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이민] 지역별! 직업별! 성공한 머피의 유학후이민 성공사례 시리즈 - ECE직종타

캐나다 첫 정착지

BC주 켈로나

학교

온타리오 주 모학컬리지

어학유무 및 학업기간

무

본과과정 및 학업기간

Early Childhood Education 2년 디플로마

구직기간/방법 및 잡타이틀

첫 직장 : 잡 사이트 indeed.ca/ 보육교사

옮긴 직장 : 친구 소개 / 보육교사

근무조건/급여

$21.50/1hour + $4 (BC보조금) = $25.50/hours

현재는 다를 수 있습니다!

영주권 신청프로그램

BC-ECE타겟 선발 + EEBC

연령대

20대

성별

여

동반가족유무

무

특이사항

컬리지 입학과 동시에 코로나가 터져서 락다운과 온라인 수업을 버티면서도 열심히 공부를 하셔서 졸업까지 멋지게 해내셨습니다. 온주에서 학교를 다니셨기 때문에, 영주권까지는 힘들 수 있겠다고 판단! 한국으로 잠시 돌아와 영주권을 위한 선택과 집중의 시간을 잠시 가지셨어요!

** 한국에서 다시 캐나다로 취업을 준비하시는 동안 BC주에서 ECE타겟 선발을 한다는 걸 알게 되셨고, 마침 켈로나에서 잡오퍼를 받으셔서 BC주정부이민으로 준비를 영주권 준비를 시작하셨습니다.

** BCPNP 선발점수 (그때당시 ECE 타겟 선발 점수 약 60-70점대) 점수에 따라서 1년여 경력을 쌓을 수도 있다는 충분한 시뮬레이션을 갖고 준비하셨고, EEBC도 해볼 수 있는 상황까지 고려, 한국 최종학력과 캐나다 학위, 한국 내 경력, 영어성적까지 고득점으로 올려 두시면서 FSW(전문인력) 조건으로 EE풀에 등록할 수 있는 최소 점수까지도 만들어 두고 출국을 하신 야무진 분이셨습니다.

** 업무를 시작 하자마자 EE풀 등록 작업 및 BCPNP점수 산정을 다시 해드렸고 BCPNP점수는 70점 이상이 되셨기 때문에, 등록하자마자 다음 BC-ECE 타겟 선발을 통해 선발이 되셨습니다!!

고객님은 EE풀에 등록도 해 둔 상태였기 때문에 노미니를 받고 600점 가산점을 통해서 최종적으로는 EEBC를 통해서 영주권을 진행하시면서 마무리하셨습니다!

하지만! 고객님의 시뮬레이션처럼 영주권 선발을 탄탄대로였으나, 업무에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셨는데요.

고용주의 일방적인 마찰로 인해서 중간에 그만두시게 되었고, 더 좋은 곳으로 취업을 하셨지만! 고용주와의 마찰을 견디시면서 업무를 하시고 영주권까지 기다리셔야 하는 맘 고생을 하셨답니다.

그래도 직종타겟과 EEBC를 통해서 정말 빠르게 영주권을 받으셔서…조금은 위로가 되는 시간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