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비자 사례 - 경력없는 주부의 비자취득

학교졸업 이후 명확한 경력이 없는 배우자가 주신청인으로 E2비자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에 대해 간단명료하게 답변드릴 수는 없지만, 실제로 배우자가 운영할 의사가 있고, 운영이 가능한 업종이라면 ‘가능하다’ 입니다.
이번 E2비자 취득사례는 남편이 한국 사업체 정리가 덜 된 상황에서 미국 비즈니스를 결정했고, 사업정리가 끝난 이후에도 남편은 단기간의 영어공부 과정을 끝내고 경력과 관련된 직종에 취업을 희망하셨던 부부의 사례입니다.

경력없는 주부의 E2비자 취득 사례
E2비자 사례 - 경력없는 주부의 비자취득 관련 이미지 1   두분 다 40대 초반인 부부는 남편분은 한국에서 무역관련 비즈니스 운영하셨고, 학교졸업 이후 직장경력이 없는 배우자는 자녀와 함께 캐나다에서 유학신분으로 2년째 체류했습니다. 그러던 중 자녀의 미국 교육과 가족모두가 합법적으로 미국에 체류할 목적으로 E2비자 취득을 모색하게 되었고 미국 지인들이 체류하고 있는 뉴욕/뉴저지로 사업체 답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주부인 배우자분이 워낙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을 갖고 계셔서, 사업체 실 매상을 체크하기 위해 2주 이상 베이커리에 출근하셔서 함께 일하며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터득했고, 매출 증가를 위해 메뉴 개발과 마켓팅 방법등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구상하셨습니다.

가게의 빈 공간을 이용해 가게를 개조해 테이블을 설치해 간단한 식사나 음료를 추가하기로 하고 인테리어 사무실에 의뢰해 견적과 설계도를 받아 비자서류와 함께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비자서류를 꼼꼼히 챙겨 제출하고, 인터뷰에서 받을 수 있는 예상질문을 위주로 답변을 철저히 준비했습니다. 이렇게 사업/직장 경력이 없는 배우자가 신청인일 경우, 경력은 없지만 사업체를 잘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경우 배우자가 운영할 수 있는 업종들(액세서리 가게, 미용재료 가게, 꽃꽃이, 베이커리, 선물가게 등.. )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또 배우자분이 사업체 매매절차와 비즈니스 운영상황을 잘 이해하고 인터뷰에 자신있게 답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신청인인 배우자는 비즈니스에 대한 답변을 제대로 못한다면 누가 사업체를 운영할 것인지, 운영할 의도가 정말 있는지를 의심받게 됩니다.

E2비자 사례 - 경력없는 주부의 비자취득 관련 이미지 2   인터뷰에서는 신청서류에 실제 투자가 이뤄졌고 비즈니스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들과 이에 대한 자료들이 이미 충분히 들어갔고, 간단한 비즈니스 질문에 대해 주신청인이 확신에 찬 자심감있는 답변을 함으로써 영사가 매우 만족스럽게 비자승인을 안내했습니다.

일반적인 판단으로는 투자규모나 사업체의 매출이 낮고, 신청인의 경력이 전혀 없기 때문에 비자취득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배우자께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사업체 운영과 비자준비를 하셨고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제로 직접 비즈니스를 운영해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큰 무리없이 영사를 납득시킬 수 있었습니다.

거듭 강조 드리지만 E2비자 심사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얼마나 적극성을 갖고 사업운영을 준비하고 있느냐 입니다.

BY 머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