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18-06-12 / 조회 : 3220
안녕하세요.
지방선거 휴일을 앞두고 괜히 신이 나는 머피입니다.
여러분!!
소중한 권리 한 표! 꼭 선사하시면서
선거에 참여 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머피 식구들도 사전투표를 이미 마쳤거나
새벽에 1빠로 투표 인증을 공유하기로
으쌰으쌰 했답니다!! ㅎㅎ
여러분들의 한 표가 세상을 바꿉니다!!
-공익광고머피협회-
아틀란틱 연안 주에 유학후이민을
계획하시는 분들도 아직 많으시죠?
그 중 자녀를 데리고 계획을 하고 계시는 분들은
자녀 무상 교육 때문에
"시드니"라는 지역도 눈 여겨보십니다.
(호주아님주의)
할리팩스에서 약 3시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지만 NSCC의 ECE과정이 주로 이뤄지는
캠퍼스도 있고 또 자녀 무상교육도 되기 때문에
요즘 문의가 늘어나고 있답니다.
또한 한국인들이 많이 있는 지역보다는
적은 지역에서 방학에 어학연수를 받아보거나
워홀 전에 잠시 어학에만 매진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도
어디가 좋은지 여쭤보신답니다.
그래서 머피가 준비했습니다!!
노바스코샤에서 살아보기!!!
시드니지역에 있는 케이프 브레턴 대학교 내
부설어학기관에서 혜자스러운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서
가져왔답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한국인이 적고 백인 비율이 높은
시드니 지역에서 어학비용으로만 수업과 캐나다 체험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아주 꿀이득 프로그램입니다.
짧게는 3주부터 길게는 8주까지 신청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원하는 시기에 맞춰
수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업료 안에는
기숙사비용 + 토론토-시드니 왕복 항공권 + 공항픽업까지
포함된 금액이랍니다!!!
완전.. 혜자스러운거 실화냐!!
?
단, 한국-캐나다 항공권과 식비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점.,...
자녀분들의 단기 어학캠프를 생각하시거나
AIPP프로그램 혹은 노바스코샤로 주정부 이민을
고려하시는 분들에게도 어학연수와 캐나다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랍니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수업 시작이 가능하며,
2018년 10월 19일까지 운영됩니다.
노바스코샤에서 살아보고 싶으시다고요?
머피에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