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25-12-17 / 조회 : 183
26년 알버타 이민, 특히 RRS를 주목하는 분들이라면
정말 궁금한 그곳, 바로 올즈인데요.
올즈컬리지는 머피와 다른 곳들을 통해서도
이름은 들어 봤다…!정도는 되실텐데
사실 실제로 거주해야할 지역은 너무나 생소하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어느 덧, 머피의 올즈 컬리지 첫 입학자 분들은 졸업을 할 시기가 왔고,
또 신입학자 분들은 한학기를 끝낸 시점이 되었는데요.
이쯤..해서 실제로 올즈 컬리지에 재학을 하시고
또 올즈 지역이나 언저리…에 살고 계신 머피 고객님들은 어떻게 지내시는 지,
소소한 정보와 후기를 가져 왔습니다.
먼저, 올즈컬리지 재학중인 머피 고객님들 대부분은
에어드리라는 곳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시고,
캘거리에서 통학하시는 분들도 있으신데요.
올즈컬리지가 위치한 올즈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한국 학생분들은 아직은 많이 없으시다고 합니다.
하지만 직장이 올즈 지역에 있거나
외국 학생들은 올즈 지역에 많이 거주를 하고 있다고 해요.
아무래도 한국학생분들은 자녀교육을 우선 시하여
캐나다에 입성을 하시다 보니,
거주지도 중요하실 수밖에 없기 때문에
조금 더 캘거리 생활권을 선호하십니다.
지금부터 말씀드리는 내용은 실제 올즈 컬리지 재학중인
머피 고객님이 찐으로 들려주신 후기이면서
실제 올즈 지역을 가셔서 전달해주신 사진이니 참고해주세요!
![[꾸미기]KakaoTalk_Photo_2025-12-15-16-51-02_01_.jpeg](http://www.worldok.com/images/content/20251217182414_wvaixzro.jpeg)
1. 올즈지역 정말 작아?
올즈는 인구가 만명 정도로 소규모이지만 필요한 시설은
대부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식품 마트로는 노 프릴스, 월마트가 있고
캐네디언 타이어, 홈 하드웨어, 스테이플스, 쇼퍼스 드러그 스토어 같은
대형매장에서는 전자제품, 학용품, 의약품 등을 구할 수 있답니다.
또한 다이소와 비슷한 달러라마도 있고,
월마트의 경우 식품 배달도 해준다고해요.
무엇보다 요즘 아마존이 잘되어 있어서,
아마존을 이용해서 온라인 쇼핑도 가능하기 때문에
생활하는 데 불편함은 전혀 없다고 하셨어요.
2. 올즈 지역 누릴 수 있는 것들
올즈컬리지 학생이라면
올즈 내 수영장, 헬스장을 무료로 쓸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일반인이라 해도 수영장의 경우 입장료는 5, 6달러 수준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이용하기에도 좋다고 합니다.
근처에는 골프, 스케이트, 볼링장도 있기 때문에
여가시간이나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도
적적하지 않은 편이라고 해요.
3. 올즈 내 자녀 교육
올즈 지역 고등학교는 올즈컬리지와 붙어있어서
컬리지 체육 시설을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올즈의 초등학교는 프랑스어도 같이 교육하기 하기 때문에
영어 외에도 멀티랭귀지를 습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올즈 지역이 외곽이라고 하더라도,
에어드리이나 인근 도시 크로스 필드와 같은 곳도
동일한 교육체제를 제공하기 때문에,
거주하는 분들의 자녀교육은 구분없이 만족하시는 편인 것 같아요.
3. 올즈 지역 생활 수준 (렌트, 외식, 병원 등)
작은 도시이지만 도시내 레스토랑으로는
태국, 인도, 그리스, 이탈리아, 중국, 일본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올즈 지역을 포함한,
에어드리이나 인근 지역은 이민자 비율이 적어
로컬 캐네디언(백인)이 위주이기 때문에
한국인 또는 이민자 비율이 적은 지역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오히려 좋은 선택지가 되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 캐나다 외곽지역을 가시면 가장 걱정하시는 부분이
병원 방문을 해야하는 경우이실텐데요.
캘거리나 에어드리 병원 응급실은 기다리는 경우가 있는데,
올즈 병원에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여기도 대기 시간이 길다고 느껴진다면
20분 거리의 디즈버리 타운 병원으로 가도 된다는 꿀팁도 전해주셨어요.
다음은 렌트에 관련된 내용도 전해주셨는데요.
사실 작은 지역이기 때문에 고객님들도 집을 구하시는 게,
가장 걱정이 되신다고 하셨는데요.
머피 고객분들이 많이 거주하시는 에어드리는
빠르게 집을 구하시는 편이나,
올즈 지역은 사실 집 구하는 게 조금은 더 힘들 수는 있다고 하셨어요.
다만 올즈 지역은 올즈 컬리지가 있어서
방 하나(스튜디오 또는 원베드) 렌트도 많이 올라와 있기 때문에
싱글이나 신혼부부 분들은 눈 여겨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편, 집이나 방 렌트 가격은 캘거리와 비슷하다고 하셨는데요.
하지만 캘거리에서 거주한다면,
소형차 기준 기름값 300달러정도를 더 계산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다행인점은 최근 캘거리에서 올즈까지
많은 지역에서 월세 비용이 내려가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니즈에 따라서 지역 선정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중교통은 없고 우버도 찾기 어려워서 차량은 필수라고 하십니다!
차량이용이 부담되긴 하나,
알버타는 캐나다에서 기름값이 가장 저렴한 지역으로 꼽히는데,
그 중에서도 올즈는 기름값이 낮은 지역 중 하나이기 때문에
타 지역과 비교했을 땐, 합리적인 수준으로
차량유지 비용을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알버타 주는 캐나다에서도 특히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인데요,
올즈 지역 역시,
눈은 많이 오지만 주요 도로는 바로 치워서
전륜 차량도 운전에 지장은 없다고 합니다.
캐나다는 워낙 겨울이 길고, 눈이 많이 오는 나라라
사실 외곽이라도 하더라도 제설 작업은
거의 최고 수준이라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4. 머피 고객님의 꿀팁 전수!
오늘 후기를 전해주신 고객님은
랜딩서비스를 이용하시지 않고 직접 집을 찾으셨는데요.
사실 이 분의 경우, 올즈 지역에 거주하시는 건 아니고,
인근 지역인 크로스필드에 거주하시는 분이긴하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즈컬리지에서 졸업을 앞두고 계시고
올즈 지역이 친숙하다고 보니 머피를 위해서
지역 정보를 세세하게 공유해주셨는데요!
머피 고객님은 집 렌트를
렌트 찾는 걸 돕는 서비스를 인터넷에서 찾아서 이용했다고 하셨습니다.
“Rent faster”이라는 곳으로
이 사이트에서 원하는 집을 알려주면,
주인을 컨택하고 뷰잉도 해주었다고 하셨어요.
지금은 올즈 지역 인근데 계시기 때문에,
집을 찾을 때 Rent faster나 페이스북의 마켓 플레이스를 이용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특히, 고객님은 자동차도 마켓 플레이스에서 중고로 구매 했다고 하셨는데요.
지금도 물건 구매할 일이 있으면 여기부터 먼저 확인을 한다고 하셔요.
마켓플레이스가 가격도 싸고,
중고이지만 대부분 물건을 깨끗하게 사용해서 문제도 적은 편이라
만족한다고 하셨어요.
무엇보다 같은 동네라면 친분을 쌓을 기회도 된다고 하셨답니다!
고객님은 자녀분이 있으시기 때문에
캐나다 자녀 교육에 대한 부분도 세세하네 알려주셨는데요
우선, 스포츠 교육은 학교에서도 중점적으로 하고
관련 시설의 과정이나 학원들도 있기 때문에
추가 학습에 대한 불편함은 없다고 하셨어요.
특히, 미술이나 피아노와 같은 예체능도 필요하다면
올즈 및 인근 도시(크로스필드)에
거주하신다고 해도 배울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다만 수학, 과학과 같은 과목을 도와주는 곳은
에어드리나 캘거리에 있다고 하셨어요.
무엇보다…. 한국 마트는 올즈 및 에어드리, 크로스필드 등
올즈 내 인근 도시 모두 없다고 합니다.
가장 가까운 한국 마트는 캘거리에 당연히 잘 구축되어 있으니
이 곳을 이용한다고 해요.
고객님의 경우, 한달에 한 번 정도 들른다고 하셨는데요.
상대적으로 한국 학생분들이 많이 거주하고
캘거리와 더 가까운 에어드리에 사시는 고객님들에게도 들어보면
사실, 살다보면 캘거리를 엄청 자주 나가게 되지는 않는다고 하시더라고요.
물론 자녀 교육 때문에 캘거리에 있는 교습소나
과외를 이용한다면 다른 문제이지만…(?)
대부분 고객님들에게 들어도
학기 중에는 학업에 집중하느라 시간이 없기도 하고
또 막상 살다보면 그렇게.. 캘거리에 나갈 시간이 없다고도 하셨어요.
후기를 전해주신 고객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한달에 한두번 나가셔서 문화생활 및 한국 마트 들어서
장을 봐오시는 수준으로 생활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고객님의 자녀분은 현재 크로스필드 초등학교를 다닌다고 하셨는데요.
일과는 올즈도 비슷할 것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수업은 평소엔 8시 40분에 시작해서 3시 25분에 끝나고
금요일엔 1시 40분에 끝난다고 하십니다.
점심은 도시락을 준비 해주지만,
고학년은 근처 피자헛, 서브웨이 등에서 사 먹기도 한다고해요.
(도시라고 하더라도… 아직 캐나다는 급식이 구축되어 있지 않습니다!)
방과 후엔 피아노 개인 교습을 받으러 가기도 하고
도서관의 만들기, 레고, 독서 등 활동에 참여를 한다고 해요.
수영 수업은 근처 디즈버리 타운의 수영장으로 가고,
주말엔 마을에서 주최하는 미술이나 도자기 만들기 등에 참여한다고 하는데요.
학교에서 바깥 활동이 많은데다 -25도까지는
바깥 활동도 계속하는 편이라
하루 일과가 끝나면 더 나가서 놀기보다 집에서 쉬는 걸 선택한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올즈컬리지 수업도 전해주셨는데요.
고객님의 경우, 현재 중장비 학과 졸업학년이십니다!
우선, 올즈 컬리지 수업은 8시부터 5시까지 계속인 날도 많다고 하셨어요.
이는 학과마다 실습마다 다르니 참고만 해주시고,
고객님 학과에 맞춰 후기를 전해주셨다는 걸 참고해주세요!
특히 1학년은 과목이 많아서 정신이 없다고 하셨어요.
현재 올즈 컬리지 재학생 분들은
중장비학과, 원예학과, 농업경영학과에 많이 포진되어 있으신데요.
흠…. 머피가 학교생활 어떤지 여쭈면…
첫학기땐 저말 다 어렵고 힘들다고 하셨고,
특히 학사 과정인 농업경영학과는… 각오를 단단히 하셔야 하는
학과라고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립니다.
무엇보다 오늘 후기를 전해주신 고객님은
영어가 문제가 되지 않는 분이시고,
현재 올즈 컬리지에 다양한 학과에 재학중인 머피 고객님들 모두
공교롭게도 영어가 준비되어 있는 분들(심지어 잘하십니다)이신데도
새롭게 공부하는 첫학기 신고식이 매웠다고 하셨답니다.
근데 이는.. 꼭 올즈 컬리지라서 그렇다기 보다,
다른 컬리지 고객님들도 어학, 본과 입학자 분들 모두
입을 모아 어렵다.. 라고 하시곤 해요.
자 다시 올즈 컬리지 학교 생활로 돌아와서!
학교에선 국제학생을 위해 파티나 교류행사를 열어 준다고 하는데요.
학과 차원에서 설명회나 정비 업체 홍보가 있을 땐
점심에 피자를 먹으며 진행하다고 하셨어요.
강사들은 모두 정비 경력이 있다보니,
실무에 사용할 내용들로 강의가 채워져 있다고 하셨습니다.
고객님은 매 학기 말씀을 여쭈면,
학교 수업은 만족스럽다고 하셨었던 것이 기억나네요^^
실무 중심의 수업이기 때문에 고객님의 경우,
지난 여름방학때 일을 하시면서
많이 적용할 수 있었다고 하셨어요.
중장비 학과 교수진들 모두 열정적이고
수업 시간외에도 온갖 질문에 답을 다 해준다고 하셨어요.
가을과 봄의 채용박람회는
주변의 몰랐던 업체들을 만날 기회가 된다고 하셨는데요.
이때 코업 실습처를 구하거나
실제 졸업 후, 취업처를 구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해요.
실습은 주로 2,3명 그룹으로 이뤄져서
다른 학생들과 친해질 시간이 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더 많을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무래도 중장비 학과는 라이선스가 중요한 학과이다 보니,
학교에서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과정 종료 후 이뤄지는
자격증 시험과 비슷한 TQ준비라고 하는데요.
패스하면 취업에서도 유리하지만,
일년동안 내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꾸준히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사실 고객님의 경우,
머피의 올즈컬리지 첫 학생분이신데요.
올즈 컬리지라는 곳이 국제학생유치를 적극적으로
하기 전부터 먼저 알고 머피에게 의뢰를 하셨던 분이어서
머피도 참 기억에 남고,
또 거의 불모지 같은(?) 곳에 총대 메고 개척하신 고객님이셔서
계속 안부도 여쭈면서 응원을 해드렸던 고객님이세요.
실습도 잘하셨고, 또 아르바이트로 구하시고
자녀분도 배우자분도 너무너무 적응을 잘하고 계셔서
머피가 뿌듯하기도 하고
또 믿고 여쭐 수 있는 고객님이라서 든든하기도 한데요.
곧, 졸업을 앞두시고 계셔서 영주권까지도
탄탄대로로 마무리 되시길 머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최선을 다해드릴거예요!!!
최근 RRS변동으로 RRS만을 타겟해서
올즈지역 및 올즈 컬리지를 확신을 갖고 눈여겨 보신다면
올즈 지역으로 정착을 고민하셔야 할텐데요.
앞으로도 머피도 생생한 후기로
여러분들에게 올즈, 그리고 올즈 컬리지의
거리를 좁혀드리겠습니다!
생생한 후기! 그리고 눈 오는 날,
올즈 지역 보여 주신다고 직접 다녀와주신
머피 고객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