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26-03-03 / 조회 : 113
캐나다 정부가 임시체류외국인, 유학생 비자를 조율하면서
캐나다 내 컬리지들도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이에 ‘살아남은 학교가 탄탄한 학교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많은 학과들이 폐강되어 여전히 오픈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으며,
심지어 학생들 유입이 되지 않아 일부 캠퍼스를 닫거나,
학교 운영 자체가 어려워져 폐교하는 사태까지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오롯이 유학생들이 피해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앞으로 학교 선정을 할 때, 학교가 얼마나 탄탄한지도 여부도 확인을
해야 하는
중요한 조건이 된다고 보셔야 할 텐데요.

그런 면에서 레드리버 컬리지는 굉장히 주목을 받을 만한 학교입니다.
위니펙 역시, PAL 규정 및
PGWP 발급 폭풍이 있던 시기엔
사립 컬리지(학원)들이
정리가 되었고,
학생비자 폭풍이 있는 지금은 MITT의 폐교 소식까지 듣게 되었는데요.
사실 MITT 역시, 위니펙의
교육 역사,
마니토바 유학/이민의 역사를 함께한 학교였기 때문에
머피도 이 소식을 들었을 때는 정말 많은 충격을 받았었답니다.
MITT와도 RRC 못지
않게 머피와 오랜 시간 함께 해왔고,
머피 역시, 공립컬리지들은 버틸만한 힘이 있으리라
기대했던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소식은 정말 충격적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러한 폭풍 속에서도 명실상부, 마니토바 대표!
위니펙을 이끄는 레드리버 컬리지는 굳건하게 자리를 잡고
로컬 및 국제학생들에게 더 질 좋은 교육환경과
수준 높은 커리큘럼을 제공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변화와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MITT폐교 사태에 레드리버 컬리지 역시, 깊은 유감을 표하며,
MITT재학생들을 수용하여
학생들이 피해 없이 학업을 이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할 것을 약속하였고,
MITT에서 운영중인 프로그램 중 몇몇은 레드리버 컬리지와 의논하여
새롭게 론칭 또는 업그레이드를 하여 다시 운영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MITT는 RRC에
개설되어 있지 않은 수준 높은 프로그램도
운영 되고 있었기 때문에
MITT의 좋은 프로그램과 RRC가
콜라보가 된다면
향후 학생들에게도 더 좋은 학습의 장이 될 것이라는 기대도 있습니다.

한편, 위니펙에 유일무이 남은 레드리버 컬리지도
넘어야 할 산, 그리고 기대에 충족해야 한다는 무거움도 있을 텐데요.
자, 먼저 RRC가 초면인
분들도 있으실테니 간단하게 소개하면,
위니펙에 현존(?)하는 “유일한” 공립컬리지로,
개교 이후, 2022년 RRC의
교육역량을 인정받아
마티토바 주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기술, 직업 중심 전문 컬리지인 폴리테크 컬리지로 승격되었습니다.
레드리버 컬리지가 폴리테크 컬리지로 승격되면서,
그동안 로컬 학생들에게만 오픈됐던 학과들도
국제학생들을 위한 학과로 신설된 프로그램도 많아지고
학사 과정이나 전문 프로그램을 오픈하면서
연구 중심의 학교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증말 추천할 만한 프로그램도 알려드릴게요!)


현재 국제학생들이 수업을 받는 곳은
레드리버 컬리지 메인 캠퍼스인 노틀담 캠퍼스와
어학과정, ECE, 비즈니스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다운타운 캠퍼스
두 곳입니다.
최근 레드리버 컬리지는
다운타운 캠퍼스와 기숙사까지도 증축도 완료된 상태라
더욱 깔끔하고 깨끗한 분위기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다고 하니 기대해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레드리버 컬리지는 총 150개의 학과가 개설되어 있고,
현재 국제학생이 입학할 수 있는 과정은 약 40개 정도의 학과인데요.
레드리버 컬리지는 현재 1~2년 과정부터 학사 과정까지 개설 되어 있으며,
앞으로 국제학생이 입학할 수 있는 학과들이 더 오픈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중 가장 인기있는 학과들 그리고 주목하셔야 하는 학과들도
나뉘어져 있는데요.
전통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학과들은 단연,
요리학과 1년과정, 유아교육(ECE)과정, 자동차정비 및 중장비학과,
목공, 웰딩 그리고 HCA과정이
되겠으며,
주목하셔야 할 학과들은
항공정비, 토목(Civil
engineering), Electrical Engineering Technology학과
그리고 IT 관련 학과들도 한 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필독!하셔야 할 과정이 있으니
바로Nursing(RN) 과정인데요.
이 과정이야 말로 로컬학생들에게만 오픈 됐던 학과이고
지금도 국제학생 자리가 많지 않지만
타 컬리지들과 달리, RN과정이라는 점에
빠른 속도로 마감되고 있습니다.
4년이라는 학업 기간이 있지만, 컬리지에서
학업하는 것이
대학교에 학비보다 합리적이기 때문에
로컬 학생부터 국제 학생들까지 많이 눈여겨보는 과정이기도 하고요.
일반적으로 컬리지에는 PN과정으로 많이 개설되어 있는데,
RN과정을 굳이 오픈해놓은 부분을 물었을 때,
실제로 RN이 PN보다
수요가 높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RN 과정만 개설을 했다고 합니다.
단, 반드시 국제학생들은 Nursing
pathway 프로그램을 통해서
입학을 할 수 있답니다.
이 과정은 새 포스팅을 통해 따로 자세히 안내해 드릴게요!

한편, 레드리버 컬리지의 찐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머피 자칭, 타칭 막론하고,
마니토바 이민, RRC 입학, 졸업자
사례만큼은
머피 케이스가 가장 많다라고 해도 어디가서 돌 맞지 않을 정도로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수많은 고객님들과
신규 또는 오래 정착하고 계신 교민 고객님들을 통해서
가감 없는 이야기들도 자주 듣곤 하는데요.
1. 레드리버컬리지 어학 과정 너무 어려워!! 일부러 fail 시키는 거 아냐?!!!
먼저, 레드리버 컬리지에 입학하시는 분들의 대다수는
어학 과정을 함께 이수하시는 조건부 입학자 분들이십니다.
레벨 막론! 어학과정을 수강하시는 분들은 모두,
“어학과정이 어렵다.”, “레벨업하기
힘들다.” 라는 말씀들을 하시는데요..
낮은 레벨부터 시작하신 분들은 체감상 더 어려우실테고,
높은 레벨인 분들은 그만큼 수준이 높아지니 어려운 게 사실이긴 합니다만…
일부러 어렵게 수업을 만들어 놓은 게 절대 아닙니다!
컬리지 어학과정은 본과를 잘 따라갈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다지는 곳이고,
나아가 취업 및 이민생활까지도 학업기간 내 배운 영어로 개척하셔야 하기 때문에
그 만큼 더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운영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실제로 머피 고객님들 결과로 보면,
어학 레벨이 낮았던 분들부터 한 텀 정도를 진행하고 본과를 졸업하신 분들 모두!
PGWP나 영주권 신청할 때 제출해 주신 성적은
놀랄 정도로 높은 성적을 갖고 계십니다.
또한, 이렇게 탄탄하게 기초부터 시작하시니,
학업 성적도 좋으시고 취업까지도 무리 없이 성공하시고 계시기도 하세요.
물론, 25년 캐나다 취업현황 및 이민흐름을 보면
평균적인 결과치에 비해 많이 힘든 수준이었긴 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니토바의 경우,
다른 지역에 비해 성과가 높은 편에 속했습니다.

2. 같은 학과 기준, 타
학교들에 비해 학업 기간이 길다!
RRC 상담을 하다보면 원하는 학과가 있는데 학업기간이 길다,
또는 학교 입학 기준이 너무 높다…라는 말씀들을 정말 많이 하십니다.
어학 입학 기준을 먼저 말씀드리면,
지금은 조율되어 학위에 따라 점수 차이가 있지만,
그전까지는 학위 불문, 아이엘츠 기준 6.5를 제시했었는데요.
(현재 서티/디플로마 과정
입학 기준은 6.0으로 조율되었습니다.)
이는 타 학교와 비교했을 시, 준석사 과정이나 학사 입학요건정도와
맞먹는 수준이기 때문에 컬리지 입학치고 너무나 힘든 조건이다 라는 말씀들도 있었습니다.
또한 같은 학과 기준, RRC가 유독 학업 기간이 길다는 말씀들도
하시는데요.
일례로 전기 관련 과정이나 토목, 건설 과정 등
전문 기술학과인 경우, 타 학교들에 비해 한 학기~1년 정도
더 긴 학업 기간을 안내하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 머피도 이러한 부분은 조율이 되면
더 많은 학생들을 유치할 수 있겠다는 마음도 있어,
얼마 전 어드미션 디렉터 미팅에서 질문을 했었습니다.
디렉터도 에이전시들과 학생들이 어떤 말을 하는 지 알고 있지만,
학과 부분은 조율할 가능성이나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고
다시 한번 언급했는데요.
이는, 레드리버 컬리지 자체가 학생 유치에만 몰두하지 않기 때문에
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에게 최상의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을 우선으로 둔다고 했으며,
또한, 폴리테크 학교답게 전문 기술을 전수해야 하는 학과가 많다 보니,
모든 과정에 코업이 필수록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학업 기간이 길 수밖에 없다고 했는데요.
실제로 타 학교와 비교해보면,
장점일 수도, 단점일 수도 있겠으나
옵셔날 코업이라는 조건 과정은 전혀 없이
모든 기술 관련 과정은 코업이 필수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학생들은 반드시 누구나 코업을 해야 졸업할 수 있는 것이지요.
따라서RRC는 학교입학함과 동시에 실무까지도 쌓고 졸업을 하기 때문에
어학과정 역시 높을 수밖에 없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3. 길어도 너무 긴 어드미션 기간
머피도 학생분들도 가장…. 애가 타는 부분이었던
어드미션 기간 역시, 불만으로 꼽아 주셨는데요.
실제로 RRC 어드미션은 총 2단계로,
입학지원 후 디파짓 레터가 먼저 발급되며, 디파짓 납부 후
정식 입학허가서 및 PAL 발급이 되고 있습니다.
이때,첫 디파짓레터 발급까지도 약
3-6주 정도 소요가 되며,
최종 입학허가서 및 PAL을 받기까지는
원서 제출 후 약 10주 정도가 소요되는 수준인데요.
이는, 동일한 단계로 진행되는 타 학교들과 비교하더라도
약 두 배 정도 긴 어드미션 프로세싱을 갖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학기 시작 6개월
전이라도 해도
머피도 발 동동, 고객님도 동동!!
거리면서 시작하게 되는 RRC라고…
말씀을 드려야 했었답니다.
디렉터도 이 점을 너무너무 잘 알고 있었기에,
어드미션 프로세싱을 전면 개편하여,
올 중반기부터는 보다 확실한 빠른 수속 기간을 약속해 주었답니다.
(소리질럿!!!!)

디렉터와 미팅을 하면서 느낀 것은
객관적으로 학교의 문제점(?)을 파악해서
실질적인 해결 방법을 갖고 왔다… 라는 점인데요.
그만큼 국제학생담당부서들이 얼마나 학생들에게 진심이고,
또 학교가 얼마나 자부심을 갖고 학생들을 교육하는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 결론! 머피가 말하는 그럼에도 마니토바 그리고 Red River College
마니토바는 이민으로 본다면 여전히 캐나다 전 지역 중,
가장 승산이 있고 노력만큼 수월한 지역이라는 점은 변함없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영주권 이후, 다른
지역(특시 캘거리, 밴쿠버)으로
이주하는 비율도 높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는 게, 캐나다
정책 덕분에(?)
이민자의 흐름도 보인다는 게 요즘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정착율도 많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마니토바가 갖고 있는 이점은 뭐니뭐니해도
영주권 취득 그리고 안정적인 렌트비와 생활비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혹자들은 좋지 않다고 하는 “치안”문제가
해결이 되면서 더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정착하기 좋은 곳으로
변모하고 있는 게 아닐까 싶은데요.
좋지 않은 치안이라고 악명 높았던 그 때 그시절 이후,
위니펙은 타주와 견주어도 안전하다고 할 만큼
안정적인 치안 수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전히 일부 지역 및 다운타운 일대는 치안이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곳은 여러분들이 거주하는 곳도,
생활하시는 곳과도 거리가 멀고,
캐나다 어디든 치안이 좋지 않은 곳은 있기 마련이기 때문에,
정착하신 분들 중 많은 분들은 위니펙 생활과 치안 수준을 만족해하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분들이 거주하는 곳은
치안이 좋은 지역이랍니다.. 후후..!

자, 다음으로는 앞서 말씀드린 학생 입장으로 바로 서 있는
Red River College라는 것이 확실하다는 것인데요.
재작년부터 작년까지 이민으로만 말씀드리면,
힘들다 못해, 포기해야 되는거 아니냐… 라는 말씀들이 나올 만큼
주정부 이민 쿼터 받지 못했습니다.
그 때문에 머피 고객분들 역시, 영주권 프로세싱 불만 많았고
주정부에도 불만이 많았습니다.
실제로 1년과정 졸업생들의 경우,
선발이나 노미니를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PGWP 만료기간이 가까워진 분들도 많으셨었고,
취업까지도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으셨지요.
이때, 가장 먼저 워크퍼밋 연장을 해결책을 마련한 곳은
다름이 아닌 마니토바였는데요.
RRC 역시, 학교라는
신분이지만 MB주정부랑 계속해서
커뮤니케이션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는 것 역시 주목할 부분이랍니다.
컬리지가 주정부와 밀접하게 소통을 한다는 것은
마니토바 내 수요가 있는 직업들을 주정부와 면밀하게 상의하여
직업군에 맞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신설 또는 증설을 계획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 취업이나 향후 영주권 계획까지도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실제로RRC는 마니토바 주정부와 계속해서 소통하면서
산업별, 직종별 취업현황이나 수요자 파악을 계속하면서
학생들을 육성하고 있기 때문에 PGWP유무 리스트 변동도
빠르게 업데이트를 하면서 추이의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한 지역(주정부) 학교가
많으면 이렇게 주정부와 긴밀히 인재육성에 대한 방안을
토로할 수가 없는데, RRC가 정부와 소통을 할 수 있는 건,
위니펙내 유일한 공립 컬리지라서 가능한 부분이기도 한데요.
물론, 마니토바 내에는 RRC외
아시니보인 컬리지도 있긴 하지만,
RRC가 조금 더 국제학생들 수용을 적극적으로 하기 때문에
주정부 방침과 이민 흐름에 촉각을 세울 수밖에 없다고 볼 수 있답니다.
특히, RRC 국제학생 중 대다수는 유학 후 이민을 통해
마니토바 주에 정착할 잠재 이민자이기도하기 때문에
학교와 주정부가 이민자 정책을 함께 논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따라서 RRC에 개설된 학과들, 그리고
앞으로
신설 또는 증설되는 학과들은 모두
마니토바 주정부가 필요하거나 집중하고 있는 산업이라고 확신을 갖고
적극적으로 학과 선택을 하셔도 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머피의 절친(?) RRC를 소개해 드려봤는데요.
마니토바는 캐나다 전 지역 중, 이민자를 가장 이해하고
이민자와 공생하는 법을 가장 잘 활용하는 곳입니다.
그 중심에는 적재적소한 산업에 인재를 꽂아주는 조력자인
컬리지, 바로 RRC가
함께 있다는 것도 재조명받아 마땅할 부분입니다.
몇 년 새, 캐나다 이민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계획은 전략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마니토바는 여러분이 선택할 수 있는 최적의 이민 전략입니다.
3월 21일 마니토바 세미나에서
RRC 담당자와 함께
여러분들의 전략회의를 진행합니다!
대면 세미나로 진행될 예정이며, 관심 있는 분들은 머피에게 연락 주세요.
(세부 공지는 추후 다시 한번 안내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