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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가야 빨리 성장하는 비즈니스(Slow and Steady will win the 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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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를 운영하시다 보면 두가지 형태의 비즈니스를 만나게 됩니다. 하나는 정말 빨리 성장해야 하는 비즈니스가 있고 또 하나는 내실을 다지면서 천천히 가야 하는 비즈니스가 있습니다. 비즈니스를 처음으로 오픈하게 되면 보통 사람들은 오픈 빨이라고 하는 것이 있다고 믿습니다. 특히 한국 분들을 상대로 하는 비즈니스는 궁금해서라도 빨리 한번 가보는 경향이 있지만 외국 사람들이 고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게들은 이 오픈 빨의 영향이 적습니다. 아니 오히려 초창기에 심하게 고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속된 말로 이곳 사람들은 비즈니스 하나가 새로 오픈이 되면 그 비즈니스가 망하는지 망하지 않는지 1년여를 지켜 보고 그때까지 망하지 않고 있으면 한번 가 본다고 할 정도로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데 있어서 액션도 느리고 보수적인 것이 캐나다 사람들의 특성인 것 같습니다. 필자도 처음 이민 와서 무작정 비즈니스를 시작했다가 이들의 철저히 보수적인 사고를 배우는데 상당히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러면 이런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 매출을 올리는데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은 있을까요?한국 사람들의 경우 쑥스럽고 그렇게 하지 않아도 비즈니스를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 때문에 캐나다 사람들을 상대로 하는 비즈니스를 하시는 분들의 경우 본인들 비즈니스 성장을 더디게 만드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문제는 고객과 대화를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고객이 자녀분들과 같이 매장을 방문하면 본인들 보다는 그 분들 자녀에게 신경을 더 쓰면서 귀여워 해주고, 고객이 어떤 대화를 원하거나 원하지 않던 간에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시면서 그들과 마음의 문을 열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대화를 나누시면서 먼저 본인을 소개하고 자연스럽게 고객 이름도 물어 보시되 사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아주 친해 질 때 까지 절대 물어보지 마시고 날씨 이야기든, 근처에서 살면서 느끼는 주변 상황, 비즈니스 서비스가 만족스러운지 등 부담 없는 대화로 시작하시면서 고객을 친구로 만드는 과정을 먼저 실천해야 합니다.차후 이렇게 대화를 나누다 보면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들 그리고 본인 가게에 대해서, 비즈니스에 대해서 고객들이 생각하고 있는 부분들을 점점 파악하면서 정보를 절대 흘러 보내시지 마시고 그 정보에 기초해서 개선하고 혁신하는 노력을 고객들에게 보여주셔야 합니다. 고객이 원하시는 것에 비즈니스 성장의 해답이 바로 그 속에 있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대화한 내용을 기억하셨다가 다음에 가게에 들르면 반드시 후속 이야기도 물어 보시면서 고객에 대해서 비즈니스를 떠나서 정말 내가 진심으로 이들을 친구로 맞이하고 있구나 하는 신뢰감을 주실 수 있으시면 이들은 반드시 보답을 합니다. 내가 주인이기 때문에 이 가게에서 대단한 것이 아니고 고객이기 때문에 아무리 허술한 차림의 고객이 찾아와도 한결같이, 한결 같은 마음으로 상대방 고객이 내가 이곳에서 정말 특별한 대접을 받는 구나 하는 느낌이 들도록 만드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시면 비즈니스가 비전이 보이고 정상적인 궤도에 오르기까지 1년이 걸리는 것을 6개월, 3개월로 단축하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고객의 얼굴을 바라보시면서, 고객 표정을 읽으시면서, 고객과의 대면 시간이 불과 30초에 불과한 MOT(Moment of Trust)가 기쁨의 극에 달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는 것은 오직 비즈니스 오너의 몫입니다. 고객이 느끼기에 주인이 정말 좋은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고 생기 발랄하면서 그런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사람이구나 하는 이미지를 심어 주시면 그 에너지에 감동되어서 친구를 데리고 오고 이웃을 데리고 오기 시작하면서 하루 하루 충성고객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비즈니스가 성장을 거듭하게 됩니다. 여러분들께서 운영하시는 비즈니스의 성공을 위해서 꼭 그렇게 매일 실천하시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비즈니스는 빨리 성장할 수록 좋은 비즈니스들입니다. 하지만 빨리 성장해서는 장래를 망치는 비즈니스도 많이 있습니다. 즉, 속도 조절이 필요한 비즈니스들입니다. 내실을 다지면서 천천히 가야 하는 비즈니스는 어떤 비즈니스들인가? 특히 사람들을 많이 상대하고 혼자 일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한계가 있는 직종의 경우에는 능력에 버거운 일들을 초창기 부터 많이 떠 맡게 되면 발빠른 적응을 하는데는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것이 품질 저하로 이어지면서 그것이 화근이 되어서 영업력이 떨어지고 매출이 떨어지면서 장래에 생존을 걱정하게 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오히려 초창기에 실력을 쌓으면서 내실을 공고히 하면서 한분 한분의 고객에 정성을 다하면서 미래를 준비하시면서 능력에 맞게 천천히 나아가시는 분이 성공을 크게 하시게 됩니다. 이 분들의 경우에는 "Slow and steady will win the race"를 항상 기억하고 계십니다. 잘 아시다 시피 모든 비즈니스에서는 A/S가 필요합니다. A/S를 제공할 시간조차 없이 앞만 바라보고 가시다가는 고객들의 불만이 새로운 고객 창출의 걸림돌이 되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오히려 새로운 고객 창출보다는 기존 고객을 만족시켜서 그 충성고객들이 여러분들께 더 많은 수익을 안겨다 줄 수 있다는 것은 자명한 이치입니다. 지금까지 말씀 드린 내용들은 정말 단순한 비즈니스 기본 논리들입니다. 하지만 본인 스스로가 실천하기 위해서는 많은 용기가 필요한 내용들일 수 있습니다. 하루 하루 조금씩 기본 논리들을 실천하다 보면 생각이 바뀌고 계속해서 바꾸다 보면 나중에 정말 변화된 자신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단순한 기본 논리가 지배하는 사회, 그 사회가 바로 캐나다 정신일 수도 있고, 건강한 사회일지도 모른 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속된 말로 이곳 사람들은 비즈니스 하나가 새로 오픈이 되면 그 비즈니스가 망하는지 망하지 않는지 1년여를 지켜 보고 그때까지 망하지 않고 있으면 한번 가 본다고 할 정도로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데 있어서 액션도 느리고 보수적인 것이 캐나다 사람들의 특성인 것 같습니다. 필자도 처음 이민 와서 무작정 비즈니스를 시작했다가 이들의 철저히 보수적인 사고를 배우는데 상당히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러면 이런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 매출을 올리는데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은 있을까요?
대화를 나누시면서 먼저 본인을 소개하고 자연스럽게 고객 이름도 물어 보시되 사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아주 친해 질 때 까지 절대 물어보지 마시고 날씨 이야기든, 근처에서 살면서 느끼는 주변 상황, 비즈니스 서비스가 만족스러운지 등 부담 없는 대화로 시작하시면서 고객을 친구로 만드는 과정을 먼저 실천해야 합니다.
내실을 다지면서 천천히 가야 하는 비즈니스는 어떤 비즈니스들인가? 특히 사람들을 많이 상대하고 혼자 일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한계가 있는 직종의 경우에는 능력에 버거운 일들을 초창기 부터 많이 떠 맡게 되면 발빠른 적응을 하는데는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것이 품질 저하로 이어지면서 그것이 화근이 되어서 영업력이 떨어지고 매출이 떨어지면서 장래에 생존을 걱정하게 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