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혼자 조기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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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혼자 조기유학”이란 부모가 부득이 하게 아이와 함께 해외 유학 할 수 없는 경우 선택할 수 있는 유학의 한 형태입니다.
과거에는 캐나다 공립 교육청과 사립학교에서 저학년, (Grade 6 미만)인 학생이 부/모를 동반 하지 않는 경우라도 법적인 가디언과 함께 거주하면 합법적으로 체류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입학을 허가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근래 들어 Grade 6 미만은 법적인 가디언과 함께 거주한다고 하여도 입학을 허락하지 않는 학교기관이 많아졌고 Grade 6 미만인 학생이 부/모 동반하지 않고 캐나다에서 유학하기 위해서는 가디언의 조건이 굉장히 까다로워 졌습니다. 가디언은 반드시 학생과 혈연관계인 친/인척이어야 하며 그 근거 서류를 제출해야만 학교에서 입학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단 Grade 7 이상으로 유학하려는 조기유학생은 이런 가디언 조건에 구애 받지 않고, 친척이 아닌 가디언과 생활하거나 가디언 지정 후 별도의 홈스테이에서 합법적으로 체류하며 유학 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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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혼자 조기유학 관련 이미지 41. 독립심과 자립심을 키울 수 있습니다.

Grade 7 이상 학생들은 사춘기 시기로 부모들에게 의존적인 행동을 보이는 것이 공통적인 성향입니다. 이 시기에 유학을 경험한 아이들은 부모와 떨어져 있는 기간부터 낯선 환경과 영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인해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하게 됩니다.
특히 캐나다 도착 후 6개월 이내의 시기가 학생들에게 가장 어려운 시기로 이 기간만 잘 극복한다면 대부분의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 때 아이는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방법을 습득하게 되며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 스스로 독립심과 자립심을 갖춰 나가게 됩니다.


2. 영어습득이 빠릅니다.

아이 혼자 조기유학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바로 “빠른 영어 습득” 입니다. 부/모와 함께 거주하거나 한국인 홈스테이 가족과 생활할 경우 의사소통이 수월하고 편리할 수 있겠으나 궁극적인 유학의 목적인 빠른 영어습득에는 오히려 방해요소가 됩니다. 그러므로 유학 초기에 발생되는 의사소통의 어려움만 극복한다면 그 이후로는 부/모 동반 하는 유학생들보다 더 빠르게 영어를 배울 수 있게 됩니다.
유학 생활은 본인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에 얼마나 오래 그리고 지속적으로 노출되는지가 영어 습득의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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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인 커뮤니티가 인근에 없어야 합니다.

“부/모 동반 조기유학”과는 다르게 “아이 혼자 조기유학”은 한인 커뮤니티 없는 지역을 선정해야 합니다. 사춘기 시기인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거주하지 않으면 유학 초기에는 쉽게 외롭거나 향수병에 걸려 고국이 그리워지게 됩니다.
특히 이런 상황에 처한 학생 주변에 한인 커뮤니티가 가깝다면 한 순간의 스트레스는 해소할 수 있을지 모르나 결국에는 득보다는 실이 더 많게 됩니다. 그러므로 “아이 혼자 조기유학”은 반드시 근처에 한인 커뮤니티가 없는 곳을 선택해야 합니다.


아이 혼자 조기유학 관련 이미지 62. 중, 소도시가 적합합니다.

대도시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아 타 문화를 느끼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이와 같은 대도시의 긍정적인 부분은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에 커다란 기여를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러한 순기능 보다는 사춘기 아이들에게는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경우가 훨씬 더 많습니다.
대도시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대도시에 살면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른 나라 문화로 인해 유학의 목적과 거리가 먼 생활을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이 혼자 조기유학”을 택하셨다면 대도시보다는 중, 소도시에서 유학 할 것을 추천합니다. 중, 소 도시에서의 유학은 초기에는 지루하고 할 것 없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나 궁극적으로는 홈스테이 가족과 학교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기 때문에 영어발달에는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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