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토바 사업이민 정착후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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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토바 사업이민
정착후기 첫번째
고객님의 기본적인 사항
• 나이 : 신청시점, 만41세
• 가족관계 : 배우자, 아이 세명
• 직업 : 재활용 관련 기계 및 부품 생산 회사 부장님
• 총 경력 : 7년

  마니토바 사업이민으로 현지에 정착하고 계신 저희 고객님을 대상으로 몇가지 설문조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여기에 나와있는 질문 이외에 더 궁금한 부분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음 설문조사때 참고하겠습니다.
 

날씨는 습도가 낮아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음
아이가 없을 경우 모든 utility비용이 포함된 아파트 추천
슈퍼스토어, 코스트코 유용
가구류와 가전제품은 현지에서 구입, 상비약 필요

 
Q. 랜딩은 언제 하셨나요? 랜딩 시 주의할 점이 있다면?
     2011년 5월 2일(영주권 받기 전에 캐나다로 이주 함)

Q. 가족이 전부 랜딩을 하셨나요? 만약 아니라면, 랜딩하지 않은 가족과 이유는 무엇인가요?
     가족 전부 같이 랜딩 함

마니토바 사업이민 정착후기(1) 관련 이미지 2Q. 마니토바의 날씨는 한국과 비교하여 어떤가요?
     현재까지 5개월을 지내왔지만, 온도상으로는 한국과 많이 다르지 않음. 그러나
     습도가 현저히 낮아서 한여름에 햇볕아래는 많이 뜨거우나 그늘은 시원함.

Q. 정착 이전에 느꼈던 마니토바와 현재 느끼는 마니토바는?
   
크게 다르지 않음. 한국, 서울과 비교해서 많이 여유로우나 분명 불편하고 번거로
     운 부분도 존재함 (백화점의 편의사항. 한국식당이 있지만 맛이, 기타등등..)


Q. 다른 주에 거주한 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거주했던 주와 마니토바를 비교해 본다면?
     (물가, 생활수준, 직업, 아이들 학교 등등)
     다른 주에 거주한적 없음.


Q. 현재 거주하고 계신 지역은 어디인가요?
    그 지역을 선택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앞으로도 계속 거주할 예정인가요?
   
현재는 남동쪽(St. Vital)에 거주하고 있음. 다운타운과는 약 20분 정도 떨어져 있음.
     주택을 랜트 하려다 보니 이쪽에 거주하게 되었음. 조용하고 한가로워서 앞으로도 계속 거주할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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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토바 사업이민 정착후기(1) 관련 이미지 4Q. 현재 거주하고 있는 형태의 주택과 추천하고 싶은 주택은?
     현재는 일반 주택형태의 집을 랜트하여 살고 있음 (어린아이 셋 포함하여 다섯 식구)
     어린아이가 셋이다 보니 일반 아파트는 좀 불편함 (우리가 너무 시끄럽게 하기 때문에),
     만일 식구 중에 어린아이가 없고 성인들만 있다면 일반 아파트도 추천함 (일반적으로 기본적인
     관리비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


Q. 한달 생활비 수준은? 렌트비, 차 유지비, 식비 등등
   
집 렌트비 $1,450 집 관리비 $300 (전기, 물, 전화, 난방)
     자동차 유지비 $400 (주 1회 주유, 보험료)
     식비 $2,500 기타 $1,000
     합계 $5,250 (약간 여유 있게 잡았을 경우)


Q. 대중교통 시스템은 어떤가요?
     현재 거주지에서 시내로의 대중교통은 아주 좋음(시내버스), 일반적으로 버스가 편리하게 되어 있음.


Q. 자주 이용하는 마트는? 이유는?
     소베이 : 조금 작지만 집과 가까움
     슈퍼스토어, 코스트코 : 대형 마트로 없는 것 없이 다양함.


Q. 한국에서 가지고 가면 유용한 물건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반면, 가지고 간 것 중 후회하는 물건이 있다면?

     유용한 것 : 전기 밥솥, 교자상, 김치 냉장고, 보온밥통(점심용), 도란스, 전자사전
     후회하는 물건 : 별로 없음 (대부분의 가구류와 가전제품은 한국에서 정리를 하고 캐나다와서 새로 구입 하였음)


Q. 여가 시간에는 주로 무엇을 하며 보내시나요?

     공원으로 놀러 감
 

보조수당 혜택 및 기타 정부보조 좋음, Entry Program 적극 활용~!
캐나다에서 필요한 자격증 취득, 영어공부

 
마니토바 사업이민 정착후기(1) 관련 이미지 5Q. 영주권자로 현재 받고 있는 혜택 및 앞으로 받을 수 있는 혜택(육아보조수당 및 주정부 지원
    등등)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양육비: 아이가 셋이다 보니 한 앞에 약 $300 정도 받을 수 있음.
                어린이 집 또한 보조를 받아서 $40 만 내면 됨 (아침 7:30 ~ 오후 5:30, 월 ~ 금)

Q. 본인이 현재 받지는 않지만 받을 수 있는 혜택에 대해 알고 계신 것이 있나요?
     의료비, 향후에 받을 펜션 (국민연금)


Q. 마니토바 주정부에서만 주는 혜택이 있나요?
   
6세 미만의 아이 1명당 $100/월 추가 양육비가 나옴.


Q. 이민오기 전 한국에서 꼭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상비약 : 이곳에 오자마자 가볍게 아프게 되면 필요.. 영어가 익숙치 않아, 병원 가기가 껄끄럽다면 반드시 필요
                 특히 어린아이가 있다면 해열제는 필수.
     운전 면허증 : 이곳에서 새로 따려면 여러 복잡한 일들이 발생함. 반드시 한국에서 면허증 받고 이곳에서 교환하면 아주 수월함.
                        새로운 곳에서 직장을 구해야 하는데. 만일 확실하게 정해진 직종이 없다면, 요리사 혹은 자동차 정비 자격증 정도
                        공부하고 오면 좋을 듯 함.
     영어 : 만일 당신이 집안의 가장이라면 반드시 기본 적인 영어는 공부를 해서 오자.
              남들에게 신세를 지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그 이후는 민폐다.


Q. 현지정착에 도움이 될 만한 support program이 있는지요? (영어수업, 비즈니스관련 프로그램 등)

     이곳은 마니토바주 이곳에 오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먼저 하게 되는 것들 중의 하나가 Entry Program 이다.
     이것은 1주 혹은 4주간의 기본적인 교육을 해주는 곳이다. 기간의 선택이 있지만 나는 4주 프로그램을 적극 권장한다.
     정히 바쁘다면 1주 프로그램을 하겠지만 이곳에 오자마자 그렇게 바쁠 일도 없다.
     남는 게 시간이니까 4주를 들으면 여러 분야의 다양한 상식들을 접할 수가 있다  적극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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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현재 마니토바의 경제적인 분위기는 어떤가요?
     과히 나쁜 것 같지는 않다. 캐나다가 직업 구하기 어려운 나라인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열심히 찾다 보면 반드시 원하는 직업을
     갖게 된다. 단, 원하는 직업이 어떤 특별한 자격증이 요구된다면 이를 먼저 득해야 함은 물론이다. 한국에서의 사고방식으로는
     이곳에서 살기 힘들다. 이곳에서 얘기하다 보면 모두들 한국에서 잘나가시던 분들이다. 전부 사장님 이었고, 대기업 간부셨단다.
     그러나 이곳에선 스시맨 혹은 야채가게 사장님, 나쁘다는 얘긴 아니다. 과거를 버리라는 뜻에서 한 말이다.


마니토바 사업이민 정착후기(1) 관련 이미지 7Q. 마니토바에서 하면 좋을 것 같은 일(직종) 이 있다면?
     우체부, 버스 기사, 경찰, 등등…


Q. 현지에서 취업 또는 사업을 준비중인가요? 준비 중 이 라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준비를
    하고 있는지… 또, 이 민 신청시에 구상했던 비즈니스를 준비중인지 아니면 다른
    비즈니스를 준비 중인가요? 다른 비즈니스를 구상 중에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2 ~ 3년 정도 이곳 마니토바에 대해서 더 많은 공부를 하면서 사업아이템을 정할 예정임.


Q. 이민선배로서 마니토바 지역을 날씨와 도시경제 상황(비즈니스/자녀 교육 시스템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은?

     날씨 : 현재 5개월(5월-10월)을 지냈다. 한국과 거의 비슷함. 단 습도가 적어서 아주 쾌적해서 좋다.
              겨울이 많이 춥다고 하는데, 아주 기대가 된다?!?!?!
     지역 : 위니펙은 마니토바에서 가장 큰 도시 그러나 서울에 비하면 작은 도시, 서울에 비해 불편한 것들이 있음은 분명하다
              그러나 서울과 같은 복잡함은 없다. 그냥 즐겨라…
     교육 : 듣던 대로 무료… 그냥 와서 등록 하고 열심히 하란 대로 다니면 된다.
     비즈니스 : 나쁘지 않다. 단! 서울을 기대하지는 말자.


Q. 이민생활을 시작함에 있어 이민자로써 준비할 점이나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준비와 노력은 마음가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인 것 같다. 막연하게 오지는 말자. 철저한 준비도 좋지만, 이곳에서 어떠한
     일이든 혹은 어떠한 상황이든 대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과 아울러 가장만 믿고 따라오는 식구들을 배려하는 마음 등이 필요한 것
     같다.


Q. 마니토바 생활에 대한 만족도는 어느 정도 인가요? (장/단점)
   
현재까지는 10점 만점에 7 ~ 8점 정도
     장점 : 금연에 성공함.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한국에 비해 월등히 많아짐. 와이프와의 사이가 더 좋아 졌음. 교육비가 많이 안 듬.
     단점 : 한국의 횟집은 아주 많이 그립다. 음식점에서 먹던 한국 음식들이 대체적으로 그립다.
              이곳의 한국음식점은 상당히 제한되어 있고, 맛 또한 그리 좋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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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민을 잘 왔다고 느꼈던 적은 언제인가요?
     아침에 일어날 때,(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면 맑고 신선한 공기가 집안으로 들어옴) 와이프랑 장 볼 때, 아이들이 신나 하며 공원에서 뛰어놀 때, 와이프랑 와인 마시며 아이들 얘기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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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Kindergarten에 다니고 있는 아이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이곳의 시스템과 하루 교육시간에 대해 알려주세요.
   
유치원은 아침 9시부터 오전 11시30분까지이다. 만일 유치원 근처에 어린이집(Day care)이 있다면
     어린이집에 아침 7 ~ 8시 정도 데려다 주면 어린이집 보모가 유치원에 데려다 주고 방과후 어린이
     집으로 데리고 온다.
     점심은(도시락) 어린이집에서 먹고, 오후 5시 전후에 데리러 가면 된다.
     물론 중간에 간식도 준다. 중간 중간 30분 ~ 1시간 정도의 교육시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어린이 집에서 매일매일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한 여름에도 썬크림 발라주면서 데리고 나간다.
     (비타민 D 생성을 위해서)


마니토바 사업이민 정착후기(1) 관련 이미지 10Q. 더 어린 자녀들을 돌봐주는 care service center를 알 고 계신가요? 있다면,
    이용시간 및 비용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상기에 자세히 설명했음. 참고로 비용은 $40/월이다.
     영주권 받기 전이라면 약 $380/월 이다. 참고로 Day Care 는 대기자가 많다.
     난 운이 좋아서 1달 정도 대기후 아이들 셋을 보낼 수 있었다.
     그러나 6개월 이상 기다리는 부모도 많다고 들었다. Day care는 영유아가 갈수 있는 곳도
     있다고 들었다. 내 아이들이 가는 곳은 만3세 ~ 12세까지 보내는 곳이다.
     만 13세 미만의 아이를 집에 혼자 두게 되면 불법이란다.


Q. 시설과 시스템은 한국과 비교해서 어떤가요?
   
크게 다른 것 같지는 않다. 그러나, 한국에서와 같은 세심한 배려는 없는 것 같다. 일단 아이들이 말이 안 통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스스로 의사 소통이 원활하게 될 때까지는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될 것이다. 해서 아이가 안 하던 짓(바지에 쉬하기)도 하고
     들어 오기 다반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