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이민] 총 13년, 영주권을 받기까지 걸린 시간! 온주 ECE로 끝내 영주권을 받은 고객님의 직접 전해주신 후기 공유드립니다.

등록일 : 2026-07-16 / 조회 : 109

시간을 거슬러 거슬러 올라가볼까요.

저희한테 연락을 주셨던 때를 보면, 이미 영주권 신청을 했었다, 거절됐다... 라는 말씀이 먼저였습니다.

거절..이라...^^

어떤 거절이든 머피가 처음부터 수속하지 않은 케이스들 중, 거절이라는 결과로 연락을 주시면

머피도 일단 멈칫! 하게 됩니다. 

"지인분이 소개해주셨어요,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는 말씀과 함께 자초지종을 설명해주셨는데, 

어린친구가.. 어쩜 이렇게 담담하고 차분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어린나이에 유학부터 대학 졸업, 취업까지 정말 혼자 해낸 친구였기에

영주권도 혼자(아마 잘했을 수도 있었을거예요!) 해보면서 본인의 인생을 개척하려던 멋진 친구였던 것이지요. 

 

비자든 영주권이든 이유에 따라서 진행할 수 있는 방향이 달라지기 때문에

머피도 꼼꼼하게 그리고 조심스럽게 상담을 이어나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어요.

 

수속을 결정하고 안내를 드렸을 때, 안도를 하시는 고객님의 모습에, 머피도 이 친구를 도와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더 강력하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머피가 한다고 드라마틱하게 수속상황이 전개되는 것은 아니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실수 없이, 그리고 무조건 받아드릴 수 있다! 라는 자신이었습니다.

 

수속을 시작하면서도 우리 고객님, 비자도 다시 했어야 했고, 고용주포탈 변경으로 고용주분과 다시 말씀도 나눠야하고..

참 우여곡절이 끝나지 않았었답니다.

 

그럼에도 항상 누구보다 밝게! 비자부터 수속 안내를 드리면 그대로 따라주시는 일까지.. 너무나 빠르게 때론 머피보다 더 꼼꼼하게 

그렇게 잘 따라주시고 이끌어주셨어요.

 

고객님과 영주권 마무리 소식을 전하며.. 진짜진짜... 단단함에 많이 배웠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조금 더 기다리셔야 한다는 말이 야속할법도 한데, 당연하다는 듯이 오히려 넵!!!! 괜찮아요!!! 그럼요!!! 라고 답해주던 모습에

머피가 괜히 더 힘이 났던... 그런 때가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무려 13년이 걸렸답니다. 

우리 고객님이 영주권을 손에 쥐게 된 시간이요...!

물론 13년의 시간을 머피와 함께한건 아니지만, 고객님의 캐나다 생활의 또 다른 시작과 신분의 마침표를 머피가 찍을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또 기특하고 고생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은 분이예요.

 

화면 캡처 2026-07-16 113558.jpg

 

고객님은 온주에서 ECE 타겟드로우로 영주권을 신청하게 되셨고, 

약 1년만에 모든 수속이 마무리 되셨습니다.

 

고객님이 직접 써주신 눈물겨운 후기! 전해드릴게요.

후기의 원본은 머피 카페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후기원본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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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이민 후기를 쓰는 날이 올 줄은 몰랐는데, 막상 쓰고 있는 지금 마음이 얼떨떨하면서도 시원섭섭하네요! 이 글을 빌려 권 차장님을 비롯한 머피 식구분들께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제가 머피를 알게 된 것은 지난 2025년 9월 초, 스스로 신청했던 OINP 어플리케이션을 거절당한 후. 지인분의 소개를 받으면서였습니다. 2013년 9학년 때부터 유학 생활을 시작하며 대학만 졸업하면 영주권이 술술 나올 줄 알았는데, 혼자 준비하는 게 결코 쉽지 않더라고요. 중간에 코로나 시기까지 겹치면서 많이 혼란스럽기도 했습니다. 2013년부터 2020년까지의 학생비자, 2021년 PGWP 이후에 워킹홀리데이를 두 번이나 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이후 OINP 인비테이션을 다시 받아 머피와 함께 진행을 했지만, 이번에는 고용주의 안일함으로 새롭게 바뀐 OINP 서류가 누락되어 또 한 번 거절을 당했습니다. 멘탈이 크게 흔들렸던 순간이었는데, 차장님께서 안 좋은 일이 일어날 때마다 늘 따뜻하게 말씀해 주시고 중심을 잘 잡아주신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기다림의 연속 및 반려 당했을때 우울증도 오고 갑상선도 왔는데, 머피와 함께 하는 기간동안에는 아주 건강했습니다!)

다행히도 9월 중순에 연방정부의 타겟 드로우로 CEC 스트림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미 주정부 이민을 준비하며 대부분의 서류가 구비되어 있었던 덕분에, 필요한 보충 서류만 머피에 전달해 드리고 정말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그 결과, 지난 9월에 받은 인비테이션이 캐나다 날짜로 바로 어제인 7월 13일에 드디어 eCoPR로 결실을 보았습니다. (꼬박 13년이 걸렸는데 하필 나온 날짜도 13일 이네요 ㅎㅎㅎㅎ)

이민 진행을 혼자서도 해보고 머피와도 함께 해본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저는 앞으로 지인이 물어본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머피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사실 다른 이민 수속 대행 업체들에 대한 안 좋은 소문들을 많이 들어서 처음엔 부정적인 생각도 있었지만, 지인분이 강력 추천해 주신 만큼 시작부터 믿음이 갔습니다.

혼자 진행할 때는 결코 받지 못하는,'이민 절차에 능통한 전문가'가 건네는 격려는 생각보다 훨씬 든든했습니다. "머피와 함께하면 뭐가 돼도 크게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 만큼, 저에게 배정된 차장님과의 케미도 절대 잊지 못할 거예요. ?? 덕분에 위로도 많이 받고 정말 많이 웃으며 준비했습니다. 13년의 끝을 머피와 함께 해서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캐나다 이민 수속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꼭 머피하세요...!

 

타임라인 - CEC Targeted draw, Education (Min. CRS 462)

NOC Code: 42202 Early Childhood Ecuator

2025년 9월 17일 - 인비테이션

2025년 11월 3일 - 인비테이션 어셉트 및 서류제출

2026년 4월 14일 - 바이오메트릭스 요청

2026년 4월 16일 - 바이오메트릭스 등록

2026년 6월 25일 - 포탈 1 및 답장

2026년 7월 8일 - 포탈 2

2026년 7월 10일 - 포탈 2 제출

2026년 7월 13일 - eCoPR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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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의 너무나 보석같은 고객님!

앞으로의 여정, 그리고 시간...머피가 끝까지 지켜보고 응원드릴게요!

정말정말 감사하고 고생하셨고 또 감사합니다!

 

머피는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고 끝나서부터 시작입니다.

 


머피.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