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김씨는 캐나다 시민권자인 배우자와 결혼 후, 배우자 초청 이민을 신청하고 결과를 기다리던 중, 영주권이 나올 때까지 배우자와 같이 있고 싶어서 eTA (전자여행허가)로 캐나다에 입국하려 했습니다. 입국목적은 단순한 “배우자 방문”이었는데, 벤쿠버공항 도착후 입..
등록일자 : 2025-06-20
캐나다이민 > 초청이민
2025년 7월 2일부터 OINP 고요주포탈이 새롭게 론칭됩니다. 새로운 고용주 포탈은 기존 페이퍼 기반의 고용주 폼을 대체하여 안전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디지털 플랫폼으로 제공됩니다. ..
등록일자 : 2025-06-16
캐나다이민 > 주정부이민(ON)
지난주 온타리오 개정안 공지에 이어, 2025년 첫 선발소식 전해드립니다. 상당히 오랜만의 선발이니만큼 선발점이 높았던데다, 일반 선발이 아닌 타겟 드로 형식으로 이루어져 머피고객분들 중에는 안타깝게도..
등록일자 : 2025-06-04
캐나다이민 > 주정부이민(ON)
온타리오주는 올초의 EMPP (Economic Mobility Pathways Project)에 대한 선발을 제외하고 아직까지 이렇다할 선발소식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5월 28일, Working For Workers Seven Act, 2025 를 ..
등록일자 : 2025-06-02
캐나다이민 > 주정부이민(ON)
오늘은 가깝고도 먼 Express Entry 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최근들어 해외거주하시는 간호사 분들의 Express Entry 문의가 많아서이기 때문이란건 안 비밀로 해두겠습니다 ^^;; 캐나다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
등록일자 : 2025-05-30
캐나다이민 > Express Entry
?캐나다 이민 제도는 ‘관계의 진정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따라서, 법적으로 모순된 기록이 남아 있다면 의심을 피할 수 없습니다. 캐나다 초청에서 “위장결혼”이 문제가 된다는건 누구나 알고 있지만, “위장이혼”도 문제가 될수 있다???? 이 신박한 이야기 속으..
등록일자 : 2025-05-20
캐나다이민 > 초청이민
“중혼”, “이중혼” 들어보셨어요? 말그대로 두번 (혹은 그이상)의 혼인이 중첩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세상에 세상에 연예인 누구누구가 미국에서 결혼을 했는데, 한국에서 다른 사람이랑 또 결혼을 했대.” 바로 이런게 이중혼의 전형적인 사례인데요, 그러나 현실..
등록일자 : 2025-05-15
캐나다이민 > 초청이민
다시 보자, 캐나다 배우자초청 어려워진 캐나다이민, 그러나 그중 가장 경기(?)를 안타는 이민 카테고리가 있으니 바로 배우자 초청입니다. 늘 상 좀 무거운 주제로 초청관련 컨텐츠를 다루었는데, 이번에는 ..
등록일자 : 2025-05-07
캐나다이민 > 초청이민
캐나다 총선 이후 첫 Express Entry 선발은 교육관련종사자 분야였습니다. 캐나다이민국은 2025년 5월 1일, 총 1000개의 ITA를 발행했으며, 분야는 Education, 선발점은 479점이었습니다. &nbs..
등록일자 : 2025-05-02
캐나다이민 > Express En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