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환경은 계속 바뀌고 있다.

비즈니스 환경은 계속 바뀌고 있다. 관련 이미지 1  
캐나다사업
비즈니스 환경은 계속 바뀌고 있다.
KSBN(Korean Success Business Network) 조태수님의 "행복한 밴쿠버 만들기"를 향한 노력과 열망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최근에 비즈니스를 새로 인수하셔서 열심히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계시는 분들을 만나면서 기본적으로 비즈니스를 인수하실 때 적절한 절차와 조사를 통해서 비즈니스를 인수하신 경우에 만족해 하시는 모습들을 보면서 보람을 많이 느낍니다.

처음 비즈니스를 인수하게 되면 모든 것이 불안정한 것은 사실입니다. 시작 후 부터 약 3개월간 매출이 떨어지다가 어느 정도 기술이 안정이 되면서 서서히 서서히 매출이 오르기 시작하는 것도 많은 분들이 똑 같이 경험하는 사례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통 6개월이 지나면서 이제 본격적으로 성장의 기미를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항상 말씀 드리지만 빨리 시작하신 분들이 항상 고맙다는 말씀을 하실 때 많은 보람을 느낍니다. 비즈니스를 남다른 경험과 아이디어로 빨리 정상괘도에 올려놓고 종업원들을 통해서 맡겨놓고 운영하면서도 전혀 문제가 없이 사업이 번창하고 계신 분도 만나 뵈면서 한시 바삐 많은 분들이 이런 전철을 밟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환경은 계속 바뀌고 있다. 관련 이미지 2일단 사업 하나가 성공가도를 달리게 되면 나머지 일들은 이곳에서 쉬워집니다. 구르는 바퀴를 멈출 수가 없듯이 이곳에서는 계속해서 비즈니스가 성장하게 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히려 문제가 되는 것은 빨리 그러한 괘도에 진입을 못하신 분들이 문제이시지 그런 괘도를 달리고 계시는 분들도 희망에 부풀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생기를 느낍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타켓 고객을 정하고 그 고객들을 겨냥해서 끊임없이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와 품질을 개선하다 보면 어느 순간 자기들이 원하는 그곳에 도달해 있습니다. 물론 그런 시간이 한국과 같이 빨리 빨리 오지는 않는다는 문제점은 있지만 조금씩 조금씩 변화를 겪으면서 서서히 그런 순간들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비즈니스가 성장의 덧에 걸려서 더 이상 진전이 없을 경우에는 과감한 수술이 필요합니다. 기존에 있던 손님도 필요 시에는 교체하면서 혁신이 일어나는 경우도 목격합니다. 사람들은 지금 손님이 떨어져 나가면 비즈니스가 망하지 않을까 노심초사 하지만 서비스와 품질을 관리하고 최선을 다해서 비즈니스를 관리하고 있는 오너들의 경우 떨어져 나간 손님의 빈공간을 또 다른 손님 층으로 채워집니다. 렌트비는 올라가고 물가가 올라가는데 새로운 상품과 새로운 손님의 유입을 통해 부가가치를 계속해서 증대 시켜야 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타켓마켓을 바꾸고 상품이 바뀌면서 자연적으로 손님은 또 바뀌는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 새로운 종업원을 고용하게 되면 또 손님들 층에서도 변화가 일어납니다. 이것을 우리는 "자기 손님이 만들어 지는 시기"라고 보통 말합니다.

자기 손님이 만들어 지기 위해서는 자기 만의 방식으로 고객을 관리하는 방법을 개발해야 합니다. 손님들의 이름을 외우고 그 사람들이 평소 원하는 것을 파악하는 것은 기본이고 그 손님들과 나누었던 대화까지 기록하고 있다가 그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는 세심함이 필요합니다. 또한 항상 귀를 열어놓고 고객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그 속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게 되면 정확한 시기가 왔을 때, 그 비즈니스가 준비가 되었을 때 한단계 한단계 성장을 거듭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비즈니스 환경은 계속 바뀌고 있다. 관련 이미지 3비즈니스 시작은 시기가 따로 없습니다. 이왕 비즈니스가 길이라고 생각을 했다면 가능한 빨리 시작하는 것이 유일한 길이라고 항상 말씀을 드립니다. 이것 저것 따지고 고려하다 보면 오늘 또 경쟁에서 하루 더 밀려 났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처음 비즈니스를 인수하실 때 수익이 조금 남는다고 불평 불만하시던 분들이 비즈니스를 인수해 놓고 보니 돈 쓸 시간이 없어서 돈을 벌고 식대비는 모두 비즈니스에서 처리하고, 매출이 오르는 것이 신이 나고, 일이 재미있어서 생활에 활력이 생기고 하니 본인들이 인수 전에 따지고 고민했던 수익 이외의 많은 부분이 훨씬 더 새롭게 창출이 되니 비즈니스를 파시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고 심지어 더 많은 웃돈을 준다고 해도 비즈니스를 팔지 않는 분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제가 오래 전부터 커뮤니티 봉사기관을 통해서 밴쿠버 비즈니스 셋업 및 운영에 관련한 지식을 전달하는 세미나를 꾸준히 진행해 오면서 비즈니스를 하시는 분들이 기본 지식으로 무장이 되고 시장상황을 이해하게 됨으로서 얻어지는 하나의 결실이라는 생각에 많은 보람을 느낍니다.

복잡한 것 같으면서도 심플한 논리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 밴쿠버 비즈니스라는 것 사람들은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일단 일정한 룰에서 벗어 나지만 않으면 안전하게 갈 수 있는 것도 장점도 있지만 주변의 개발 환경 때문에 항상 주변 소식에 귀를 열어두어야 하는 것도 밴쿠버 비즈니스의 특성인 것 같습니다.

항상 사람들을 만나보면 비즈니스로 생활비를 해결하면서 돈은 집을 잘 사서 벌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이제 주택 시장도 바이어 시장으로 전환되면서 다시 집값이 조금 술렁일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밴쿠버는 항상 집값이 내리는 듯하다가 다시 더 많이 오르는 현상을 최근 20년 동안 사람들은 경험해 왔습니다. 이제는 정말 안 속아야지 하면서 정말 투자할 시기가 왔나 보다 하고 사람들은 생각을 하지만 주택투자는 10개의 투자 기회 중에서 1-2개만이 성공하는 것이 경험자들의 이야기입니다. 주택 투자의 성공은 비즈니스 보다 훨씬 더 우연히 찾아 온다는 사실...일단 비즈니스로 생활비 해결부터 하지 않으면 주택투자가 생활비를 보장해 주지는 않기 때문에 이곳 생활이 점점 더 힘들어 진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비즈니스를 인수하는 것은 정말 요령이 필요합니다. 사람들은 서로 자기가 오랜 세월 동안 비즈니스를 사고 판 경험이 있다고 말을 하지만 그것이 "Best Practice" 가 아니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비즈니스를 파시는 분들이 건네주는 리스를 받아보고 가끔은 당황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법률기관을 통해서 비즈니스를 인수한 경우에도 그 리스 속에 들어 있는 각종 독소 조항들이 그대로 넘어 온 경우들을 목격하면서 결국은 꼼꼼하게 하나 하나 챙길 사람은 본인들이라는 것, 모두 잘 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비즈니스 운영에서 얼마나 리스가 중요한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전 보다 요즘은 비즈니스를 하시는 분들로 부터 도움 요청을 적게 받는 편입니다. 이것은 좋은 현상입니다. 일단 비즈니스가 힘들면, 사람들은 항상 저한테 도움을 요청하십니다. 그 전화가 줄어든 것을 보니 그만큼 요즘은 더 잘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시다는 증거로 해석하고 싶습니다. 밴쿠버 비즈니스 블랙박스 속에서 탈출해서 이제는 이전 보다 더 투명하고 깨끗하게 보이는 보석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글: 조태수(Ted Cho) KSBN 이사(Tel: 1-604-440-5726, success.ted@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