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이민] 불어 능력자, EE정복하다! (Express Entry - French Speaker선발)

등록일 : 2024-02-08 / 조회 : 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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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해도해도 너무한다 싶을 정도로 프렌치스피커들에 대한 수혜를 늘리고 있죠

무슨 불어 못해서 죽은 귀신이 붙었나 싶을 정도인데요.

 

바로 캐나다이민 Express Entry 이야기입니다. 

 

일반 선발에 해당하는 제너럴선발기준 500점 중반이라는 이 어마무시한 시대에

365점으로 불어가능자를 7000명이나 선발하는 이민국 패기...!!

이쯤되면 불어로 갈아타야 하나 싶은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언어라는 게 갈아타고 싶다고 해서 갈아타지는 게 아니라는 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만...

 

, 물론 쉽지 않지만, 시대가 불어를 원한다면 케이스를 만들어야겠지요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고 싶은 French language proficiency - Express Entry 케이스가 있어서 들고왔습니다.

 

머피 고객님과의 만남은 코로나가 절정이었던, 2021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첫 시작은 고객님 배우자분의 자영이민 상담이었습니다

그 당시 머피와는 예비신랑님의 자영이민을 진행하기 위해서 상담을 주셨고, 해당 수속을 먼저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꼼꼼한 머피 고객님은 자영이민의 결과 불확실성을 너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본인 자격으로도 영주권신청이 가능한지 머피와 상의하시면서 예비신랑과 본인, 두개의 루트로 진행코자 하셨습니다

당시에는 아직 결혼전이셔서 이러한 듀얼플랜을 세우는 것이 가능했지요

 

머피 고객님은 프랑스에서 학교를 다니셨기 때문에 프렌치스피커를 우대해주는 지역부터

Express Entry자격요건까지 꼼꼼하게 따지시며 언어준비부터 시작하셨는데요

불어시험을 보기 위해 코시국에 프랑스행까지 감행하시면서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

언어 성적을 미리 확보하신 것이 영주권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캐나다 잡오퍼 없이 한국에서 영주권을 받을수 있는 방법만을 생각하다보니

가장 처음 염두에 둔 French 가능 선발 프로그램은 온타리오주의 HCP (Human Capital Priority)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당시 French-Speaking Skilled Worker 는 선발점이 400점대 중반에서 내려올 기미가 없었는데요

불어가 가능하다고 해서 450점대를 맞춘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고객님도 머피도 이제나 저제나 감나무에 감떨어지길 바라는 심정으로 매일 OINP 사이트를 들락거렸던 기억이 있네요

그랬던 HCP 도 최근에는 점수가 바닥입니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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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온주만 쳐다보다간 고객님 목이나 머피목이나 남아나지 않겠다 싶어, 온갖 주정부 사이트를 뒤져

두번째로 타게팅한 주는 뉴브런스윅이었습니다

영어와 불어 모두를 공식언어로 채택하고 있는 주이기에 관련 프로그램이 있겠다 싶었고

역시 French-speaking Immigrants 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 불어가능 이민자들을 선발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뉴브런스윅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현지 답사가 선행되어야 하는데, 당시 캐나다 입국이 수월하지 않았던 시기라 이게 또 발목을 잡았지요

해당 카테고리는 코로나 이후, 재개되었다가 다시 잠깐 중단상태인데요

불어 CLB5 이상은 되지만 나이등으로 인해 Express Entry 풀 등록이 어려우신 분들의 경우 눈여겨 볼만합니다

 

온주의 HCP French-Speaking Skilled Worker 에 비해서도 자격요건이 수월한 편이니 불어가능자분들은 함께 고민해보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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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뉴브런스윅을 거쳐, 코로나가 끝나갈 무렵 Express Entry의 새로운 방향이 발표되었고 

결국고객님은 2023년 7월, 불어와 영어성적으로 연방 Express Entry 로 ITA를 받기에 이릅니다

 

감동, 감격 크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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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정작 가장 큰 고비는 이제 시작이었습니다

FSW(전문인력)조건을 통해 EE풀에 등록 하기 위해서 경력이 매우 중요한데

고객님 직업이 불어튜터로, 개인 강의를 통해 수업을 하셨기 때문에 self-employed 형태의 경력을 입증하는 것이 관건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캐나다 영주권을 위한 경력은 수입 및 세금보고자료, 추천서 등 통해 입증하게 되는데

특히 Express Entry직업에 따른 정확한 NOC코드 확인 및 경력 입증서류가 핵심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보통 Employee 형태로 일한 경우라면, 고용주로부터 자료를 받아 설명할수 있으니 큰 어려움이 없는데 반해

이러한 Self Employed 형태의 고용인 경우에는 해당분야에서 일을 했음을 나 자신이 입증해야 합니다

이민국은 이에 관해 Third party 로부터의 확인등을 포함해 경력을 설명하도록 하고 있는데요

, 본인 스스로 내가 무슨무슨일을 했다 라는 주장만으로는 경력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됩니다.

 

아마도 자영업에 종사하시거나 프리랜서로 일하시는 분들은 모두 유사한 고민을 하실텐데요

이 고객님의 경우, 수강생들의 자료, 추천서, 확인서, 교재, 동영상 등등, 경력을 뒷받침하기 위한 엄청난 분량의 자료들을 준비했습니다

일반적인 EE 고객분들 서류양에 3배는 족히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덕분에 얼마전 최종 영주권까지 잘 받으시고 인사를 주셨네요

처음 상담시 예비신랑이셨던 배우자분과의 사랑스러운 결혼사진과 함께요 ^^

 

간단히 타임라인 보시죠!

 

236 - Express Entry 프로필 등록

 

23712- 7월부터 시작된 French Language Proficiency카테고리로 선발!: 375!

 

239 ? 신체검사를 포함한 서류 제출완료! (최근에는 신체검사를 Upfront 로 받지 않습니다)

 

2310 - 바이오메트릭스 완료

 

241월  - RFV 발급 (영주권 프린트 요청)

 

24년 2월 - COPR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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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자영으로 시작한 고객님과의 여정은, Express Entry 로 불과 7개월만에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제 자영이민 신청한거 취소해버려 주세요! 징글징글해요하시던 고객님, ! 바로 정리해드려버렸습니다. 얄짤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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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이 전해주신 후기도 공유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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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이민은 이제 더 이상 “나”를 위한 창구를 열어두지 않습니다. 

내가 가진 자격을 캐나다 이민법에 맞게 수정보완해가면서 “내”가 지원할 창구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그 길을 머피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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