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에서 살아보기(V)-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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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toba에서 살아보기 5탄
마니토바에서 살아보기 5탄에서는 생활하는 데 꼭 필요한, 이곳 저곳 누빌 수 있는 발이 되어주는 운송수단에 대해 알아봅니다.
 
마니토바에서 살아보기 5탄에서는 생활하는 데 꼭 필요한, 이곳 저곳 누빌 수 있는 발이 되어주는 운송수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 그 중 서울의 교통시스템은 버스와 지하철 할 것 없이 매우 잘 발달되어있어 가고 싶은 곳을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외국의 경우에는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않은 곳도 많아 자가용이 필수인 곳도 많이 있습니다. 물론, 요즘은 자녀 등·하교나 장보기 또는 주말여행을 위해 꼭 필요한 essential item이 되었지만요.

마니토바의 주도인 위니펙은 그리 큰 대도시는 아님에도 한국분들이 많이 거주하시는 남부의 경우 교통이 잘 발달되어있어 자가용 없이도 불편함이 없다고들 하십니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위니펙으로 이주 후 엔트리 교육을 받으실 때나 자가용구입 이전까지는 꼭 이용하셔야 될 위니펙의 대중교통 시스템은 한국의 카드찍~문화(?)와는 좀 다릅니다. 카드하나로 대중교통부터 쇼핑, 외식과 장보기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한국과는 달리 위니펙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에는 현금이나 버스티켓 또는 정액권을 구입하셔야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마니토바의 교통수단에 대해 알아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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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Manitoba에서 살아보기(V)-교통 관련 이미지 3시내버스를 이용하시는 방법은 딱 세 가지입니다. 무료(만5세 이하)로 이용하시거나 현금 또는 티켓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현금을 내고 버스를 이용하실 때는 버스기사에게 정확한 버스요금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친절한 우리의 버스기사님은 절대로 잔돈을 내어주지 않기때문입니다. 왜 안 주냐고 따져봤자 소용없습니다. 영어가 안 통하면 이마저도 쉽지는 않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상사를 겪지 않기 위해서 꼭 잔돈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버스티켓이나 버스패스를 구입하시는 것이 훨씬 경제적입니다. 우리도 카드로 찍으면 100원씩 할인되잖아요~

아래는 2012년 1월 1일부터 적용되고 있는 버스요금입니다. 2011년을 기준으로 1회권 티켓 및 현금 기준 5센트씩, 그리고 정액권 기준으로는 약 ¢50~ $1.65씩 올랐네요. 학생이나 65세 이상 고령자와 대학생 등을 위한 여러가지 할인우대가 있습니다만 여기에서는 일반인 요금과 청소년 요금만 안내하겠습니다. 대학생이나 기타 할인 우대와 가까운 티켓 구입처는 요기에서 확인해보세요.
일반 성인요금(Full Fare) 청소년요금(Reduced Fare)
6세-21세까지 적용되는 금액 (단, 17-21세는 탑승시 GoCard제시)
Cash 2.45 Cash 1.95
Ticket  2.15 Ticket 1.46
Max 5(월-금까지 무제한 사용) 19.00 - -
Superpass(월-일까지 무제한사용) 21.50 Superpass(월-일까지 무제한사용) 14.60
Monthly pass(한달동안 무제한 사용) 77.00 Monthly pass(한달동안 무제한 사용) 52.10
GoCARD란?
17-21세의 고등학생들은 위니펙에서 고등학교를 재학하고 있다는 증명서를 가지고 GoCARD Photo ID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일종의 학생증과 같은 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카드발급 장소: Fort Rough Transit Base, B-414 Osborne Street(월-금 오전8:30 오후4:30 비용:$3.10(택스포함)
흥미로운 것은 “노안(老顔)” 학생들을 위한 “Under 17 카드(신분증)”도 있네요.. 이 카드 역시 $3.10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옛날 우리 어머님들이 아이 버스비라도 아껴보려고 미취학 아동이라고 많이들 우기셨을 텐데 여기는 무작정 우기는 게 안 통하나 봅니다. 아니면 의외로 나이들어 보이는 학생들이 많아 일일이 argue할 수 없어 만들어 놓은 것일 수도 있고요.
Max 5나 Superpass를 하루에 두 번만 이용해도 현금을 내는 것보다 최소 12%에서 30%까지 세이브할 수 있구요, 월정액권을 사용하게 되면 38%까지 절약할 수 있습니다. Post secondary 학생들은 50%까지 절약할 수 있네요.

버스티켓 이용 시 주의사항
버스요금이 인상되면 이전 버스티켓은 인상 이후 3개월까지만 차액을 현금으로 지불하고 이용할 수 있으며, 3개월이 지난 이후에는 사용자체가 불가하기 때문에 꼭 차액을 지불하고 새 티켓으로 교환하신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교환장소
① Transit Service Centre
     SW Concourse Portage & Main (월~금/AM8:45-PM4:45)
② Transit Garry Street Service Centre
     65 Garry Street (월~금/AM8:00-PM12:00 & PM1:00-4:00)
③ Transit Administration Office
     B-414 Osborne Street (월~금/AM8:30-PM4:30)
환승
현금이나 티켓사용 관계없이 1시간 이내로 환승하실 경우 무료입니다. 우리나라도 환승이 되지만 같은 노선의 버스를 다시 탑승할 경우 환승혜택을 못 받는 반면, 위니펙은 목적지나 방향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으니 혹, 시티에서 볼일 있으신 분들은 1시간 이내로 볼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신다면 버스비 아끼실 수 있습니다. 현금으로 지불하시는 분들은 탑승하실 때 운전기사가 환승 여부를 묻고 환승할 수 있는 환승페이퍼를 줍니다. 만약 운전기사가 환승여부를 묻지 않는다면, 환승할 거라고 꼭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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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캐나다 택시는 우리나라처럼 길거리에서 손을 흔든다고 세워주지 않습니다. 콜택시처럼 전화로 택시를 불러야 합니다. 택시요금은 “starting fee”를 기본으로 킬로미터당 요금이 부과됩니다. 택시회사 번호는 엘로우페이지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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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외에 위니펙 외곽이나 타주로의 이동을 용이하게 해주는 기차와 버스가 있습니다.
 
기차
Manitoba에서 살아보기(V)-교통 관련 이미지 6Via Rail Canada는 마니토바 동ㆍ서를 이어주는 노선뿐 아니라 마니토바에서 서북부에 위치한 Churchill과 북서부 온타리오까지 운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벤쿠버에서 토론토까지 대륙을 3일동안 횡단하면서 재스퍼, 애드먼튼, 사스카툰, 위니펙등에 정차하는 캐나디언 호(The Canadian)를 비롯하여 록키산맥의 심장부와 BC주를 운행하는 Jasper-Prince Rupert, 온타리오 Windsor와 퀘벡 city에 걸쳐 남북을 종단하는 Corridor호와 세인트 로렌스 강 기슭에서 matapedia계곡을 따라가는 몬트리올-가스페호 등 노선도 여러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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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Rail Canada를 방문하시면 노선과 여러가지 여행정보까지 얻으실 수 있습니다. 기차여행 하면 뭐니뭐니해도 삶은계란과 시원한 사이다를 꼭 먹어야 한다고 하시는 분들~!!! 이곳에서는 삶은계란은 아니지만 좌석에서 스낵과 음료를 구매할 수 있구요, 스카이라인 카에서 가벼운 식사도 가능합니다. 일등석 침대차(Sleeper Touring Class)를 이용하시면 신선한 재료로 만든 최고의 캐나다 요리가 제공됩니다. 이 사이트는 한국어도 지원되니 꼭 둘러보셔서 낭만 가득한 기차여행계획 한번 세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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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yhound Bus
Manitoba에서 살아보기(V)-교통 관련 이미지 9너무나 잘 알고 계실 그레이하운드버스는 매년 650만 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버스는 캐나다 전역뿐 아니라 미주까지 여행할 수 있으며, 캐나다 구석구석 거의 1,100개의 장소를 연결하고 있는 버스여행의 아이콘이랍니다.
버스패스 종류와 호텔등과 연계된 할인율도 제공하니 버스여행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Greyhound Bus에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