알고 계셔야 겠지요.

Community Service Card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다음의 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 18세이상의 뉴질랜드 영주권이나 시민권 소지자로서 뉴질랜드에 거주하고 있는
- 경우
- Work & Income(사회연금센터- Tel. 0800 559 009) 으로부터 수당을 받고 있거나
- 저소득자 인 경우


Community Service Card를 신청하려면

신청서는 Work & Income(사회연금센터- Tel. 0800 559 009)로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하면 신청 서를 받을 수 있으며 약국이나 주치의를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작성한 후에는 다음의 주소로 보내면 됩니다.

Department of Work and Income National Community Service Card Center PO BOX 5054 Wellington


보통 신청한후 2-3주 지나면 카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이왕 말이 나온김에 앞서 언급한 뉴질랜드 가정의에 대해 좀 알아 볼까요 ^^ 뉴질랜드의 가정의 (Home Doctor, General Practitioner) 제도 뉴질랜드는 우리 나라와 달리 다른 선진국에서 시행되는 가정의 제도가 일반적입니다. 가정의에게 진료를 받고자 할때는 다음과 같이 하시면 됩니다.

- 전화로 먼저 약속을 하며 이때 가정별로 파일번호를 알아두면 보다 쉽겠지요.
- 영어가 어려우신 분은 진료를 받으시기전에 미리 용어 들을 정리해 두시는 것이 좋을
- 테지요.
- 지역별로 응급센터가 있으므로 평소에 이를 잘 메모해 둡니다.

뉴질랜드 의료 정책에 대해 두가지만 더!!

한국에 119, 뉴질랜드에 111
뉴질랜드에서의 위급한 상황이나 앰뷸런스가 필요할 경우에는 이를 이용합니다. 교통사고가 나면 치료는 어떻게?? 사고가 났을 경우 시민권자나 단기 방문자나 모두 마찬가지로 정부에서 제공하는 사고에 대한 처리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ACC 라고 풀리는 이러한 정책은 24시간 누구의 과실을 막론하고 제공됩니다. ACC 에 의한 치료는 전문의 진료 또는 치과 진료를 포함할 수도 있으며 전문의에 의해 처방된 약제, X 레이와 수술을 포함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