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20-06-15 / 조회 : 2786
안녕하세요.
머피입니다.
원래였다면 이제 다음주 정도가 여름방학이고
7월-8월은 단기 어학연수를 계획하고 있던
대학생들이나 휴학생들이 가장 바쁜 시기인데요.
코로나여파로 20대들의 야심찬! 방학 계획도
황무지로 돌아갈 판이라지요?
사실 영어수업을 온라인으로 배울 바에는
그냥 해**나 파**에서 토익 고득점을 따는게 훨씬 이득이겠고요.
그렇지 않다면 전화영어를 통해서
외국인이랑 그래도 짧게라도
헬로 하우아유라도 해보는게 낫다고 하는 분들도 있으시지요?
머피도... 지난 몇개월....
그런 생각을 참... 많이 했었더랬어요?
특히 어학연수만을 계획했던 분들은 영어라는 언어 향상도 있겠지만
어학원에서 만나는 여러국적의 친구들을 사귀거나
캐나다 문화 및 다국적 문화를 경험해보고자 하는 분들이 많잖아요.
그런데 여러분들 여름방학 계획을 혹은 휴학 계획을
계획대로 이행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지난주 코로나 브리핑에서 BC주의 경우,
대형 어학원 중 한 곳인 ILSC가 밴쿠버 캠퍼스는 7월 중순에 대면수업을 재개하고
토론토 오타와는 8월에 오픈 할 예정이라고 안내를 했었지요?
ILSC외 다른 어학원들도 슬슬....
대면수업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CLLC의 경우에도 6-7월 사이에 팔리팩스 캠퍼스 먼저
대면 수업을 오픈할 예정이고 추가적으로 7-8월 사이에
오타와 캠퍼스를 오픈할 예정이라고해요.
캐나다 상황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보니
곳곳에서 변화의 소식이 들려오는데요.
확정되는 소식이나 업데이트 되는 소식들은
빠르게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