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4일 서울대사관 수속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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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인력이민 : MI of 1st Set (38개 직종) 접수자 케이스에 대한 PR통보. MI of 2nd Set (29개 직종) 케이스에는 파일넘버 발급. Simplified application 케이스는 진전없는 상태유지.
순수투자이민 : 미미한 수의 케이스를 제외하고는 답보상태 유지. 투자금 및 자산규모 상향 조정후 빨라질 수속 기대.
마니토바 / 뉴브런스윅 주정부이민 : 연말 및 연시라는 시기적인 특수성을 감안하여 조금씩 여유 있게 기다려야.
부모초청이민 : 수속기간 변동없이, 2011년 접어들어 특별한 소식 없음.
배우자초청이민 : Outside Canada 케이스에도 인터뷰 비중 늘어나고 있는등 자격 심사 강화.
비자발급 : 여권 접수후 비자발급기간 정상화. 한달 이내 비자 발급.


2011년 새해 인사드립니다. 음.. 사실 매월초 찾아뵙던 수속공지.. 2011년 접어들어 딱 2주 기다렸습니다. 오늘이 14일이니, 정말 딱 2주 버텼습니다. 2주만 기다리면 빵빵하게 터뜨려드릴수 있을거라 기대했습니다. 2주만 참으면 대사관 레터가 박스로 올줄 알았습니다. 신검 통보가 담긴 누런 봉투 뜯다가 손가락 나갈꺼라 생각했었고, PR통보 나왔다고 전화드리다가 성대에 무리가 와 음성메세지로 녹음해서 틀어드릴꺼라 생각했습니다. 아! 폭풍편지가 오긴 했습니다. 몇 달간 시스템 정비로 한동안 발급이 중단되었던 파일넘버 레터는 무더기로 받았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흠.. 2011년 새해 대사관 수속 상황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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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8년 2월 27일 이전 접수케이스 - Simplified application
특별한 진전 소식 없습니다. 머피도, 여러 방법으로 수속 진전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별다는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구요,, 그러나 더 암담한 것은 앞으로의 수속상황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도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머피 고객분들께는 레퍼런스 레터에 대한 안내를 드렸습니다. 아직 고객 게시판 확인안하신 분들은 확인하시고 레터 준비해주세요. 잘 정리해서 제출하겠습니다.

2) CIO 시스템(1st Set - 38개직종해당자) 으로 접수된 케이스
그나마 수속에 조금이나마 진전이 있는 카테고리입니다. 가장 반가운 소식은 신체검사후 PR레터발급 케이스인데요,, 2010년 7월이후 신체검사를 받은 분들 가운데 여권 제출 통보를 받는 케이스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다만 모든 케이스에 대해 PR 통보가 전해지고 있다고 보기는 어려우며, 여전히 대기중인 케이스들이 상당량입니다. 미미하나마 조금씩 전해지는 PR통보에 속도가 속도를 내어주기를 바랍니다.

덧붙여, 게시판에서도 몇번 언급해드렸는데요, 파일넘버 발급이 정상화 되었습니다. 10월 11월 12월까지, 약 서너달 동안 2차서류를 제출하시고 파일넘버를 발급받지 못하신 분들 계시지요. 이분들께 1월접어들어 무더기로 파일넘버 발급중입니다. 아마 지금쯤이면 대부분 레터를 수령하셨을텐데요,, 시스템 교체 작업으로인해 한동안 파일링 자체가 중단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1월 현재, 이 파일넘버로 CIC 에서의 온라인 조회도 불가능한데요, 기존에 파일넘버 및 인적사항을 입력하시고 status 를 조회하면 간략히나마 수속상황 조회가 가능하던 시스템이,, 어느날부터인가 먹통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_-+ 흠.. 시스템이 얼마나 좋아지려고 이렇게 대대적으로 공사를 하는것일까싶고.. 쿨럭.. 이럴 여력에 수속이나 빨리 처리해주지 싶은 마음도 들고.. 쿨럭…

아, 정말 마지막으로 하나더,, 파일넘버가 반드시 B로 시작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것도 알려드릴께요. 파일넘버 레터를 수령하신분들 가운데, B로 시작하는 넘버를 부여받으셨다면 기존 CIO로부터 발급받은 번호와 변동없는 동일한 번호를 부여 받으셨을것이구요, 그외 알파벳 E로 시작하는 번호를 부여받는 분들도 계십니다. E로 시작하는 파일넘버로 당황하신 분들 계실까봐 귀뜸해드립니다. ^^

3) CIO 시스템(2nd Set - 29개직종해당자) 으로 접수된 케이스
12월, 드디어 파일넘버가 발급되었습니다. CIO로부터 주한 캐나다대사관으로의 이관을 통보하는 레터를 수령했으며, 서울대사관에서는 아직 그 선례가 없으므로 앞으로의 전개또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CIO 의 CAP 상황은, 비즈니스 컨설턴트 및 간호사 직군이 1000CAP을 달성한 상태에서, 약사 및 치과의사가 각 601 및 429 CAP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선례로 볼 때 600고지를 넘은 케이스들은 1000CAP 에 도달하는데까지 매우 빠른 속도를 보였으므로, 서두르시길 바랍니다. 현재, 2010년 8월 접수자 분들께 파일넘버가 발급되고 있으므로, 29개 직군으로 접수하시는 분들은 접수후 약 6개월 정도를 기다리셔야 파일넘버를 받아 보실수 있다고 보셔야겠습니다. 덧붙여, CAP관련 직종 소식 한가지 더 전해드립니다.

Cap 마감에가장가까워지고있는직종
(January 17, 2011 현재)
29개 직종 발표가 나고 7개월에 접어드니 Cap이 마감된 직종도 생기고, 또 점점 Cap마감이 임박해 져가는 직종들도 늘어나고 있네요. 앞서 Cap Reached 된 직종들을 보면 신청 수가 500개가 넘어서면서부터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접수가 되고 있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Cap 마감이 될 것으로 보이는 직종이 ‘약사-Pharmacists’이구요, 2011년 1월 17일 현재 총 656개의 신청서가 접수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현재까지 가장 많은 신청서가 접수된 직종은 ‘치과의사-Dentist’ 인데요, 다른 과목의 의사직종보다 치과의사 직종이 더 많이 접수된 것은 다른 과목의 경우 직종이 전문의와 일반/가정의 두 가지로 나뉘어져 있어서 숫자가 분산되는데다, 치과의사의 경우 지난번 38개 직업군에서는 전문인력 신청이 불가능 했던 직종이었기 때문에 다음 직종 변경 시 다시 제외가 되는 일을 우려하는 경우가 있어서 접수가 조금 더 빠르게 진행되는 분위기 입니다.

 
3131 Pharmacists: 약사 656
3113 Dentists 456

위 두 가지 모두 업무에 대한 부가 설명이 필요치 않은 직종들인데요, 캐나다에서 실제로 약사 또는 치과의사로 일을 하기 위해서는 캐나다 자격증 또는 캐나다의 해당 직종 협회에 등록이 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약사의 경우 여러분이 영주권을 취득 한 후 정착을 하고자 하는 주 (Province)의 약사협회에서 규정하고 있는 기준에 따라 최종적으로 ‘Pharmacist’로 협회에 등록을 해야만 하는데 캐나다에서 관련 전공을 한 사람인지, 외국에서 공부를 한 사람인지에 따라 그 등록 절차가 다르므로 이민을 준비하는 분들께서는 이민 수속대기 기간 동안 자격증이나 협회등록에 관한 정보를 찾아보시고, 준비를 하시면 기다리는 시간이 짧게^^ 느껴지지 않으실까 싶답니다.

참고로 아래에 온타리오주 약사 자격증 취득과 캐나다 치과의사 되기에 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웹싸이트 주소를 올려드립니다.
※Ontario College of Pharmacists: http://www.ocpinfo.com/client/ocp/OCPHome.nsf/web/International+Pharmacy+Graduates
※National Dental Examining Board of Canada: http://www.ndeb.ca/en/non_accredited/non_accredited_graduates.html

많은 분들이 영주권 취득 뿐만 아니라, 캐나다로 정착을 하신 후 약사로…또 의사로.. 활동하고 계시다는 소식을 자주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일단 영주권을 받아야만 이런 분야의 공부도 할 수 있고,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신청 조건에 부합하는 분들께서는 이민 신청을 서두르시구요, 영어시험 준비하시는 분들께서는 새해맞이 열공^^모드로 진입하셔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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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80만불 자산증빙에 40만불 투자 기준으로 접수하셨던 분들의 수속은 여전히 미미합니다. 별다른 진전이 없는 가운데, 새로운 기준으로 접수되는 케이스들의 수속기간이 어느 정도 당겨질는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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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지연을 제외하고, 케이스 정상 처리중입니다. 뉴브런스윅의 경우, 노미니 발급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다만 서울대사관에서의 약간의 지연은 예상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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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비중 및 심사기준 강화를 예상하셔야 합니다. 현재 약 8-10개월간의 수속기간을 보이고 있으며, 인터뷰등이 잡힐 경우 수속기간은 더 지연됩니다. 스폰서쉽 승인에는 큰 지연소식이 없으나 (약 40일) 이후 서울대사관에서의 수속이 매우 더딥니다. 계획 잡으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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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문인력이민 수속상황에 대해 안내드리면서 간략히 언급해드렸습니다만, 간간히 PR레터 발급 소식이 전해지고는 있지만, 전문인력이민 카테고리에 국한된 분위기구요, 그외의 카테고리는 PR레터 발급 지연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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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가장 제 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권 접수후 한달이 채못되어 비자가 발급됩니다.

2011년, 아직 수속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운 시기라고 봅니다. 일단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힘쓰다보면 어느 날엔가 따뜻한 소식이 전해져있겠지요. 오늘, 퇴근길, 길이 미끄럽습니다. 조심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