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26-03-23 / 조회 : 84
워홀 규정이 변경되어 신청가능 연령대가 높아졌다고는 해도,
아직까지는 20대 초중반이 가장 많은 편인데요,
영어 노출이 많아진 세대라.. 하더라도
워홀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영어”부터
생각을 안 할 수 없지요.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영어권 나라로 워킹홀리데이, 즉 업무를 할 수 있는 비자를 받고
해외살이의 부푼 꿈만 안고 준비하면서,
“영어”는 가볍게 생각하고
계시더라고요.
머피가 워홀 상담을 하다보면,
" 나 워홀로 캐나다/호주/영국
대기업에서 일한다!
영어 못해도 구0, 아마0 일하는 워홀러의 브이로그" 등등
이러한 수많은 SNS속 영상을 보면서
워홀로도 꽤 멋진 곳에서 괜찮은 업무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꿈과 나름의 확신(?)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으신데요.
물론 여러분들이 인별그램이나 너튜브에 후기를 올려주시는 분들처럼
되지 못하신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 분들은 정말 소수! 의 분들이시고,
또 영어 준비를 하나도 하지 않은 분들은 아니라는 점도
꼭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20대초중반 워홀러 분들 대부분은
관련전공을 아직 졸업 전이고, 경력이 없기 때문에
결국은 워홀로 기대할 수 있는 근무지는 한정되어 있는데요,
그런데 영어까지 준비가 되어 있지 않는다면,
한인 사회에서만 워홀로 근무를 시작하게 될 가능성도 큽니다.
영어 쓰면서 Chill~한 워홀 라이프를 기대했는데,
헬로만 100만 번 쓰고 한국으로 돌아올 수도 있다. 이 말이예요!
물론, 이러한 워홀 라이프가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워홀을 선택한 각자의 니즈와 플랜이 다르겠지만,
아직도 워홀 비자로 어학과 경험을 한 번에 잡고 싶다! 하는 분들이
워홀을 신청한다는 건 변하지 않았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이러한 워홀 경험을 통해
터닝포인트의 기회를 마주하고 계시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학 연수를 고민하는 워홀러 분들도
정말 다양한 고민들로 연락을 주고 계시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따라서 아직도 사설어학원에서 영어 공부를 하는 진부한 계획만 보고 계신다면…
머피가 제시하는 방법도 꼭 기억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헬로를 하더라도 다양한 방법으로 해보자고요.

1. 전통적인 워홀러를 꿈꾼다- 사설어학원
과거부터 현재까지 ‘워홀’하면
국가 상관없이
가장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유형이죠.
단기간 어학으로 그 나라에 적응하면서
최우선인 카페 알바를 중점으로 레스토랑, 펍, 농장 등등
서비스 및 단순업무 중심의 알바를 하며,
여행, 경험에 포커스를 맞춘 워홀라이프가 되겠습니다.
서비스나 단순 업무 중심으로 가볍게 워홀라이프를 꿈꾼다고 하더라도
영어를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인터뷰 기회를 더 얻을 수도,
또 더 다양한 포지션으로 업무를 배정받을 수 있는데요.
하지만 워홀로 공부할 수 있는 기간은 6개월 미만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워홀러들은 3개월 정도의 어학연수를 가장 선호합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옛말..일뿐
최근 워홀 트렌드는 몇 주(?)코스의 어학 맛보기를 한 후,
바로 실전을 향해 돌진하는 유형도 많아졌지요.
이렇게 한정된 기간 내, 자유로운 학습 플랜을 하고자 하는
전통적인 워홀 추구형은 사설어학원에서 학업하시는 게 적합합니다.
사설어학원은 어학을 특화한 기관이기 때문에
기초부터 전문반까지 내 레벨에 맞춰서 프로그램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데요.
특히 최근에는 워홀러들의 니즈에 따라
1주부터~ 정규반까지(한달~ 3개월 한코스) 다양한
기간으로
운영 중이기 때문에 각자 학업 플랜대로 수강할 수 있답니다.
또한, 온라인 강좌도 열어 두었기 때문에
대면수업보다 저렴한 학비로
동일한 퀄리티의 커리큘럼과 선생님과의 수업을 한국에서부터 듣고,
캐나다에서 가서도 비자 제한 기간 상관없이
알바를 하면서 어학 공부를 병행하시는 분들도 많아,
요즘 워홀러분들이 선호하시는 학업 계획 중 하나랍니다.
무엇보다 사설어학원의 장점은 캐나다 주요 도시는 물론,
거점도시까지도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도시이동, 주이동도 서슴지 않는 워홀러 분들에게는
각 도시에서 어학연수 통해 친구도 사귀고 적응해볼 수 있다는 점도
잇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스펙도 워홀도 포기 못해 1 ? 공립대학 부설어학원(KPU)
워홀을 선택한 분들 중에는 여전히 대학 졸업 전 스펙을 위해
워킹홀리데이 제도를 활용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이러한 스펙형 워홀러들은 대부분
워홀 비자로 학업할 수 있는 최대한의 기간만큼
어학 연수 기간으로 사용하십니다.
이때, 적합한 어학연수 기관은 대학부설 어학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워홀러들이 가장 사랑하는 도시인 밴쿠버를 기준으로
머피가 추천드릴 학교는 바로, 콴틀란 대학교(KPU)입니다.
KPU는 종합 대학교로써 1-2년
과정부터
4년 학사 과정까지 다양한 전공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특히, 어학과정은 본 과정에 입학을 위한 커리큘럼으로
일반 어학연수보다 아카데믹한 영어수업을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함께 수업을 듣는 학생들과는 생활영어를 배우고(늘리고),
수업으로는 심층적인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데요.
무엇보다 영어 실력이 어느정도 갖춘 분들의 경우,
KPU컬리지 부설어학원의 마지막 레벨(듀오링고 95점 이상)에서
수업을 들으시는 경우, 실제 KPU대학 교양수업을 함께
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답니다.
따라서 실제 캐나다 학생/유학생들이 대학교에서
어떤 수업을 받는 지 경험해볼 수도 있고,
또 학점 인정이 되기 때문에 추후 KPU로 입학을 하게 되는 경우
해당 과목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받을 수 있답니다.
4개월 남짓, 짧은 어학연수
기간 할지라도
KPU 본캠퍼스에서 실제 KPU재학생들과
동일한 수업,
동일한 혜택을 받으면서 캠퍼스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워홀 기간 중 잊지 못할 시간이 되실텐데요.
교내에는 학생들의 취업을 도와주는 부서도 있기 때문에,
어학연수 학생일지라도 레주메, 커버레터 도움을 받고,
학교에서 올려주는 취업/알바공고의 혜택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일반 워홀러들이 구직활동을 하는 정보보다
더 폭 넓으면서 스펙에 도움이 되는 곳을 찾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랍니다.
단, 대학입학을 위한 어학연수이기 때문에
최소 아이엘츠 4.5이상(듀오링고 65)의 실력을 보유한 학생들만
KPU에서 어학연수를 시작할 수 있답니다.
3. 스펙도 워홀도 포기 못해 2 사립컬리지 부설 어학원(알렉산더 컬리지)
워홀 준비하는 분들 중에는
워홀하면서 학비를 벌어서 캐나다 대학교로
재입학 또는 편입 하고 싶다 하는 분들도 꽤 많으신데요.
공립컬리지 부설 어학원은 장점은
미리 캐나다 컬리지 유학생을 경험하면서,
추후 해당 학교로 입학을 고민하거나 영주권까지도
넓은 계획을 짤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면,
알렉산더 컬리지는 어학을 하면서 캐나다 명문대 입학까지
계획할 수 있어 스펙을 중시하는 분들에게는
또 하나의 대안으로 삼을 수 있는 곳입니다.
알렉산더 컬리지 부설어학원 역시,
대학과정 입학을 목표로 어학연수를 밟는 곳이기 때문에
좀 더 심층적이면서 아카데믹한 수업을 제공하는데요.
특히, 알렉산더 컬리지는 편입전문 대학이기 때문에
어학부터도 학업플랜을 학교 담당자와 함께 짤 수 있다는 게 장점인데요,
어학연수를 하면서도 본인이 입학하고자 하는 학교, 학과에 맞춰
영어점수나 학점이수 플랜까지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워홀 이후 학업, 학생비자 전활까지도 원활하답니다.
만약, 영어 실력이 있어 높은 레벨에서 어학연수를 시작할 수 있는
분들은
KPU와 마찬가지로 어학을 하면서 대학 수업 일부를
함께 수강할 수 있는데요.
단, 이때는 학생비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머피와 반드시 상의해주셔야 합니다!
캐나다 워홀비자는 잘 사용하면
여러분들의 언어 실력은 물론, 커리어와 영주권까지도
변경하기 가장 수월한 비자이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기에 가장 좋은 무적의 비자입니다.
하지만 워홀을 워홀로만 본다면,
계획을 변경할 때, 가장 발목을 잡는 비자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 워홀 비자로 무얼 기대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