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중과거
또 다른 비즈니스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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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이곳에서 비즈니스를 찾으면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이민 경험이 짧아서 무엇이든지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경험이 없어서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고 경험이 많이 있는 선배 이민자들의 경우에는 조금 조금씩 해 본 것들이 많기 때문에 하나에 마음을 정해서 시작하기가 대부분 성에 차지 않기 때문에 또 만만치가 않습니다. 이런 경우에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본인이 비즈니스를 시작할 예산을 먼저 정하고 그 다음에 본인들이 벌어들여야 할 목표 수익률을 정하면서 최소한 어떤 업종에 관심이 있는지, 자신이 있는지, 경험이 있는지를 따지 보면서 우선 순위를 하나 하나 정리해 들어가는 방법을 통해서 본인한테 가장 적합한 비즈니스를 찾아 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이곳에서 비즈니스를 시작하려고 하면 사람들은 먼저 눈높이를 낮추는 작업부터 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그것은 지극히 현실적이 되어야만 이곳에서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다는 말로 대변됩니다. 지극히 현실적이 된다는 것은 또한 그 만큼 심적으로 모든 일에 나 스스로가 겸손해 진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비즈니스를 찾다 보면 찾는 과정에서 심경의 변화와 사고 방식에 있어서도 많은 변화를 겪게 된다는 것을 느낍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큰 변화가 느껴지는 것은 한국에 있을 때의 “나 자신”이 아니구나.. 그때는 모든 것을 정확하게 따져보고 이해 관계가 정확하게 맞아야만 했고 모든 것에 대한 기대치가 참 높았었는데 이곳에 오니 이곳 관행은 그렇게 흘러가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구나 하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이곳에서는 하나 하나 따지고 들다 보면 결국 자신이 손해를 안 보려고 하는 마음이 앞서게 되고 이후 연결되어 다음 단계의 일에 있어서 일에서 다른 사람의 배려를 못 받게 되어서 앞에서 얻은 이익 그 이상의 손해를 보면서 힘들게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경우도 종종 보게 됩니다. 그런 것을 보면서 밴쿠버에서는 특히 모든 것이 정확한 계산에 의해서 움직이지 만은 않는 구나 하는 느낌을 가지게 되며 상대방에 대한 배려의 마음이 따지고 들어가는 것 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사람들에 대한 잘 잘못을 따지는 것도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누가 잘했는지 따져 보아야 서로에게 상처만 남기게 되고 결국 따져봐야 나중에는 서로에게 돌아 오는 것은 상처뿐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따지기를 좋아하기 보다는 오히려 상대방에게 먼저 고마움을 먼저 표시하는 마음의 여유가 훨씬 더 이민 생활을 현명하게 해 나가는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것을 따지기 전에 우선 공동의 목표가 무엇인지 그 목표에 접근하기 위해서 미세한 허물은 덮어 주고, 묻어 버리고 내가 좀 손해보고 나간다는 사고로 비즈니스에 접근하게 되면 비즈니스도 순조롭게 흘러갈 수가 있습니다. 특히 이곳은 이민 사회이기 때문에 캐나다 문화 및 타민족 문화가 복합되어 있는 다문화 속에서 당연히 그럴 것이라는 상식이 가끔은 잘 통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고객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비즈니스를 운영하시는 오너 분들의 경우에도 고객과 이해관계를 따지고 들어가기 보다는 그냥 좀 손해 본다는 느낌으로 상대방에게 베풀어 주시는 것이 훨씬 더 비즈니스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십니다. 고객 한분 한분이 나는 정말 그 곳에서 오늘 특별한 배려를 받았다는 느낌이 들도록 만들어 줄 수만 있다면 그 비즈니스는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이 매일 만나시는 한분 한분이 여러분들의 고객이시고 그들이 여러분에게 그런 느낌을 받을 수만 있다면 여러분들은 정말 현명하게 이민 생활을 하고 계신다고 확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계산으로 나오는 결과 보다는 인간적인 배려에서 나오는 결과가 훨씬 더 크고 효과적인 것이 밴쿠버 비즈니스의 세계, 그 속에 또 다른 세계가 존재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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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조태수(Ted Cho) KSBN 이사(Tel: 1-604-440-5726, success.ted@hotmail.com) |

이런 경우에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본인이 비즈니스를 시작할 예산을 먼저 정하고 그 다음에 본인들이 벌어들여야 할 목표 수익률을 정하면서 최소한 어떤 업종에 관심이 있는지, 자신이 있는지, 경험이 있는지를 따지 보면서 우선 순위를 하나 하나 정리해 들어가는 방법을 통해서 본인한테 가장 적합한 비즈니스를 찾아 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것을 보면서 밴쿠버에서는 특히 모든 것이 정확한 계산에 의해서 움직이지 만은 않는 구나 하는 느낌을 가지게 되며 상대방에 대한 배려의 마음이 따지고 들어가는 것 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