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피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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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이민/유학] 캐나다 단기체류비자 및 영주권, 왜 이렇게 지연될까?

최근 캐나다 임시체류비자 및 영주권수속의 지연으로 인해 걱정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과거 일주일이면 넉넉하다 싶었던 학생비자(한국에서 신청시)를 필두로,   캐나다 내에서의 비자연장 및 영주권까지, 대부분의 카테고..

등록일자 :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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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공지] 현충일 6월 6일 금요일

  안녕하세요.    6월 6일 금요일은 현충일 입니다.    이날은 머피도 쉬어가며 상담 및 방문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일정 확인에 차질없으시길 바랍니다.    ..

등록일자 :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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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유학] 나에게 맞는 헬스/보건 전공 선정

나에게 맞는 헬스/보건 전공?   캐나다 정부의 많은 규정 변화로 인한 일명 “학과 쏠림 현상”이 많이 완화되었지만, 진학을 할 수 있는 학과의 폭도 좁아져 더욱더 전략적으로 진학을 고민하게 된다는 게, 요즘 유학준비라고 할 수 ..

등록일자 :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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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 공지] 2025년 6월 3일 화요일 제 21대 대통령 선거일

안녕하세요   내일 6월 3일 화요일은 제 21대 대통령 선거일입니다.    이 날은 머피도 휴무일이며,  6월 4일 수요일 업무 재개가 되오니 방문 및 전화 상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nb..

등록일자 :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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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현재, 30%에 달하는 미국 학생비자 거절

2025년 한국 학생들의 F-1 비자 거절률에 대한 구체적인 통계는 미국 국무부에서 공개하지 않아 정확한 수치를 확인하기 어렵습니다만, SEVIS SAVVY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F-1 및 J-1 비자 신청의 30~60%가 거절되고 있습니다. 한국 학생의 ..

등록일자 :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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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유학] 25년 9월학기 앞둔 분들, 캐나다 학생비자 신청 조금 더 서둘러주세요!

캐나다 비자 소식들 궁금하시죠?   평균적인 수속기간은 조금씩 늘어났고, 여전히 노미니 발급 및 영주권 심사는 지연되고 있으며, 선발 소식이 있기는 하나, 내가 기다리고 있는 선발은 언제쯤 하려나… 오매불망 기다리는 시간을 보면서, 벌써 25년의 ..

등록일자 :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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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케어기버 Stream B (지원당시 일하지 않고 있는 경우), 2027년 이후 선발 예정

  자격은 갖추되 신청당시에 캐나다에서 일을 하지 않고 있는 Caregiver (Home Care Worker Immigration pilots) - Stream B 지원희망자분들은 2027년 이후에나 선발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

등록일자 :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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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민족주의가 만들어낸 자유당의 승리(2025캐나다총선)

  2025년 4월 28일 캐나다 연방총선에서 마크 카니(Mark Carney) 총리가 이끄는 자유당이 재집권에 성공했습니다. 오랜기간 회복이 불가능한 수준의 열세를 보이던 자유당이 트럼프의 등장으로 대반전을 이루었다는 점에서 자유당은 트럼프에게 감사..

등록일자 :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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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이민] BC주 올해 쿼타 소진 공지 (타주 드로우 동향 ON, AB, MB)

  전년대비 50%에 해당하는 4,000개의 PNP 쿼타를 할당받은BC주가 2025년 4월 14일부로 대부분의 프로그램에 대한 선발을 중단하고, 중점적인 프로그램들에서만 초청장을 발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1. 할당량 감소와 신청자..

등록일자 :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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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 “한국 방사선사 자격증, 캐나다 자격증으로 변환하는 첫 단계”

 “한국 방사선사 자격증을 캐나다 자격증으로 변환하는 첫 단계”    방사선과에 대한 관심은 언제나 높았는데요, 모든 질병들을 발견하는 첫 단계이기 때문에 특정 질환에 상관없이모든 의료 부분에서 필요한 전문 분야입니다.캐나다 내..

등록일자 :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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