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이민] 온주이민 이렇게 쉽게 할 수 있다고? (In-demand program과 RIP 꿩먹고 알먹고)
온타리오 유학후이민(OINP)

[캐나다이민] 온주이민 이렇게 쉽게 할 수 있다고? (In-demand program과 RIP 꿩먹고 알먹고)

등록일 : 2021.09.14조회 : 443댓글 : 0

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9월은 새 학기 입학 시즌이지만,

4월 졸업한 졸업생들에게는

취업이 이제 막 됐거나, 수습기간 정도는 벗어났을 시기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9월은 내년학기를 준비하시는 분들과

졸업생들이 함께 문의를 주시곤 합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상황 때문에

취업이나 PGWP발급이 늦어지면서

9월에 막 취업이 되신 분들이 더 많아 지신 것 같아요.

 

코로나 상황에 취업이 더 힘드셨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취뽀하신 분들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다른 주에 계신분들도 마찬가지시겠지만,

유학을 마친 후, 취업을 하시는 게 많은 고민이 있으리라 생각듭니다.

 

어디나 취준생의 길은 멀고 험하고..

PGWP라는 제한된 기간 내, 경력을 쌓고

영주권을 트라이 해야 하는

캐나다 유학후이민 예정자들에게는

더더욱 급하고 민감해지는 시기이실 거예요.

 

졸업 후에 공부한 전공에 맞춰 바로 취업이 되는 것이

가장 해피한 상황이긴 하지만,

취업상황이 많이 좋지 않거나,

어학능력 부족, 나이, 여러 상황 등으로

취업을 거의 포기하신 분들도 있으시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 머피에게 연락을 주실 때,

머피도 마음이 굉장히 아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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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도 최근에는 유학후이민으로 온주에 가시는 분들

여러 옵션을 두고 준비를 하시는 분들이 늘었습니다만,

아직도 정확한 정보 없이 무작정 가는 것에만 치중된 분들이 많으세요.

 

다시 한 번,

캐나다이민은 유학이 아닌, 이민 전문가와 꼭 상담을 하셔야 합니다.

 

특히 온주로 정착지를 정하신 분들은

꼼꼼하게 이민법을 확인하시면서도

여러가지 옵션을 두고 진행을 하셔야 하는데요.

 

온주가 영주권 받기 어렵다고 소문이 나있긴 하지만,

사실 온주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제대로!

사용한다면 가장 많은 옵션으로 해 볼만 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인디맨드 프로그램으로

온주 유학후이민을 도전하려는 분들도 많아지셨습니다.

 

인디맨드 프로그램은 아마,

머피가 친숙하신 분들은 농장프로그램 때문에

처음 접해보기도 하셨을 테고, 익숙하시기도 했을 텐데요.

 

캐나다 경제에 흐름에 따라,

최근에는 인디맨드 가능 직업군이 폭이 넓어져서

캐나다 유학후이민을 통해서도 플랜B로 두시는 분들도 있으세요.

 


연방 파일인디맨드 문의.JPG

 

인디맨드 프로그램은 9개월 경력을 쌓고

CLB4 정도의 영어점수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영어에 대한 부담이나 주변 상황, 나이 등등

취업에 자신이 없는 분들도 해 볼만 하다고 느끼실 거예요.

 

이전에는 배우자(비자)를 활용해서

농장프로그램으로 많이 보셨다면,

최근에는 왜 때문에!!

캐나다 유학후이민으로도 인디맨드 프로그램을 보시는 지

최근 업데이트 된 직군 리스트를 보여드리면서

계속 말씀드릴게요.

 

인디맨드리스트.JPG 인디맨드리스트2.JPG

 

위에 표를 보시고 머피가 하이라이트 해 놓은

NOC코드를 기억해주세요.

 

원래 온주가 인디맨드 프로그램을 만들었을 때는

인디맨드로 가능한 직종이 많이 없었는데요.

 

아래 NOC 9411부터 끝까지는 원래 없었던 직종이며,

 포함이 되어있는 사항은 아니었습니다.


인디맨드 프로그램 직종은 2019년 그리고 2020년에

업데이트가 되었고요.

업데이트 된 직종을 통해서

온주에 부족한 직종이나 산업 흐름을 확인해볼 수 있었습니다.

 

직종이 포함되기 전에는 여러분들이

인디맨드 프로그램으로 도전할 수 있는 방법이

농장에서 경력을 쌓는, 즉 농장프로그램으로만 접근을 하실 수 있었는데요.

그래서 아마 인디맨드 프로그램 하면 농장 프로그램으로 기억을 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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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농장으로 인디맨드 프로그램으로

진행을 하신 분들도 있으시고요.

아직까지도 농장으로 진행을 하시고자 문의하시거나

준비하시는 분들은 많습니다.

 

농장하면 윈저지역을 빼 놓을 수 없는데요.

온타리오 최대 농경지인 윈저지역은

크고 작은 농장이 많이 있을 뿐만 아니라

디트로이트와 가까워 제조업도 함께 발달된 지역이에요.

 

따라서 윈저 지역은 인디맨드를 노리기에 아주 적합한 지역일 수 있는데요.

그 이유는 잠시 뒤에 설명드릴게요.

 

먼저, 머피가 직군 리스트에서 노란색으로 하이라이트 해 둔 NOC코드를

기억하시라고 말씀드렸는데요.

 

머피가 하이라이트 해드린 직종은

실제로 여러분들이 진행하고 있는 직군이자,

하실 만한 그리고 하실 수 있는, 하셔야 하는!! 직종이 되겠습니다.

 

앞서 머피가 요즘, 캐나다 유학후이민으로도

인디맨드 프로그램을 많이 보신다고 말씀드렸죠?

그 이유가 바로, 요! NOC 3413, 4412 인 home support관련 직종 때문이에요.

 

최근 케어기버 프로그램을 보시고, 간병인 학과를 많이 진학 하시는데요.

실제로 캐나다는 현재 노령화 사회에 접어들어,

실버층을 위한 산업이 활발하게 발전될 뿐만 아니라,

인력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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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인력 충원 및 실버산업의 효과적인 발전을 위해

케어기버 프로그램과 같은 새롭게 파일럿 프로그램을 오픈하기도 하고

또 각 주정부에서도 이러한 관련 직종에게 주정부 이민 시,

베네핏을 주는 등,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데요.

 

그 흐름에 맞춰, 온주 역시

인디맨드 프로그램에 home support worker직종을 포함하여

이민자 유치 및 실버산업을 위한 필수 인력충원에

힘쓰겠다는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간병인(Personal Support Worker) 학과를 진학하시는 분들이

왜 인디맨드 프로그램을 눈 여겨 보실까요?

그 이유는 바로 온주 국제학생 스트림과 케어기버 프로그램 조건 때문인데요.

 

여러분들이 진학하는 간병인학과는 1년의 certificate과정입니다.

 

온주 국제학생 스트림은

온주에서 2년 디플로마 이상의 학력을 졸업한 지원자들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1년의 certificate과정인 간병인 학과는

온주에서 학업을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국제학생 스트림으로 진행을 할 수 없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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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케어기버 프로그램은 어떨까요?

간병인학과만 졸업하면 바로 케어기버 프로그램으로

이민을 신청하실 수 있다는 청사진을 그려보셨을텐데요.

 

하지만, 캐나다 밖에서 관련 경력을 갖고 있는 게 아니시라면

졸업하자마자 취업이 되셨다고 해도!!

캐나다 영주권을 바로 손에 넣기는 어렵습니다.

 

관련 경력이 없는 분들이라면,

캐나다에서 간병인학과를 졸업하고

케어기버 프로그램에 신청을 할 수는 있지만,

신청서를 넣고….. 영주권이 나오는 것이 아닌,

2년 경력을 쌓고 나서 영주권 발급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예요.

 

또한 케어기버 프로그램은 현재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이기 때문에

종료기한이 정해져 있습니다.

따라서 종료기한 내, 자격요건이 되서 신청한 게 아니라면,

케어기버 프로그램으로 진행을 하지 못할 수 있는 변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간병인은NOC C직군으로

연방이민 (Express Entry)으로 진행할 수 없는 조건의 직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디맨드 프로그램에 home support worker직종이

포함되기 전에는, 간병인학과 진학을 희망하시더라도

온주에서는 유학후이민까지 생각하시기 어려우셨던 게 사실이고,

더더욱 인디맨드 프로그램을 염두하시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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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인학과도 더불어, 최근에 인디맨드 프로그램에 맞춰

가능성을 보고 우회하시는 학과가 또 있는데요.

 

바로 Engineer관련 학과인데요.

기계공학이나 전기 공학 등엔지니어 관련 학과를 졸업하신 분들이

취업이 어렵다 보니 operator 분야로 먼저 취업이 되시거나,

분야가 전문성을 띠다 보니, 취업 된 포지션이 NOC B직군이 아닌

조립이나 operator와 같은 NOC C에 포함되는 포지션이

먼저 취업이 되신 경우가 있으셨어요.

 

따라서 국제학생 스트림이나 연방이민(Express Entry)로 진행하기

또 어려워지는 상황이었는데요.

 

인디맨드 직종 리스트에

NOC 9411 Machine operator, Mineral and metal processing직종이

새롭게 업데이트되어 이 분야로 취업을 하신 후,

인디맨드로 신청을 하시겠다는 분들도 정말 많이 늘어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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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머피 고객님들 중에서도

배우가 동반 비자를 통해 제조공장에

operator로 취업을 하신 후, 인디맨드로 신청하신 분도 있으셨고요.

 

현재 엔지니어 관련 학과를 졸업하셨지만,

관련 업장에서 operator로 잡오퍼를 받으셔서

인디맨드 프로그램으로 우회하시려고 경력을 쌓고 계시는 분도 계시답니다.

 

이처럼 온주에 유학후이민을 선택해서 가셨다고 하더라도

힘들다라는 인식보다는 꼼꼼하게 온주 이민법을 공부해보시고

머피와 상의를 해보신다면,

온주에서도 당연히 영주권을 한 방에 성공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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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농장프로그램 까먹으신..거 아니죠?

머피가 농장 프로그램 그리고 윈저 지역에 대해서

한 번 더 말씀드린다고 했는데요

 

윈저 지역은 캐나다 최대 규모의 농장도 많고,

또 제조공장도 많이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General Farm worker나 Operator 직종으로

또 간병인 학과까지해서

3가지 직종으로 인디맨드 프로그램을 노릴 수 있는 지역이에요.

 

따라서 유학후이민으로도 해보실 수 있고,

가 공부하는 동안 배우자(비자) 활용을 통해

영주권 헌팅을 해볼 수 있는 지역일 수 있겠어요.

 

그런데, 최근 소도시에서도 외곽지역!을 살리기 위해서

온주에서 자체적으로 지역 파일럿 프로그램,

RIP(Regional Immigration Pilot)를 시행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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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에 윈저의 인근 지역인 차탐-켄트 지역도 포함되어

윈저로 첫 이민지로 선택한 분들에게 또 하나의 옵션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윈저로 가시는 분들은 세인트클레어 컬리지를 진학하게 되시는데요.

세인트클레어 컬리지에 차탐-켄트 캠퍼스가 있기 때문에,

RIP까지 함께 해보려는 분들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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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킹스턴 지역의 인근 지역인 콘웰 지역

RIP가능 지역으로 포함되었기 때문에,

세인트로렌트 컬리지를 선택하시는 분들 역시,

콘웰 캠퍼스를 선택하셔 RIP까지 도전을 하시려는 분들도 생기셨어요.

 

특히 세인트클레어 컬리지의 차탐-켄트 캠퍼스와

세인트로렌스 컬리지의 콘웰 캠퍼스에서 오픈되는

학과들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프로그램들에 따라 지역 특성을 확인하고 진학을 하신다면

온주 주정부이민은 물론, 인디맨드 프로그램 나아가 RIP까지

3가지 옵션으로 영주권을 헌팅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겠죠?

 

물론 ExpressEntry점수가 되시는 분들은

연방이민을 1순위로 두셔야 하는 것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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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에서 이민 어렵다고만 생각하시고

일단 캐나다에 가보자! 라는 걸로 위안 삼으시고 준비하시고 계실까요?

 

캐나다 이민은 꼼꼼한 시뮬레이션을 통하면

더 빠르고 확실하게 영주권을 성공하실 수 있답니다.

캐나다 이민을 위한 유학은 이민전문가와 상의하셔야 합니다.

 

머피는 다음시간에도 더욱더 현실 가능한 방법을 가지고

여러분들의 캐나다 이민의 첫 출발을 도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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