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피상담] 캐나다에서 선생님이 될 수 있다고?! 퀸즈 대학 교사 프로그램! 과연 현/전직자의 니즈에도 맞아 떨어졌을까?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내 드리며,

성공적인 유학후이민 전략을 제시해드리는 머피는,

최근 특정 직종 종사자 분들과 유난히 많은 상담을 하고 있는데요.

여전히 캐나다를 향할 때에는

현직종과 다른 새로운 분야로 계획을 하시고

도전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최근에는 현직 경력을 살리거나,

갖고 있는 자격사항을 이어서

캐나다에서 커리어를 쌓고자 하는 분들도 많아 지신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캐나다 유학후이민을 고민하시는 분들의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고 있기도 하고,

과거와 비슷한 연령대라고 하더라도 해외여행을 비롯한

해외경험(어학연수, 워홀, 과거유학, 주재원 등)이 많아지면서

언어 수준이 과거에 비해 높아지기도 했고,

해외 커리어 및 해외정착에 대한 고찰이 더 깊어지셨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같은 방법, 즉 유학후이민을 보더라도

지역이나 학과 선정의 폭이 넓어지면서,

한번 선택한 경로 끝까지 결과를 도출하려고 노력하시는 분들도

많아 지시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고객분들의 니즈에 따라,

캐나다 하면 이 학과! 라는 공식과 틀을 없애고

남들과는 다르게! 머피만의 색깔과 노하우를 담아!

맞춤 전략을 계속해서 안내 드리고 있는데요.

그런 면에서 최근에는 특정 경력을 살릴 수 있는,

혹은 캐나다에서도 안정적으로 전문성을 겸비할 수 있는 전공들이

자꾸만 회자되고 있습니다.

이에 캐나다에서도 현직 경력 살릴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인

퀸즈 대학교 캐나다 교사 자격증 변환 과정에 많은 관심을 주고 계시는데요,

교육학을 전공하신 분들, 교육업 종사자 분들이

이렇게 많으셨나... 싶을 정도로 많은 문의와 관심을 표하고 계십니다.

특히, 이렇게 연락을 주시는 분들의 과반수는

이미 외국에서 교육연수(교사경험)을 했던 분들이거나

현재 외국에 있는 분들이셨고,

그 외 분들의 경우 방학기간이나 휴직을 이용해 유연한 계획을 할 수 있는

현직 교사분들 이시거나 교육학 전공자이지만 다른 경력을 쌓고 있거나

전직 교사 분들이셨는데요.

사실 현직의 경력과 자격을 그대로 캐나다에서 잇는다는 건,

정말 매력적인 일이기 때문에 한 번쯤 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문의를 주신 분들은 영어능력을 갖추고 계시거나

이미 어느정도 해결을 하실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을 갖고 계신 분들이라 그런지

학업에 대한 부담이나 두려움은 상대적으로 덜 하셨다는 것도

공통점이었는데요.

특히, 이미 해외에서 교육을 했던 경험이 있으시거나

다문화 커뮤니티에서 교육 또는 관리는 담당했던 분들이 많으셨기에,

오히려 전문적으로 북미 교육체계를 숙지하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 수 있겠다라고 접근하시는 분들도

꽤 있으셨습니다.

퀸즈 대학 교사 과정을 문의하시는 분들은

교사과정이, 비단 자격증 취득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캐나다에서 교사로 근무하며 영주권 기회까지도 얻을 수 있는 점이

결심을 할 수 밖에 없는 최대 장점으로 꼽으셨고요,

꼭 영주권이 아니더라도, 같은 시간과 학업에 대한 노고라면

효율적으로 시작을 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교사분들의 특유의 성향과

휴직이라는 매개체를 이용하여 유학(후 이민)에 접근해야 하는 방향성과

잘 맞아 떨어져 보였습니다.

한편, 퀸즈대학 교사 과정에 정말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도

실제 캐나다에 거주하시는 머피고객님들과 여러 분들이

머피의 다양한 창구를 통해서 진심어린 조언을

전해주시기도 했는데요.

현 캐나다 이민 흐름에 따라 education 쪽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시고 조언을 주시는 분들도 있는 반면,

현 상황을 고려해서 쉽지 않다는 점도 허심탄회하게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머피에 대한 애정이 있어야만 주실 수 있는 조언이기에!

오히려 이런 정보를 갖고 문의 주시는 분들에게

더 현실적으로 상담을 드릴 수 있는 자양분이 되는데요.

언제나 감사한 마음 가득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분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머피도 퀸즈대학 교사 프로그램을 염두하시는 분들의 니즈 파악도

확실하게 된 장점도 있었는데요.

앞서 말씀드리긴 했지만,

퀸즈대학 교사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고 계시는 분들은

생각보다 싱글 분도 많으시고, 연령대도 정말 다양하시지만,

조건 막론하고 “학업이야, 다 어렵죠.” 라는 마인드를 갖고 계셨습니다.

관련 학위로 캐나다에서 교사라는 직업으로

바로 정착을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외국인’, ‘비원어민’이라는 사실 파악을 정확히 하시면서

준비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 셨고요,

무엇보다 정해진 기간을

비단 유학휴직을 받기 위한 수단이나 “어학연수” 개념이 아닌,

관련 학업을 하시면서 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자 하신 분들이 많으셨고,

이로써 한국에서도 커리어에 더 도움이 되실거 라는 플랜B도 갖고 계셨답니다.

마지막으로 퀸즈 대학 교사 과정을 염두하시는 분들 모두

학업 하는 동안 체류신분이 확실한지 여부, 그리고

자녀 동반 시, 자녀 체류 및 학업 보장에 대한 것들도 재차 확인하셨는데요!

퀸즈 대학 교사 과정은

대학교 본 과정이기 때문에 학생비자로 체류하시면서 학업을 하게 되시고,

가족 동반 시, 체류신분 확보 가능합니다.

단, 동반 배우자의 경우, 워크퍼밋 발급 불가합니다!

따라서 자녀분 역시, 학업혜택을 받으실 수 있으며,

퀸즈대학 교사과정 이수 후, 3년의 PGWP도 발급 가능합니다!

머피는 유학 프로그램을 안내드릴 때,

무조건 가능하다고만 절대! 말씀드리지 않는데요.

정확한 캐나다 정부 및 이민 흐름과 직종 관련한 데이터를 토대로

유학 후 이민에 대한 현실 가능성을 보고,

그에 대한 리스크까지 안내 드리면서 상담을 드리고 있습니다.

머피는 학교만 수속해드리지 않습니다,

학교부터 영주권까지 동시에 수속을 합니다.

그래서 어깨가 많이 무겁습니다^^

캐나다 퀸즈 대학 교사 과정에 대한 문의가 있는 분들은

머피와 함께 고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